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신공(범인수선전) 최신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먼저 기존에 잘 알려진 3대 지존법칙은 "시간", "공간", "윤회" 법칙이며,


이번에 새로이 추가된 지존법칙은 "번역" 법칙으로 지존법칙 답게 기존 3대법칙에 버금가는 위력을 선보임.



현재 "번역" 법칙의 도조는 널리 알려진 "파파고짜파고후계자" 도조(이하 파도조)이며, 무갤에 세력을 구축하고 있음.


기존 "시간", "공간", "윤회" 법칙 또한 희귀하지만 "번역" 법칙 또한 매우 희귀하여 도조의 설법 한번에


무갤의 고계 및 저계 수사들이 눈물을 줄줄 흘리며 어렴풋하게나마 더 높은 경지를 엿봄.


하지만 파도조도 실제 "번역" 법칙의 창시자는 아님.


실제 "번역" 법칙의 창시자는 "하치" 노조(대라의 경지로 추정되며)이며, 처음 법칙을 선보였을 때 그 파급력은 가히 압도적이였음.


후에 많은 저계수사들이, "하치" 노조의 설법을 듣기 위하여 무갤에 입성하는 등, 큰 파급을 일으킴


현재 "하치" 노조는 선계에서 오랜 시간 보이지 않으며, 일각에서는 법칙을 장악하여 도조가 되기 위하여 겁(또는 쇠)를 치루다


실패하여 윤회의 길로 들어섰다는 가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상황이며, 하치님의 설법 자료 또한 찾아 보기 어려움.


그 후 지존법칙 답게 수행이 어려워 법칙을 익힌 자가 나타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번역" 법칙을 장악한 도조가 나타남.


그가 바로 "파파고짜파고후계자" 도조(이하 파도조)이며, 파도조 이후 무갤에 대라의 경지에 이른 몇 몇 고계 수사가 나타나


설법을 전파 중이며, 설법이 열리는 날에는 많은 수사가 눈물을 줄줄 흘리며 따거를 외치는 상황이 반복 됨.


허나 "번역" 법칙 "ㅇㅇ" 대라노조 등의 경우 법력의 부족으로 파도조에 비하여 설법 횟수가 적음.


한 때 파도조가 선계 제일 환진으로 불리우는 "와우고전버전"(진법에 갇힌 자에게 강력한 쾌락을 선사하여 정혈을 고갈) 에 갇혀


일부 고계 수사들이 블리자드에 처들어가 환진의 생문을 찾기 위해 수 많은 옥간을 뒤졌으며,


몇몇은 잡몹을 잡아 혈제를 치루는 등 한 동안 무갤에 암흑의 시기가 도래하였음.


이후 파도조가 스스로 환진 속에서 "라그"를 잡고 벗어났다고 하였으나, 최근 분위기는 스스로 쾌락을 쫓아 다시 환진에 들어갔다는 추측임.


법칙의 특수함으로 익히는 자가 극히 드물지만, 새로운 법칙의 노조가 나타나기를 고대 중임.


참고로 본인은 헬스도조로 파도조의 집 주소를 알려준다면 그의 원영을 고문하여 1일 1설법을 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