이후 한립은 얼굴빛이 어두워지고 입으로 크게 훔을 헐떡이며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방금 마치 그가 뇌전 수법으로 노인을 손쉽게 쳐죽이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한립의 육신에다가 선영력을 사용해도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면 5식경 밖에 버틸 수 없어서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
다행히 법언천지의 신통력을 발휘해 상대를 망설이게 만들어 허점을 놓치지 않았고 낙천화를 외쳐 그 속에 정염화조를 몰래 뒤섞어 상대의 결정 속박을 풀어 노인을 속인 것이라 상대가 도망치는 틈에 역전 보륜의 신통으로 겨우 죽였다며 진선급 수사들은 다들 비장의 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한립
겨우 회복한 30개의 진언보륜의 시간 도문을 발동한 바람에 몸에 부하가 엄청나게 걸렸고 선영력 소모도 엄청나서 서둘러 단약을 삼키며 노인의 시체를 뒤져 법칙의 힘이 담긴 3만년 먹은 다령화를 기뻐하며 챙기고 나머지도 품에 넣은 뒤 노인의 백소원과 같은 무리의(한립은 교, 웅산은 린) 호랑이 가면을 버리려다가 씨익 웃고 역시 챙겨 저물탁과 살구색 깃발을 집어 전장으로 돌아감
한립이 돌아오니 십방루의 십수 명의 대승기 수사가 추가로 지원을 와서 성애문 쪽이 위태롭자 바로 뛰어들어 열 명을 일섬에 무찌르고 다들 혼비백산시켜 십방루를 향해 나아가 모조리 무찔러버림
9호가 십방루 수사 몇을 죽이고 한립의 앞에 내려서는데 여러 군데 상처를 입은 채로 그 부인이 수완이 대단해서 육신을 부쉈지만 원영은 도망갔다며 아쉽게 한쉼을 내쉼
한립과 9호는 이제 자신들이 할 일은 다 했으니 설렁설렁 하자며 서로 웃고 자신들의 섬은 지켰지만 성애문의 다른 섬들은 뚫린 것을 바라보며 어차피 이 진도를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 내려진 명령이었으니 그냥 여기서 기다리자고 결정을 내림
명청령안으로 싸움구경을 하는데 괴뢰들도 일부 무너지고 있고 검은 영주들도 공격에 치중하다가 요격당해 일부는 부서져 떨어지고 있는 등 치열한 접전 중임
백소원은 뒤에 숨어서 스승 운예가 건네준 보명부호를 가슴에 붙이고 경계하는 중이고 하늘 높은 곳에서는 공수 양측의 최고 전력들이 한창 접전을 펼치는 중임
은빛 장검의 남자는 허공에서 장포를 펄럭이며 천 장 범위 안을 검기로 뒤덮고 마치 검기의 연못을 이루는 듯하며 맞서는 운예는 허공에 온통 새하얀 화광이 깔리며 가운데에는 꽃송이들과 수정 눈꽃이 피어 있어 향기가 사방에 가득함
일견 평온해 보이지만 두 기운이 맞닿은 곳에는 천둥이 치고 쨍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아 살의로 가득한데 은빛 장검의 사내가 수사께서 성애문도가 아닌 이상 서로 죽일 힘으로 싸울 필요가 있을시겠습니까? 보수라면 저희도 똑같이 드릴 수 있으니 수를 거두고 물러나시면 기꺼이 보수를 드리죠 라고 검을 거두지 않은 채 묻고 운예도 입을 가리고 깔깔 웃으며 검도 잘 다루고 풍채도 좋으니 첩의 몸도 마음도 흔들리는군요 보수보다는 당신이 첩의 연꽃에 들러서 함께 즐겨주시며 성애문의 쪽으로 돌아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라고 맞받아침
