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립은 무상맹 가면을 꺼내 확인하지만 아무도 연신술 후반 구결 임무에 응답하지 않아 한숨을 내쉬고 아직 금선의 경지를 돌파하기에는 부족하니 대주천성원공을 먼저 수련하기로 결정내림
대주천성원공의 후반부 구결도 임무를 걸었지만 응답이 없어 먼저 전반부를 익히며 금선 돌파의 깨달음을 얻고자 장천병은 꼭두각시에게 맡겨놓고 별의 힘을 담은 재료들을 꺼내 산봉우리 위에 집성대보다 더 강력하게 별의 힘을 모으는 법진을 설치하고 칠요성환을 이용해 강화함
밤이 되고 하늘에 별이 반짝이자 한립이 손을 놀려 별빛의 힘을 담은 여덟 개의 천성석을 이용해 법진을 발동하고 칠요성환을 움직이자 별빛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려와 대주천성원공을 운공하기 시작함
일곱 개의 빛기둥이 몸 속에 들어가며 응결되어 실체를 이루니 한립이 뚫렸던 7개의 현묘가 다시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찡그리며 하루가 지나감
핏자국과 창백한 얼굴이지만 생기가 넘쳐 예전보다 커진 7개의 현묘가 가슴에 떠오르고 이런 식으로 18개의 현묘를 다 뚫는다면 육신의 힘이 더 커질 것이라 흥분하며 또다시 밤에 별빛을 받아들이기 시작함
순식간에 1년이 지나 소북두성원공을 통해 야매로 뚫은 7개의 현묘를 대주천성원공의 정식 현묘로 다시 뚫어내고 예전보다 강해진 육신의 힘과 두꺼워진 진극의 막, 그리고 현묘와 선묘의 요령을 터득하며 영력도 잘 다루게 되어 놀라워함
이렇게 5년이 시간이 흘러 작은 섬에서 천지를 뒤흔드는 외침과 함께 푸른 인영이 치솟아 용처럼 날아다니며 구름을 헤치니 바로 별빛의 광막을 두른 한립임
진극의 막 위에 실체를 이룬 청색 광막을 두르고 18개의 푸른 빛을 배에서 빛내며 대주천성원공의 전반부를 대성한 것이라 한립조차 자신이 이렇게 빨리 익힐 줄은 몰랐는데 마치 물 흐르듯 현묘 하나하나를 순식간에 터득한 것이 아마 자신이 선묘를 다 뚫어놓은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예상함
허공을 격해 바다에 주먹질을 하니 거대한 권영이 해면에 부딪혀 주먹 모양으로 거대한 시커먼 구멍이 뚫리고 해저 바닥까지 내려가 거대한 구멍을 내 용암까지 솟구침
검을 꺼내 칼질을 하니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져 해저에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의 자국을 새겨 흡족하게 고개를 끄덕인 한립은 3할의 힘으로도 이 정도인데 대주천성원공을 모두 대성하고 전력을 다하면 얼마나 강할지 상상조차 못함
수련하며 피곤했던 것을 하루동안 자며 회복하고 약원을 살피며 콩나무에 녹액을 모두 부어가며 연신술과 금선의 경계를 넘기 위해 흑풍 해역을 떠날까 생각 중임
지금쯤이면 북한선궁의 현상금 소문도 조용해졌을 것이고 해도인이 없더라도 자신이 있기 때문인데 일단 잠시 진정하고 무상맹의 가면으로 임무에 응답이 있는지 확인한 한립은 환하게 미소가 번지니 뜻밖에도 연신술을 안다는 응답이 왔기 때문
순식간에 회신을 보내 회색 망토를 덮고 청색 고양이 가면을 쓴 16호라는 이를 만나지만 연신술의 후반부 공법이 있지만 한립이 걸어둔 보수로는 어림도 없다며 한 달 뒤에 이곳에서 직접 만나서 거래하자고 상대가 옥간을 주며 통신을 끊어 한참을 고민하며 흑풍해역을 가리키는 옥간을 바라보던 한립은 결정을 내리고 약원과 동부의 모든 물건을 회수함
섬에서 나와 금제까지 모두 거두어들이고 떠나려는 순간 아래에서 울음소리와 함께 흰 요수 한 마리가 물 위에서 허공을 보며 짖는 것이라 바로 돼지 요수여서 한립이 자신도 모르게 빙긋 웃음
한립이 내려오자 꼬리를 흔들며 헤엄쳐 온 돼지는 이제 꼬리를 너무 흔들어서 수면을 찰싹찰싹 두들길 정도라 한립이 내가 떠나는 것을 알고 배웅하려는 거냐고 환하게 웃으며 부둥켜 안아줌
