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와중에 호원 노조와 운 도주를 만나 명한선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다시 흑풍해역으로 복귀.
호언 도주는 [진언화륜경]이 총 9층으로 되어 있고, 한립에게 명한선부 레이드를 도와주면 6층까지의 공법을 주겠다고 함.
명한선부에 들어가는 열쇠가 명하산하도임. 교3이 촉룡도 경매장에서 비싼 값을 주고 산 그림임.
명한선부에 들어가서 모두 뿔뿔이 흩어짐.
한립은 육우청과 둘이 이동하다 광한계 진선동부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장소에 도착. 그곳에서 냉염 노조, 운산 등과 만남.
냉염 노조를 파티에 들이며 대주천성원공 후반구결을 이 곳에서 얻고.
누군가 현천선등을 캐내가서 아까워함.
또한 어떤 벽화를 보는대 거대한 이수들이 싸우는 장면이 그려져 있음. 아군은 생생한데 적군은 안개에 끼어 있음.(이 떡밥은 아직 안 풀림.700화 기준. 한립은 이 벽화에 그려진 장소가 어디일까 궁금해 하는 장면이 있음.) 게도인이 이 벽화에 대해 뭔가 흥미를 느낌.
무생검종이라는 종문이 숨겨져 있는 장소에 도착.
이 곳에서 웅산을 봄.
웅산이 1000개의 검령을 뽑아낼 때 사용한 진법. 그리고 영계에서 얻은 만검도. 이런 것들이 모두 무생검종의 것이었음.
웅산은 한립이 천남제일검수임을 깨닫고 원수를 갚기 위해 싸우게 됨.
웅산은 죽음.
한립은 웅산의 저물대에서 회색 천을 발견.
여기서 또 청죽봉운검을 업그레이드 시킴. 웅산이 여기서도 검령을 뽑아내는 것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웅산을 죽이고 한립이 꿀꺽해감.
업그레이드가 되자 금선 후기인 한립은 고작 한 자루의 청죽봉운검 밖에 못 다루게 됨. 의식 소모가 엄청나고, 나머지는 단전속에 박혀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들지도 못함.
웅산이 죽고나서 선계 어느 산맥.
웅씨 가문의 집.
죽은 웅산이 환혼술을 통해 부활.
웅산은 북한선역 출신이 아님. 집안이 꽤 좋음. 자존심이 강해서 가문의 힘을 업지 않고 스스로 수련을 해왔던 것. 가문의 어른들이 웅산에게 이제 그만 방황하고 천정에 들어가 보직을 받으라고 함. 웅산은 그러겠다고 응함.
한립은 육우청과 명한선부를 질주. 목적지는 육우청이 알고 있는 보물장소.
이동하면서 북한선역의 원래 이름이 명한선역이었다는 말을 듣게 됨.
보물이 있는 장소에서 외눈박이 거인의 주인인 거령을 만나게 됨. 거령 곁에 금동이가 있음. 거령이 금동이를 주워 수백년 키우고 있었던 것.
한립은 거령과1 차전을 벌이다가 도망. 황금 궁전 속으로 들어감.
이 곳에 갇히게 됨
여기서 2000년을 수련.
대주천성원공 후반부를 익혀 36개의 현규를 뚫음.
이 현규를 통해 36번째 선규를 뚫고 금선 초기가 됨.
시간사 2가닥을 만들고. 장천병으로 또 다시 시간 여행을 함.
이번에 빙의된 애는 무생검종의 제자 금해. 이곳은 명한선궁.
윤회전이 명한선궁에 처들어왔고, 선궁의 대처가 미흡해 명한선부로 밀리게 됨. 무생검종은 선궁의 부속세력으로 선궁을 지원.
한립은 적당히 정보를 캐낸 후 금해를 이동시켜 빙의가 풀리기 직전 흑풍해역의 바다속에 금해의 저물대를 숨겨놓음. 금해의 기억 속에 다른 선역으로 가서 보물을 찾기로 약속해놨는데 가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는 생각이 가득차있었음. 저물대에는 보물지도 등이 있음.
현실로 돌아와
갇힌 공간속에서
무생검종의 개파조사 무생도를 만남.
무생도는 재계의 태을회선 때문에 이 곳에 갇혀있는 것.
재계(회색계)는 진선계처럼 끝없는 경계의 영역이고 진선계와 사이가 좋지 않음.
영계시절 인족과 고마족간의 관계와 매칭됨.
무생도는 막 명한선구의 주인이 되었음.
무생도는 본명이 육운자로, 대주천성원공을 창안.
태을옥선이 되어 천정에 들어가지 않는 전제로 명한선궁의 주인이 됨.
태을회선 묵우가 비술로 기척을 감추고 명한선궁에 잠입하여 무생도의 제자가 됨. 그러다 재계로의 통로를 열어 재계 생물들을 선역에 침입시킴.
그 틈을 타서 재계와 우호적 관계인 윤회전이 명한선궁을 치고 그렇게 명한선궁은 망하게 된 것. 이후 북한선역으로 개명.
이 명한선역의 지역에 광한계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음.
천정은 명한선궁과 윤회전 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취해 결과적으로 윤회전은 명한선궁을 친 이득을 못 봄.
무생도는 태을옥선 후기의 경지였음.
이 곳의 금제를 뚫기 위해서는 금선 중기가 되어야 함.
무생도가 편법 수련이라할 수 있는 현병정영공을 알려줌(살기 수련법임). 이 것 역시 천정의 금지 공법.
한립은 안 익히려고 했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익히게 됨.
진선 중기가 되어 결계를 깨고 밖으로 2000년 만에 나갔는데 놀랍게도 밖의 시간이 조금도 지나지 않았음.
거령을 쳐죽이고 금동이와 재회. 금동이 역시 방반과 도우에 대한 기억이 없는 상태.