남자가 냉소하며 당신이 회유되지 않는 이상 생사를 걸 수밖에 라고 말한 후 손을 들어 괴이한 검결을 맺으니 검기의 연못이 뒤집히며 여러 검기가 방출되고 운예도 법결을 바꾸며 거대한 눈과 연꽃밭의 하얀 꽃들의 꽃잎을 펄럭여 꽃의 홍수로 검기의 용을 향해 공격해감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검은 장포의 남자가 괴이하게 웃으며 소매에서 노란 고리를 끊임없이 방출하고 회백색 도복을 입은 도사형 괴뢰가 한 손을 털어 설백과 같은 수정 사슬을 휘둘러 노란 빛을 막아내는 중
괴뢰가 은색 호리병을 높이 던지니 흉터의 남자를 향해 은빛 번개가 내리치고 등 뒤에서 백봉의가 나타나 동시에 공격하는데 가볍게 두 공격을 흙빛 빛으로 막아내자 백봉의가 괴뢰와 합공을 해도 이기지 못할 것임을 직감함
하지만 아래 전투는 성애문이 이기고 있어 시간만 끌자 흉터의 남자가 삼베 자루를 꺼내 두드리며 주문을 외워 청색 콩을 마구 뿌리니 땅에 닿아 이들이 무표정하고 나무 무늬가 가득한 청색 병사로 변해 전황이 불리해지기 시작함
이를 멀리서 본 한립이 상대가 도병까지 썼다며 한숨을 내쉬니 9호도 이번 싸움을 정말 탈출하기 어렵겠다고 하는데 성애문의 사람이 다가와 두 선배님께서는 이제 진도를 지킬 필요가 없으니 본도에 와서 싸움에 참가해 달라고 말해 본 섬으로 날아가기 시작함
한편 백소원은 청색 병졸들이 합세한 탓에 성애문이 밀려 성애문의 십수 명의 제자와 함께 백여 명의 십방루 수사들에게 둘러싸인 상태
운예가 자신에게 내려준 보물들은 모두 일회용이라 고민을 하는 사이 십방루 수사들이 백소원을 가리키며 저 녀석의 온 몸에 법보가 있다고 말해 다들 탐욕의 눈으로 죽여라! 라고 일시에 돌격하여 혼전이 시작됨
검결을 맺으며 마치 천녀가 꽃을 뿌리듯 은빛 실로 합체기 수사들을 베어나가지만 대승기의 선비가 공격해오자 검을 마주침
선비의 검이 녹아내려 백소원의 팔을 향해 돌진하고 자신의 은빛 장검도 녹아내리자 급히 피하다가 장검을 내팽겨치지만 바닥에서도 황토색 빛이 솟아나와 굵은 덩굴로 변해 두 다리와 허리를 감아 묶어버림
백소원이 한 줄기 백릉을 꺼내 덩굴을 향해 휘두르니 덩굴이 석화되어 이를 부수고 도망치고 이를 본 십방루 수사들은 더욱더 탐욕을 드러내며 조금씩 다가와 표정이 어두워지고 결국 진선급 수사 하나가 덤벼들어 월화선체가 좀처럼 볼 수 없는데 노부에게 쌍수공법이 있으니 서로 체질이 맞는다고 백소원의 위아래를 탐욕스럽게 훑어좀
등골이 오싹해진 백소원이 백릉을 굳게 쥐자 어디 이 수를 받고 나서도 반항을 해 봐라! 라고 입술을 핥고 회색 부적 한 장을 날리니 반응도 하기 전에 백소원의 이마에 달라붙어 움직임이 봉인되어 노인의 손이 다가옴
이 순간 고공에서 천둥이 치며 금빛이 번쩍이고 한 비검이 뚝 떨어져 노인이 친 광막금제를 찢어버리고 베어가 외눈의 노인이 크게 놀라 손을 물리며 누구냐! 라고 수백 장을 물러나니 황금빛의 장검이 비스듬이 땅에 박히며 아홉 개의 별이 검체 위에 밝게 빛나고 있어 먼지구름이 걷히고 나타난 것은 바로 한립과 9호였음
외눈의 노인은 실력도 자신보다 높은 진선이 둘이나 나타나자 감히 덤빌 생각을 거두고 도주하고 천천히 가시죠! 라고 9호가 9개의 별이 빛나는 금검을 들고 노인에게 외치지만 노인은 콧방귀를 뀌고 뒤로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도망감
위에서 운예와 육기(흉터 남자)가 싸우고 있지만 백소원을 걱정한 운예가 린 11호(백소원)을 보호하라고 교 15호(한립)와 린 9호(웅산)에게 명령했던 것
한립은 백소원을 한 번 보더니 이미 3호가 촉룡도 13금선 중 하나인 운예라는 정체는 알고 있지만 백소원은 도대체 왜 이번 임무에 왔는지 갸우뚱 하다가 노인이 붙인 회색 부적을 떼어 주니 그제야 백소원이 몸을 휘청거리다가 다가와 9호와 한립의 손을 잡으며 감사드린다고 말함