돼지 요수가 나즈막한 울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문지르니 한립이 단약 하나를 꺼내 요수에게 먹여주고 이 작은 것아, 요전에 내게 도움을 준 것에 고맙다 너와 내가 인연이 적지 않으니 이것은 내가 주는 이별 선물이다 라고 천천히 말해 돼지 요수가 아쉬운 듯 멍하니 서있어서 한립이 머리를 두드려준 후 청색 빛으로 변해 순식간에 하늘 너머로 사라져 돼지 요수가 그 모습을 한참을 지켜보다가 이내 바닷속으로 사라짐
한 달여가 지나 흑풍 해역의 한 변방에서 청색의 호랑이 가면을 쓴 한립이 상대와 약속한 장소에 도착해 수작이 없는지 샅샅이 뒤져본 후 기다리고 있어 얼마 지나지 않아 회색 옷에 청색 고양이 가면을 쓴 중년 남자 16호가 나타남
서로 인사를 하고 16호가 자신을 따라오라고 해 한립이 뒤따라가며 의식으로 주변을 살피는데 하늘도 구름도 바다도 모두 음산하게 새까매지는 곳에 도달해 합체기 수사조차 순식간에 얼음덩어리가 될 정도인 곳이라 미간을 찌푸림
한립이 둔술을 멈추며 한참을 왔는데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시는 것이 좋게습니다 라고 말해 상대가 선계의 금술을 언급하는 것이니 안전한 곳에 가려는 것이라고 변명하지만 한립이 핑계대지 말고 제대로 말하라고 해 사실 연신술 공법은 내가 아니라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직접 만나서 얘기해야 하는 것이라 털어놓음
다시 출발한 두 사람은 수많은 검은 음풍이 부는 곳에 도착해 의식으로 몸을 보호하는데 도다시 미약하게 불안정한 의식 파동이 떠올라 연신술의 부작용이 발동할까봐 한립이 불안해함
깊이 들어갈 것은 아니라며 16호가 검은 구슬로 두 사람을 감싸 보호하고 이런 강력한 음풍이라니 내력이 궁금하다고 물어 이곳이 전설의 음명계와 이어졌다는 소문도 있다고, 금선조차 깊이 들어가면 낙심경풍(혼백을 떨어뜨리는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나왔다고 아마 태을옥선은 되어야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16호가 웃으며 설명해줌
마침내 16호가 멈추고 바닷속으로 들어가 검은 통로를 열어 들어가니 한립이 경계심 없이 담담히 들어가 놀라는 눈치임
어차피 연신술을 얻지 못하면 끝장인데다 진언보륜과 시간법칙, 해도인이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들어간 한립은 뜻밖에도 수목이 가득한 수십 리의 비경에 도달해 여차하면 흑풍 해역에 설치한 탈출 뇌진으로 도망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하고 희색을 번득임
16호의 안내로 비경 가운데에 위치한 산봉우리를 향하니 홍포의 남자가 뒤돌아서 병풍을 바라보고 있으니 고개를 돌린 얼굴에는 3이라 적힌 용 가면이 있음
교3을 향해 11호가 한립을 자신의 친구라 소개하니 한립은 11호와 3호의 관계가 친구가 아닌 주종관계 같다고 생각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연신술 공법을 받아 후반부임을 확인하고 어떤 조건으로 알려줄 것인지 교3에게 물어봄
이에 교3은 조용히 한립을 향해 연신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 물어 의식의 힘을 늘려주지만 광마와 살인마로 변해 혼란을 초래해 선궁에서 수련을 금하는 것이 아니냐고 대답함
그것 뿐이냐 너를 가르쳤던 사람이 더 알려준 것이 없냐고 교3이 느릿느릿 물어 한립이 뭔가 잘못되었냐고 말하며 연신술 3성을 가르쳐준 선인을 떠올리지만 자신은 독학으로 3성까지 익혔다고 거짓말을 함
교3이 이에 눈을 빛내며 독학으로 3성까지 익혔다고요? 정말 귀재군요 하며 감탄하고 한립을 위아래로 훑고 연신술의 내력을 설명해줌
연신술은 본디 폐단도 크지만 위력이 대단해 선계에서 유행했지만 수련이 어렵고 수련자가 미치는 것이 금술이 된 이유는 아니라고, 더 중요한 이유는 윤회전에서 전수한 공법이기 때문이라고 말함
윤회전은 선궁과 적대관계이며 윤회전에 관련된 이들은 모두 선궁에 의해 척살당하기 때문에 금술인 것인데 연신술은 윤회전의 개산조사가 창시한 것으로 윤회전 사람들을 구별하는 표식 역할을 했지만 만년 전에 어떤 사건으로 인해 후반부는 윤회전만이 가지고 있어 엄격하게 관리해서 윤회전 사람이 아니면 절대 배울 수 없다는 것
