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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노조는 그런 상황이니 차라리 진언문에 가입하는게 낫다며 니 대오행환세결은 수련이 잘 되어있지만 그 안에서도 부족한게 많으며 한립 몸안에 있는 시간법칙도 약해서 기별도 안간다며 디스함

한립은 이 말을 듣고 얼굴이 굳어졌지만

이미 자신도 미라노조의 강의를 들으면서 '대오행환세결'에 대한 깨달음이 깊어짐에 따라 그 문제에 대해 이미 생각하고 있었음

구체적으로 어디가 잘못된건가에 대해 자세히 듣진 못했지만 미라노조가 구라치는건 아닌게 확실했음

이에 한립은 손바닥을 뒤집으며 미라노조말도 그러니 진언문에 들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미라노조에게 절을 하려하는데 미라노조는 크개 기뻐하며 무형의 힘으로 한립을 일으켜 세우고 절 하지 말라함


한립은 이에 놀라는데 미라노조는 어짜피 한립의 실력이 출중해 곧 대라경지가 될껀데 뭘 그러냐며 웃으면서 이야기함

한립은 이말을 듣고 놀라워하는데 진선계 각 파벌의 사제관계가 예에 민감했기 때문임

이에 납득이 가지 않았지만 미라노조가 그런 꼰대가 아니라 한립의 마음에 들게됨

하지만 한립은 그냥 선배도 아니고 스승으로 모시는 만큼 절을 받는게 맞다며 공손히 말함

그 모습에 미라노조도 만류하지 않고 절을 받음

미라노조는 한립에게 그 시대의 진언문은 어떠냐 묻는데 이미 천정에 의해 없어진지 오래고 자신이 조사한바에 의하면 천정의 시간도조의 손에 의해 없어졋다며 주저하다가 설명함

이에 미라노조는 역시그런가라며 놀라워하지 않음

또한 한립은 기모자가 믿을만하지 않으며 그때 이미 천정에 의탁했다며 미리 대비하라 전함

허나 미라노조는 하늘의 뜻이 그렇다면 변화를 시도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되면 무엇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며 담담히 말함

한립은 무언가 이야기 하려는데 미라노조가 한립을 막으며 기모자 막는다고 크게 변할건 없으니까 신경쓰지말고 대오행환세결을 펼쳐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라함

한립은 이에 대오행환세결을 전력으로 작동시키고 이를 시동하기 위한 구상물들(진언보륜, 단시화파, 광음정병, 환진모래, 동을신목)에 시간도문이 빛을 발하고, 시간법칙의 수정사들도 떠오름

앞서 소비한 시간법칙 수정사 50개가 단시화파에서 나오는데 이때 단시화파에는 시간법칙 수정사가 100여개 밖에 없었음

진언보륜에는 30개 감겨있고 나머지 세 구상물에서는 수정사가 적어 몇개 없었음

이에 미라노조는 만족하지 못하다가 한립이 미라노조의 표정변화를 보고 평소 수련에서 발견한 의문점, 대라경을 공격하는데 실패한 이유를 말하고 가르침을 청함

미라노조는 시간법칙이 3대 지존법칙중 하나이나 만사만물을 떠나 시간법칙 그 자체로 홀로 있을순 없으며, 대오행환세결은 그 중 기본적인 오행의 법칙과 이치의 큰 도리를 추구하며 만물이 스스로 강과같이 흐르고 순환하는 것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이라 이야기함

한립은 이말에 깨달음을 얻고 마음 속 어두운 동굴에 등불이 켜진 기분이 됨

한립은 지금까지 대오행환세결이 시간공법인데 왜 오행의 색을 띄는지 알수없었는데 오행의 이치를 빌려 시간의 큰길을 밝히려 했다는걸 알게 됨

이어 미라노조는 그렇기에 대오행환세결 수련엔 무엇보다 균형이 중요하며 오행의 상극때문에 균형을 잡지 못하면 오히려 피해를 입을수 있다함

또한 한립의 수련 방식은 들쭉날쭉하고, 구상물들 안의 시간법칙 갯수들의 차이가 너무심해 이런걸로 대라랑 싸울수 있겠냐며 지적함

한립은 진언보륜, 단시화파를 제외한 나머지 3구상물에 법칙수정사를 추가하는게 어렵다며 그곳에 수정사를 넣을 다른 방법이 없냐 물어봄

미라노조는 그에 대해 다른사람보다 수배는 빠른데 아직도 만족하지 못하냐며 꾸짓는데 한립은 나도 내가 기만자인거 아는데 천정이 날 쫓고있으니 빠른 실력향상이 필요하다며, 템좀 달라고함

미라노조는 템은 가지고있지만 시공제한 때문에 너네 시공에 돌아갈때 못가져간다 이야기함

한립은 그 문제에 대해 생각도 안해봐서 그 말을 듣고 얼떨떨해 하는데 미라노조가 해봐도 되겠지라며 입을열고 손을 들어 일필휘지하는데 그의 곁에 빛이 번쩍번쩍빛나며 세가지 물건이 나오는데 한조각의 검푸른 고목, 한조각의 깨진 물항아리, 한조각의 흙빛의 둥근 돌임 이 세물건 모두 시간의법칙이 강하게 요동쳤음

한립은 세 보물을 보고 일희일비하며 손을 흔들어 세보물을 가져오고 스승 보물 감사합니다라며 답례함

미라노조는 수련은 급하게하지말고 차근차근 점진적으로 진행해야하며, 지금은 세 보물로 시간법칙의 힘이 매우 강력해지겟지만 시간을 들여 이 문제를 보완해야한다며 충고하고 한립은 이에 늠름하게 수긍함

한립이 한가지 더 물어보는데 영역수련을 오랜시간 했는데 왜 초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임

미라노조는 시간법칙이 지존법칙이라 위력이 강하고 모든 법칙을 상회하지만 그렇기에 공법 난이도가 다른 법칙보다 높으며 영역수련상도 마찬가지라며 이건 니가 직접 해결해야한다 충고함

한립은 그 후 대오행환세결, 선기등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질문하는데 미라노조는 여러 방면에서 견해가 심오해 한립이 어떤 어려움에 대해 말하든 해답을 줄수있었고 수련 할때의 약점을 알려주기도 하엿음

시간이 흘러 시간도문도 얼마 남지 않았고, 그 동안 길지않은 시간이었지만 한립은 많은 깨달음을 얻어 여러 수련체계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견해를 가지게 됨

미라노조와 한립이 대전안에서 무릎을 맞대고 앉아 있는데 한립은 수련에 대해 더이상 묻지 않고 미라노조도 한립이 떠날것을 눈치채고 아무말도 안함

한립은 절하며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함을 전하고 미라노조는 한숨쉬며 니가 나를 스승으로 섬기는 이상 수련을 가르쳐야 하는데 시간이 없는 것에 미안해하고, 한립이 스승을 위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미안함을 표하며 한립은 시간여행도 있으니 나중에 다시 올 기회가 있을텐데 아직 대오행환세결에 대해 못가르쳐준게 많다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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