십방루의 수사들도 둘을 보고 더 이상 덤비지 않아 한립은 금색 주먹으로 청색 병졸들을 쓸며 황건도병과 같은 종류가 없는 것을 아쉬워함
점차 거대 괴뢰들이 쓰러지고 이를 조종하는 탑과 수사들도 죽어가자 9호와 한립은 이를 지켜보며 하늘의 금선들의 싸움의 결과가 모든 것을 결판지을 것이라 표정이 어두워짐
하지만 결국 백봉의와 함께 싸우던 괴뢰가 공격을 막느라 부숴져 떨어지고 백봉의는 뒤로 물러나 백소원에게 다가와 다친 데는 없냐며 한립과 9호에게 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관계가 있다고 한립이 짐작
이 때 옆에서 려비우... 라고 말하며 한립을 바라보는데 려 수사 당신을 부른 거요 라고 다시 말 해 한립이 오 저를 아십니까? 라고 대답하니 현빙 산맥에서 처음 봤을 때는 몰랐지만 그 흑륜 모양의 법보를 기억해냈다며 예전에 당신의 육신에 당해 원영만 빠져나갔다며 쓴웃음을 지음 (현빙 산맥에서 제자들의 시험 도중 습격했던 노인임)
한립도 어쩐지 친숙했다며 원수를 갚으러 왔냐고 하자 원수는 크고 언젠가 갚겠지만 내가 전성기 때라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후 그 때 백소원을 데려가려 한 것은 우리 성애문주의 직속 후예라서 그런 것이라고 말해 성애문주의 이름이 백봉의라고 하자 한립도 깜짝 놀람
백소원이 말 했던 예전에 실종된 백가의 조상님이기 때문인데 갑자기 하늘에서 운예가 어깨의 옷이 찢어져 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떨어져 상처는 없다고 말해줌
백봉의가 차가운 목소리로 이대로면 차라리 성애문을 바닷 속으로 가라앉혀 이득을 보지 못하게 해버리겠다고 그 겁쟁이 녀석이 너와 함께 왔다면 이 지경이 되었을까? 라고 원망과 한을 내비침
이내 백봉의가 성애문의 전 문주가 나를 보살펴 주셔서 떠날 수 없었으니 운예 당신이 사부로서 소원이를 데려가준다면 안심이라고 말해 조상님...! 라고 백소원이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데 이를 하늘 위에서 두 금선 수사가 싸늘하게 바라보고 있음
다들 싸움을 멈추고 금선들을 바라보는데 흉터의 남자가 입을 열어 아무 상관도 없는 성애문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울 필요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지금 떠나신다면 막지 않겠습니다 라고 외쳐 백봉의의 얼굴색이 변하고 무상맹 수사들이 주저하기 시작함
이 때 운예도 보상을 두 배로 올려주겠다고 하자 잠시 다들 탐욕스럽게 보지만 이내 목숨이 중요하다며 빠지겠다는 자가 늘어나고 심지어 성애문의 금지로 향한 수사가 장로 다섯을 처리했다는 소식에 금선급 선괴뢰를 빼앗기겠다고 백봉의가 씁쓸하게 대답함
핵이 없어서 완벽한 선괴뢰가 아니라 사용이 불가능해서 문주와 융합해 금선 중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정도였다는 말을 늘어놓고 장로 둘과 함께 고민하다가 15호 한립을 가리키며 금지를 지키러 가달라고 명해 한립이 출발함
9호에게는 백봉의를 보조하라며 운예가 명해 웅산이 끄덕이며 백봉의 곁으로 가 흉터의 남자 등 4명의 수사가 나서며 결전의 순간이 왔다며 웃고 승리가 눈앞이라고 십방루 수사들에게 외쳐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시작됨