한립은 백리염과 호언 장로를 잠시 떠올리다가 교3 수사는 그러면 연신술을 알고 있는 것을 보아 윤회전 사람이냐고 물어 교3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임
무상맹의 고위 인사인데다가 윤회전의 사람이라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교3은 한립이 윤회전에 들어온다고 결정만 하면 즉시 옥간을 주겠다고 말해 한립도 한참 동안 차만 들이키면 침묵함
촉룡도에서 백리염이 반보태을의 경지인 수사였지만 단지 윤회전의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대부분의 금선도주들이 배신해 북한선궁을 불렀던 것과 호언도 백리염을 지키려던 것으로 보아 윤회전에 관계가 있다고 예상한 한립은 윤회전이 신비로운 조직이지만 북한선궁, 나아가 소위 '천정'이 이들을 매우 적대시하고 있다는 것에 부담스러워 함
비록 이미 북한선궁의 추살령을 받았지만 윤회전에 들어가 완전히 적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데 그렇다고 연신술을 익히지 않으면 광기에 빠질 처지라 장고하던 한립은 교3을 향해 내가 윤회전에 들어가면 북한선궁과 싸워야 하냐 물어 교3이 웃으며 북한선궁이 세가 강하지만 우리는 음지에 있고 그들은 양지에 있으니 찾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이미 수사께서는 연신술을 익히셨으니 어차피 윤회전의 인물로 여겨질 것이라 설득함
결국 교3이 한립을 향해 윤회전의 잡졸이 아니라 윤회자로 초대하면 어떻냐고 제안해 한립이 자신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교3이 당신은 도단사이니 충분하다고 웃어 한립의 표정이 싸악 굳고 벌떡 일어서 어떻게 알아냈냐고 추궁함
교3이 수사의 노응초도 내가 준 것임을 잊었냐며 당신의 임무들을 보면 누구라도 도단의 재료를 모으는 것임을 알 수 있다고, 흑풍 해역에서 당신과 만난 수사도 우리 윤회전의 사람이고 당신의 신분을 알았지만 모르는 척 해준 것뿐이라 설명함
한립이 자조하는 기색으로 윤회전이 대단하다고 어깨를 으쓱하지만 정말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라 다행이라 여기고 윤회전은 무상맹처럼 자유로운 조직이고 사실 무상맹은 우리 윤회전의 하부 조직이라는 설명까지 듣자 무상맹의 고위 회원이자 윤회전 사람인 교3의 신분도 이해가 감
모든 비밀을 들었으니 거절하면 멀쩡히 달아날 수 없다는 것에 가입하겠다고 동의한 한립은 천 년에 한 번 임무를 수행하거나 선원석을 바쳐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만족스러워하는 교3과 이야기를 나눈 후 윤회전의 가면인 붉은 색 사자 가면을 주며 오늘부터 새로운 이름 낙15호를 쓰라고 말함
무상맹 가면과는 다르게 윤회전의 독문 법결을 사용해야 착용이 가능하고 연신술의 흔적을 숨길 수 있는 가면을 받은 한립은 연신술 4성 공법도 챙기고 이후 공법은 스스로 얻어야 한다고 교3이 말해 이것이 후반부 공법 전체인 줄 알았던 것에 쓴웃음을 지음
가슴을 억누르던 연신술의 문제를 해결해 개운한 기분으로 옥간을 읽고 교3의 도움으로 무상맹처럼 붉은 가면으로 수많은 공법을 구매하는 방법을 배움
아무나 가능한 것은 아니고 윤회자 이상이 되어야 임무 점수로 살 수 있는 것인데 한립은 100점만 가지고 있고 연신술 4성은 2000점, 5성은 10000점임
열심히 공헌점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하던 한립은 구석에서 예전에 해도인이 말했던 금혼단의 단방을 찾아내 이것이 신혼을 튼튼하게 하며 정신을 환기시켜주는 능력이 있어 진선경 수사들이 금선경으로 넘어갈 확률을 높여준다는 것에 마음이 동함
교3이 웃으며 금혼단에 관심이 있나본데 이 단약은 온전한 금선의 원영 하나가 필요해서 절대 구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100 공헌점에 싸게 팔고 있다고 주의를 줌 (그냥 주인공 보정 같은데..)
