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의 넷째인 이택이 이소가 죽었으니 자신에게 셋째의 일을 대신하게 해달라 요청함
하지만 이운에겐 무시당하고, 이승은 넌 어리고 가문은 안전하니 수련에 집중할 것을 권함
이택은 이에 대해 타형제들은 자기 나이때 일을 받았다며 불평하려 했지만 하지만 마음속에 삭혀둠
이택이 떠나자 이운은 이소가 죽었은지 얼마 안됐는데 권력을 얻으려한 이택을 탓하며 이소가 없어도 그의 자리는 없다 단언함
이승은 이택 또한 형제라며 감싸지만 이운은 그는 우리를 형제라 생각하지 않으며 형제라 생각하면 안된다고 반대함
그러자 이승은 이택에 대한 이야기를 내려두고 이소와 이충의 원수를 갚는 것에 대해 이운에게 묻고, 이운은 복수를 해야한다 주장함
이에 대해 이승은 지금 이가의 힘으론 초가에 찾아가 복수할수도 없다며 한발 내빼지만, 이운은 이승에게 계획을 물어봄
이승은 초휴를 죽이려는건 이가뿐만 아니라 초가내에 다수있고, 초휴가 초가저택 밖에 거주하는 상황에 둘째부인에게 협력을 얻어 초가 내에 이가가 초휴를 친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하면 이가를 총동원 해서 초휴를 죽일 수 있다 말함
이에 대해 이운은 초휴휘하 수십명이 이가가 총동원한 쉬체경 수백명을 이길수 없다 생각하며 찬동함
이승은 또한 초휴사후 초종광의 보복을 피하기위해 뒷수습을 위하여 심가의 심용에게 이가 전체 가업의 절반을 주고 위탁하려 함
이운은 이에 대해 분노했지만 이승은 이를 가문이 살기 위한 것이라 하며 설득하여 이 계획을 준비하려함
이 시각 초휴는 폐관 열흘 후, 자신이 운영하는 주루에서 마활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잡담을 하며 쉬고 있는 도중 불청객이 들어와 초휴에게 큰 재난이 닥칠 것이라 말함
초휴는 그에 대해 안령도를 두드리며 실력이 있는데 일부러 심각하게 말하면 허세고, 실력없는 놈이 그러면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라 말함
불청객은 초휴의 살기를 받고 깜짝놀라 뒤로 물러나고 자신을 이가의 넷째아들인 이택이라 말하며 자신의 형들이 초휴를 죽일 계획을 하는 것을 이야기함
하지만 이 일은 이가삼호의 형제애가 강한 것을 알고 있던 초휴에겐 뜻밖의 일이 아니었고, 이택에게 무엇을 원하냐고 물어봄
이때 이택은 이소를 죽인 초휴가 쉬운 상대가 아닌것을 깨닫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함
이택 자신은 이가 내에서 차별받고 있기에 형제들에게 복수를 하여 지위를 얻는 것을 원하며, 또한 이 거사를 성공 시키기위해 이택 자신이 내부 공작을 할것이라 이야기함
그리고 이 거사가 성공하면 이가의 전체 산업의 반을 주겠다 말함
이에 대해 초휴는 담담하게 네 형제들을 죽일 수 있다 믿느냐 묻지만, 이택은 고개를 저으며 초휴를 믿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믿는다며 허세를 부림 초휴는 그제야 웃으며 이택에 술을 권하고, 이택은 잔속의 술을 마시고 초휴의 선택은 현명하다고 찬사함
말을 마친 이택은 이가사람이 볼까봐 빨리 돌아간후, 초휴는 이가에는 삼호가 아니고 삼호일표가 있다 말함
마활은 삼호일표가 뭔뜻이냐 묻는데, 초휴는 호랑이가 세명의 호랑이와 한명의 표범을 낳는다는 전설을 이야기하며 표범은 가장 여위고 허약하지만 성격 또한 가장 흉악하고 무정해 암호랑이가 자식들과 강을 건널때 둘째 호랑이를 데리고 갈때 표범이 혼자 남은 셋째 호랑이에게 해를 주지 못하게 둘째 호랑이와 표범을 함께 데리고 간다는 이야기를 하며 초휴는 이택의 성정을 표범에 비유함
마활은 이에 대해 몇세대 안된 이가가 이정도 인데 강호의 대가문은 얼마나 독하느냐 하는데, 초휴는 그것에 반대하며 오히려 대가문일수록 규칙이 엄격하며, 그 규레에서만 싸우기 때문에 가문 전체의 이익을 위협하지 않고 오히려 싸울수록 가문이 더 강해진다며 말하며 마활을 일으켜 세우고, 이가를 칠 준비를 시작함
이때 통주부 심가에는 이승이 심가대관 심용의 집에서 심용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승이 답답해질 쯤에 걸어나와서 서로 안부를 묻고 이승이 심용을 찾아온 목적을 말함
이에 심용은 그냥 재수없었다 생각하고 속에 담아두라 이야기 하지만, 이승은 자신의 원통함을 표하며 초휴에 복수해야 이야기함
허나 심용은 이는 초가와 심가와 싸우는 문제는 자신의 권한 밖이라 하지만 이승은 초가가 아닌 초휴 개인에 대한 복수이며 심가는 초가가 이가에 복수하려할때 중재에 나서 주는걸로 충분하다고 전함
그리고 심용이 이를 도와주면 이가의 전체 사업의 절반을 준다하고, 이에 심용은 받아 들이며, 서신으로 이 사실을 남김
심용은 초휴를 대놓고 죽여도 심가가 보증할 것이라 말하고 이승은 이가로 돌아가 초가에 공작을 하고온 이운을 만남
이운은 이승에게 언제 거사를 열것이냐 묻는데
이승은 눈에 살기를 뿜으며 늦으면 상황이 변할지도 모르니 새벽에 가자고함
이 무렵 초가 둘째부인은 초가 외부 관리를 잔치명목으로 초가로 모두 불러들여 공작을 준비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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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2화 2개만 했는데
세부적인 내용이 기억 안나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 번역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서 하는데
파수사의 고생이 얼마나 큰지 느껴짐
원래 이가멸문까지 할라고 36화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시간 너무 걸림 ㄷㄷ
따랑해
개꿀잼... 감사해요...
잘하네 굿
깔끔해서 좋네
어렵지, 나도 학신 파파고스포 해보려고 했는데 문장 수정하고, 간추리고 하는데 몇시간 걸리더라... 고작 5~6편 하는데 말이야, 물론 계속하면 약간 빨라지긴 하겠지만. 이정도 시간 투자를 하다보면 뭔가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회의감 들더라 ㅋㅋㅋㅋ 결론은 스포하는 사람은 빨아줘도 됨 ㅋㅋㅋ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