광장의 대전 뒷편의 숨겨진 계곡에서도 전투가 일어나 이미 금제는 찢기고 성애문 장로들이 곳곳에 칼을 맞고 죽어 있음
계곡 속에는 검은 괴뢰를 다루며 필사적으로 버티는 성애문 수사들과 이를 밀어붙이는 진선 수사 하나와 대승기 수사 둘이 있어 한립이 달려들어 순식간에 성애문 장로를 때려잡으려던 진선을 물러나게 하고 성애문 장로가 한립에게 그 진선을 죽이지 않아도 좋으니 돌아오지 않게만 해달라고 부탁해 동의해 한립은 계곡 밖 산림으로 향하며 몰래 미소지음
이내 산림에 내려선 한립이 수사께서는 금역에서 저희가 승부를 겨루는 것을 보다가 어부지리를 취하려고 하십니까? 라고 말해 고목 뒤편에서 방금 도망간 진선 수사가 나와 하하 수사께서 혼자서 따라오시는 것은 별로 현명한 생각이 아니었다고 봅니다만? 이라고 입을 열음
이에 한립과 장대한 남자가 싸움을 시작해 사내는 가슴에 7개의 푸른 별을 빛내며 팔이 굵어지고 주먹이 옥같이 반짝이며 천둥소리가 감돌아 한립도 눈썹을 치켜올리자 팔뚝에 금비늘이 나타나며 주먹을 쥐고 있는 관절에서 금속성의 마찰음이 나서 상대의 주먹에 부딪혀감
굉음과 함께 주변에 충격파로 거목들이 무너지고 남자가 거꾸로 솟구쳐 십수 걸음을 물러난 뒤 멀쩡히 제자리에 서 있는 한립을 보고 당신도 현선인가? 라고 놀라며 말해 왜 이상합니까? 라고 한립이 미소지으며 유들유들하게 답해 당신도 현선이라면 이렇게 대충 상대한 제 부주의겠죠 라고 남자가 눈을 번쩍임
현선들은 동급 수사들을 상회하는 힘 덕분에 우세하지만 상대도 현선이라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서로 전력을 다하지 않았으니 한 번 서로 전력으로 때려보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한립에게 좋다고 동의하는 멍청한 남자
남자가 가슴에서 7개의 별빛만이 아니라 총 18개의 별빛이 온 몸에 드러나 한립이 조금 놀라고 자신도 가슴에 7개의 별빛을 드러내자 남자도 소북두성원공! 하고 놀람
하지만 서로 멈추지 않고 주먹을 날려 부딪히자 사방 천 장이 무너지고 거대한 공터가 생겨나 수백 장을 서로 밀려난 후 각자 멈춰섬
수사께서는 계속 하시겠습니까? 라고 한립이 가볍게 뛰어 골짜기에서 날아올라 장대한 남자를 내려다보자 남자도 이미 제자리에 서서 이마 앞에 거대한 둥근 바퀴를 회전시키며 섬뜩한 법칙의 파동을 풍기고 있음
고개를 들어 한립을 바라본 후 두 주먹을 내리치자 몸의 빛이 사라지고 당신은 누구신데 어떻게 소북두성원공을 수련하셨습니까? 라고 남자가 의문을 품고 물어 한립이 씨익 웃으며 제게 먼저 대답해주시죠 왜 소북두성원공이 열어낸 현묘가 이리도 많습니까? 라고 되물음
남자가 저를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라고 여전히 대답하지 않자 한립이 고개를 치켜올리며 당신은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냉염 수사? 라고 한립이 말해 상대가 몸을 휘청이다가 불가사의하다는 듯이 한립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비로소 겨우 당신은 설마... 한립 수사? 라고 물어 역시 냉염 수사께서는 슬기로우십니다 제 정체를 이리도 빨리 알아맞히시다니 라고 부정하지 않고 대범하게 대답하며 내려옴
자신이 발견한 소북두성원공은 선역의 상고유적에서 나온 것이라 외부에 전승되지 않아 똑같은 공법을 익힌 이를 우연히 만날 확률은 거의 없어서 당신인 줄 알았다고 하며 아무리 그래도 비승하고 이렇게 빨리 진선 중기로 올라올 줄은 몰랐다며 믿기지 않는다고 한숨을 내쉬며 냉염노조가 전음을 보냄