물론 이미 금선의 원영을 가진 한립은 즉시 구매를 하고 음속성 단약 하나를 만드는 연단 임무를 하나 받아 1000년 이내에 해결하면 50 공헌점을 받을 수 있는데 사실 이건 나와 좀 관련이 있는 임무라 도단사인 당신을 초대한 것이라는 교3의 말에 사양할 필요 없다며 임무를 받아들이겠다고 동의함
교3이 재료는 자신이 모두 대줄테니 10년 안에 만들 연습만 하라고 가슴을 두드려 한립이 15년 안에는 만들겠다고 시간이 촉박하니 돌아가서 연습하겠다고 말하지만 흑풍해역은 이제 위험하니 이곳의 연단실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고 교3이 차갑게 거절해 어쩔 수 없이 연단실에 들어가 사실상 감금된 채로 쓴웃음을 지음
금제를 설치하고 붉은 가면의 연신술 감지 방어를 확인한 뒤 금혼단을 먼저 살펴보는데 사실 한립의 실력과 진언보륜의 복습능력을 사용하면 교3이 부탁한 단약은 15년이나 걸리지 않아 여유가 있기 때문임
즉시 연신술 4성부터 익히기 시작한 한립
한편 교3은 검은 통로를 걸어가 검은 망토를 걸치고 얼굴에 커다란 흉터가 있는 중년 남자와 만나 차가운 목소리로 홍월도에서 실마리를 잡았지만 흑풍도의 전쟁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나누며 중년 남자가 방금 가입한 신인에게 허원단의 제련을 맡겼는데 가능하겠냐고 말해 15년 안에 만들기로 했다고 교3이 대답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20년 뿐인데 다른 방안이 있냐고 되물음
반드시 이 일은 성공해야 한다며 혹시 신인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 아니냐고 흉터 남자가 묻자 교3이 초면이라고 고개를 젓고 너는 홍월도에나 집중하라고 말을 끊은 후 이제 떠나라고 쌀쌀맞게 말함
이렇게 흉터 남자가 떠나고 교3은 한립의 연단실 쪽을 잠시 바라봄
또다시 10년이 지나 한립의 머리는 부드럽고 밝은 빛에 감싸있으니 바로 연신술의 4성을 익히는 데 성공하여 더욱 현묘하고 강력해진 것
3성에 비해 난이도가 10배는 되어 대성하려면 100년은 걸리기 때문에 일단 소성(小成)하여 위험을 벗어난 한립은 아무래도 대연결 때도 그렇고 자신이 의식 비술에 재능이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함
이제 제련을 슬슬 시작하려 재료를 꺼내던 한립은 자신이 팔았던 검은 돌멩이를 보고 비슷한 느낌의 다른 검은 돌멩이를 보며 아무래도 자신이 알려준 위치에서 하나 더 찾았나 보다 예상하고 허원단의 단방을 연구하기 시작함
보름이 지나 은빛 불꽃을 토해내 연습을 하는 한립은 아직 시간도문이 360개 중 18개만 회복된 상태라 약간 불안한 표정으로 연습을 반복함
한편 흑풍성에서는 100년에 한 번 전송진이 열리는 날이 왔지만 최근 주변 해역에 해일이나 화산, 강풍과 폭풍우가 자주 일어나서 흑풍도와 청우도 사람들조차 전쟁을 멈춘 상태라 거리가 매우 한산함
전송진 옆에는 흑풍도주 육균과 함께 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한립이 예전에 전송진에서 만났던 흰 옷의 청년임
두 사람 앞에서 20여명의 사람이 두 패로 나뉘어서 전송되어 오는데 놀랍게도 한 쪽은 북한선궁의 소진한을 필두로 촉룡도에서도 있었던 설앵과 노월 등과 오양규산을 비롯한 촉룡도의 3명의 금선도주들임
반대쪽에는 남색 두루마기를 입은 창류궁의 대궁주 낙청해와 그 수하들이라 흑풍도주 육균이 공손히 두 무리를 맞이함
창류궁 대궁주 낙청해 옆에 서있던 소궁주 남가몽이 인사를 하고 복릉종에서도 이미 사람이 왔다며 능글맞게 웃고 떠나 소진한이 코웃음을 치며 낙청해가 교활하지만 실력이 부족하니 문제가 되는건 윤회전과 복릉종 뿐이라 어서 명한선부 입구의 위치를 알아내야 한다고 말함