한립은 자신이 무슨 음모에 연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립의 기억상실과 관련된 떡밥이 완전히 종결된 게 아닌 듯 한 뉘앙스였음)
거령을 죽이고 저물대를 털자 현천선등(현천 호리병)이 있음. 거령이 바로 현천선등을 캐내어간 사람이었음.
한립은 진언화륜결 6층까지의 공법을 얻기 위해 호언 노조를 찾아 떠남.
육우청은 한립이 거령과 싸울 때 몰래 황금 궁전 속으로 들어간 상태. 한립은 육우청을 찾을 수 없자 혼자서 이동.
이 명한선부에 수 많은 세력이 왔음. 이들이 여기에 온 이유는 태을전에 있는 태을단을 얻기 위해서임. 태을단이 태을옥선이 되는데 도움이 되는 단약이기 때문.
태을단을 두고 모든 세력이 총집결.
한립이 진선 후기에서 금선 중기가 되어 오자, 운 도주가 한립에게 윤회법칙을 수련한 후 힘을 숨긴 찐따 행세를 하며 촉룡도에 잠입한게 아니냐고 의심함.
북한선궁 소진한이 등 여러 엑스트라들 사망.
명한선부 에피소드 최종보스인 태을 초기의 천정 감찰사 공수구가 등장.
이 곳에 숨어들어온 윤회전 세력을 일망타진하기위해 온 것임.
한립이 교3을 포함한 사람들과 협업하여 공수구를 죽임.
이 때 떡밥이 2가지 투척됨.
교3이 익힌 윤회공법과 한립의 시간공법이 법칙결합을 일으키는 기이한 현상 발생.(법칙결합은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고, 두 사람이 오랫동안 합을 맞춰야 일어나는 것. 처음 본 두 사람이 법칙공명을 일으킨 것은 기이한 현상. 이것 때문에 한립 윤회설이 언급되는 듯. 한립이 전생에 윤회법칙을 익혔기 때문에 교3과 법칙공명을 손쉽게 일으킬 수 있었다...)
또한 한립이 열반성체로 변신하자 교3과 묵우 등이 이것을 알아봄.(이 떡밥은 열반성체와 재계 간의 관계를 나타내주는 것 같기도하고, 이원구에게 전수해준 범성진마공과 연관이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공수구를 죽이고 한립은 태을단 하나 얻고 떠남.
한 가지 반전이 있는데 한립과 함꼐 황금궁전에서 나온 자칭 무생도는 사실 무생도가 아니라 재선 묵우였음. 무생도는 황금 궁전에 한립 몰래 들어간 육우청. 육우청이 윤회하여 황금 궁전에 들어와 기억을 되찾은 것.
무생도(=육우청) 묵우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 종족을 초월한 사랑이라 한립은 재선이 들리는 소문과 다르게 썩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묵우와 육우청은 명한선부 내에 남음.
한립은 북한선궁 궁주 소진한, 방반의 스승 봉천도, 천정의 감찰사 공수구 등 3인의 저물대를 쓸었음.
봉천도에게서 환진보전이라는 시간공법을 얻고. 공수구의 저물대에서 나온 참정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게도인이 흑토선역을 기억해냄.
집 채만한 크기의 백구인 보물찾기 전문가 진령 소백을 얻음.
또한 흑풍해역에 나와서 장천병 시간여행 당시 흑풍해역 바다 밑에 숨겨둔 저물대를 챙김.
이 저물대에서 72자루 세트로 된 별속성 날검을 획득.
대성하검진이라는 무생도 필생역작검진을 얻는데 72자루의 비검이 필요.
보물지도 역시 확보하는데 가리키는 곳이 다른 선역이라 한립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함. 수 만년 전 보물지도이니 이미 누군가 가져갔겠거니 생각.
한립은 전송진을 통해 밖으로 나감. 나가는 길에 호언 노인과 술 한잔 하며 친분을 다짐.
현재 한립은 천정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북한선역을 벗어나 흑산선역으로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음.
흑산선역으로 떠나기 전에 우선 몽운과 몽천천(촉룡도에서 이들을 수족으로 들였음.)등과 만남. 이 때 석소전 인물을 만나고 고승이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됨.
석소전의 고승은. 진선계로 비승하고 비승대에서 처음 만나 길안내를 해준 사람임.
한립은 창류궁에 가서 수연사시결이라는 시간공법을 얻음.
이로서 북한선역 3대 시간공법을 모두 수집. 이 3대 시간공법은 모두 약간의 공통점이 있어서 한립은 의아함.
한립은 북한선역에서 벗어나 만황계역으로 이동.
도중에 석천공이라는 의문의 인물을 만남. 금동이가 석천공을 보고 한립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말함.
북한선역에서 다소 떨어진 어느 공간 능허전이라는 곳.
능허선존의 다섯 째 제자 서운평(태을 중기)이 능허선존에게 명한선부 내에서 벌어진 소문에 대해 알림. 공수가문의 공수구가 죽은 사실 등등.
이런게 언제 올라왔었죠 감사합니다 ㅎㅎ
드뎌 금동이 찾았넹
압축율이 높아 한참 후의 이야기임
봤던건데 완전 새롭네요 ㄱㅅ 앞부분은 어디있죠? 못찾겠어요
제가 짜파고님 스포 다음부터 잘라서 올렸는데 필요하면 처음부터 올릴께요
넵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본거 같은데, 당시에는 당췌 뭔소린가 싶어서 까막눈마냥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못알아 먹었는데, 파도조 스포 보고 이거 보니.... 키야....명쾌하구나 명쾌해~!!
묵우가 재계의 통로를 열어 명한선역 망하게 한거 아님? 근데 묵우청과 묵우가 사랑하는 사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