한립이 내가 대답했으니 당신도 대답하라며 재촉하자 약간 주저하는 냉염노조에게 속일 생각은 말라고 내 의식은 방대하니 추혼술을 쓰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말해 결국 머리 위의 중수진륜을 바라본 후에야 냉염노조가 입을 열어 이 소북두성원공은 한 유적에서 얻은 연체 공법을 내가 수련해서 얻은 깨달음을 하계 후인들에게 남긴 것이라고 함
그렇다면 완전한 연체공법의 이름은 무엇이냐는 한립의 물음에 그 이름은 바로 대주천성원공이고 수사께서 필요하시다면 탁본을 드리겠다고 손바닥을 뒤집어 청회색의 석판을 건냄
한립이 이를 읽어보다가 완전하지 않다고 눈썹을 찡그리자 냉염노조가 자신은 목숨을 걸다시피 해서 겨우 공법의 반을 얻어왔다며 대주천성원공의 공법의 나머지는 내게 없다고 서둘러 설명해줌
거짓이 아님을 깨달은 한립은 공법을 외우고 냉염노조에게 돌려줘 반색하며 노조가 이를 받아 다시 챙겨넣고 한립은 냉염노조에게 섬에서 많은 이들을 죽였으니 챙긴 것이 많겠지요? 한 마디 충고를 드리겠습니다 떠나십시오 라고 말해 냉염노조가 수사의 제의에 감사드린다고 공수하며 대답함
한립이 보기에 성애문이 완전히 멸문당하면 살인과 약탈이 일어날 것이라 미리 떠나는 것이 좋아 보여서 알려준 것인데 의외로 냉염노조가 영계에서도 그렇고 사리분별을 잘 하고 심성이 차분하고 원만하다고 생각하며 몸을 돌려 금지로 날아감
냉염노조는 한립의 뒷모습을 보며 대주천성원공의 옥간을 쓰다듬으며 위험했다고, 어쩌다가 이 녀석을 만났는데 머리가 빨리 돌아가 다행이라며 이런 임무에서 소탐대실하면 안 되지 라고 중얼거리며 한숨을 내쉬다가 옥간을 거두고 은빛 영주를 꺼내 타고 한 방향으로 질주해서 떠남
와우 대기열 5시간 걸렸음...
연참 미쳤다 미쳤어 와우 즐겁게 하십쇼 ^^7~
무갤러들의 혈제가 통했구나!!! - dc App
오우 좋구나
파수사 오늘 열반승체급 활약
선추ㅋㅋㅋㅋㅋ 너무조타
파도조 만세!
짱개넘들 작업장 덕을 이렇게 보네 ㅋㅋ
파수사 연참 ㅠㅠㅠ - dc App
현천와우검이 수리중이라고 하오!!
5252 파수사 믿고있었다구 쥐엔장~~~~
파수사 드디어 와우라는 심마를 떨쳐내신건가?
하하하.. 한립과 냉염노조가 여기서 딱 마주쳤네요... ^ ^
문답무용으로 쳐죽이는것도 좋지만 가끔 말통하면 인정베풀고하는게 한가놈의 매력이지 파수사 연참 넘모고마워요
파수사 옥서 너무 감사하오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감읍합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석명절 풍성하게 보내십시요 형님 와우 득템하시구요
으악 또올라왔다 사랑합니다 ㅠㅠ
와우 대기열 5시간 너모 감사
와우도 슬슬 삼대명검 뽑힐때 됐지 - dc App
혈제 지내니까 내려오는게 많네..
믿고있었다구우우우우!
풍성한 한가위되십시오 파도조
감사합니다 파수사 너무 재미있어 아끼며 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굿!!! - dc App
석판을 한립이 돌려주나???
대기열 우리가 더 늘리자 !
파수사님. 덕분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추석에도 이곳에 몇번씩이나 확인하러 온다...ㅋㅋ 파수사 이제 수련할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혈제를 다시 진행할 때가 된 것인가
파노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