한편 흑풍해역의 낙백경풍이 휘몰아치는 곳을 기이한 뼈로 된 배가 날아가는데 온 몸에 검은색의 쇠사슬을 감은 시체 남자가 눈구멍에서 푸른 불꽃을 빛내며 앞을 바라보고 있고 옆에는 그를 사형이라 부르는 외눈박이 남자가 낙백경풍을 이리 쉽게 지나가다니 역시 사형이라며 이번에 보물을 얻으면 이 아우가 반드시 형님이 마지막 경지를 넘어 태을옥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숙연하게 말하고 있음
시체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것도 그렇지만 방반과 동료를 죽인 자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를 마치지 않았냐고 물으며 눈시울을 붉힘
전체를 읽으면 이해가 쉬운데 요약하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해되지 않거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봐주십쇼
형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말이 따사롭습니다
54편이 콜록
54편은 념글 중 추천수 많은게 진짜입니다 ㅋㅋ
파도조 고맙읍니다
감읍할 따름이옵니다
얏호!!!
파도조 연참 갑사합니다! 한립 있는곳에 온 검은쇠사슬을 두른 남자는 방반 스승인듯한데.. 금선후기인데 시간법칙으로 썰어버릸수 있나ㄷㄷ
이렇게 윤회전과 인연을 맺는군요. '천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나요?
요약에서는 생략했는데 북한선역과 같은 선역들과 적대하는 세력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ㅜㅜ
파수사..
만세!
순간 파도조님이 이렇게 빨리 올리실리가 하고 흠칫 했으나 믿나이다 파도조 짱
파도조님... 감사와 존경을 표하지 않으면 죽는병에 걸린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만세 만만세! - dc App
돼지요수 존나 귀엽네ㅋㅋㅋㅋ
파도조 연참법칙까지 수련중이신 듯 ㄷㄷㄷㄷㄷ
하루 두개 압도적 감사
돼지 귀여운데 거두지 ㅋㅋ 나중에 만날 일이 있을까
백돼지 또 만났으면 좋겠네ㅋㅋㅋ
굿!!! - dc App
파도조께 충성!
54편은 생략인가요 보는법좀 알려주세요
념글에 있습니다 추천 수 많은게 진짜에요
감사합니다! 돼지가 귀엽네요 ㅎㅎ 수런도 끝났으니 이제 전투하겠군요
빛파고님 고닉하나 파셔야겠습니다. 짭들이 너무 나대네요.
교3이 신캐가 아니라 원래 알고있던 교3 맞죠? - dc App
네 저번에 검은 돌 주고 노응초랑 200선영석 거래한 교3 맞습니다
교3이 웃으며 금혼단에 관심이 있나본데 이 단약은 온전한 금선의 원영 하나가 필요해서 절대 구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100 공헌점에 싸게 팔고 있다고 주의를 줌 (그냥 주인공 보정 같은데..) 이부분은 그냥 대놓고 주인공이니까 주인공 보정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점에 존나 귀한 단약방을 파는데 금선원영도 마침 있고 약방만 있으면 장천병으로 길러서 걍 만들수있는 주인공 용 ㅋㅋ
윤회전이면 3대지존법칙인 그곳맞나 근데 선궁한테 숨어지내낭? - dc App
파도조 고맙습니다! 와 근데 방반죽이니 이제 사존이 직접 복수하러 가는건가
압도적 감사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 dc App
ㄱㅅㄱㅅ
파도조 감사합니다.
54권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ㅠㅠ진짜 보고싶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