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립은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 본능적으로 장천병만 지킴.


류락이라는 여우 요괴와 함께 영세계를 떠돔.


류락은 저계 수도자들한테 원한이 있는데 한립의 기억을 되찾게 하면 자기 복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석두가가(돌대가리 오빠)라고 부르며 수 년 동안 한립 기억을 되찾아 주려고 노력.


그러다가 한립이 정신을 차림. 한립은 류락에게 고마워하며 은혜를 배풀며 챙겨줌.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 영세계 3대 종파 냉염종 인물과 엮이며 귀의, 또 다른 3대종파 천귀종과 원한을 맺음.


한립은 이미 영력이 선영력으로 전환되어서 평범한 영초로 법력 회복을 못함.


선영력이란 진선들의 법력이라고 보면 됨.(대승기 이하는 영력, 진선 이상은 선영력임)


냉염종에 귀의해서 느린 속도로 법력을 회복.


원영 후기의 실력을 회복하고 태일화청부로 냉염종 약재당과 장서각에서 도둑질.


그 과정에서 현선(=연체사)이 될 수 있는 연체술인 소북두성원공을 익힘.


이 과정에서 영세계와 영계의 차이가 드러남.


영세계는 영계와 같은 하계라할 수 있는데 실추된 계면이 아님.


진선계와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는 곳.


진선이 된 선조들이 직접 화신을 내려보내 자기 종파와 소통을 함.


한립의 영계와 달리 선조 버프 받으며 쉽게 쉽게 비승할 수 있는 곳임.


소북두성원공은 냉염종에서 비승한 진선 냉염 노조가 전해준 선계 공법.


소북두성원공을 익히는 과정에서 냉염한테 들키게 되고 협상을 함.


냉염종을 지켜주는 대가로, 한립이 도둑질 한 것을 묵인해주기로 합의.


실력이 점점 쌓이며 장천병 뚜껑을 열 수 있게 되고 숨어있는 정령지염(태음불새가 업그레이드 된 것임. 정령불새->정령소인 이렇게 계속 진화할 예정.) 발견.


한립은 소북두성원공 5층 달성.(7층까지 가면 현선이 됨.)


육신의 부상을 완쾌, 의식도 1/3 회복.


몸을 탐색. 원영이 검은 쇠사슬에 묶여 있음. 한립은 원영이 결박당해 법력 회복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 이를 풀고 싶음.


한립이 검은 쇠사슬을 건드리자 진선계에서 검은 쇠사슬의 주인 봉산도(금선 후기)가 반응. 그로 인해 한립에게 실질적으로 공격을 가했던 방반(진선 중기?)이 한립이 죽지 않고 살아 있음을 인지.


방반이 한립을 기습한 이유는 한립이 대단한 보물(장천병 녹액에 선영력을 주입해 만든 시간수정)을 가지고 있어서 한립을 노린 것.


최대한 비밀을 유지하며 보물을 독식하려는 목표가 있음.


한립은 소북두성원공 6층 수련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자 짜증.


수련속도를 높여줄 물자가 영세계 3대 종파인 경원관과 천귀종에 있다는 소식을 들음.


한편 진선계의 십방루라는 단체에 방반이 한립한테 현상금 의뢰를 함.


한립이 천귀종과 경원관과 갈등을 겪음.


이 종파들의 선조(정명 진인, 염 씨)들이 한립의 몽타주를 확인.


이들은 한립 목에 걸린 현상금에 혹해 한립을 죽이고자 함.


자기 종파 사람들에게 진선계의 보물을 주고 한립을 치게 함.


냉염종의 냉염 노조는 한립을 치지 않는게 더 낫다는 계산이 서서 중립을 지킴.


이 과정에서 천귀종은 망하고, 경원관은 덜덜 떨게 됨.


수년 후 소북두성원공 7층 달성.


그런데 한립에게 석두가가라고 부르며 아이처럼 따르던 류락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됨. 끝내 범인은 찾지 못함. 


납치범은 류락의 가족이고, 진선계의 선인인 것 같다고 판단.


한립은 진선계에서 자기가 수배당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고, 자기 원영에 검은 쇠사슬을 감은 사람과도 은원관계가 있어서 정식 비승은 부담. 밀입국을 시도.


인계에서 영계 갔던 것 처럼 공간접점을 찾아 찢고 들어감.


진선계와 영세계의 공간통로에서 노란색 기포 속 공간에서 외눈박이 거인과 반인반마 이수가 싸우고 있어 어부지리를 취함.


그 과정에서 시간의 법칙이 담긴 눈알을 획득.


외눈박이 거인의 주인이 진선계에서 이것을 인지. 잡히면 죽일거라고 으르렁.




이제 한립은 다시 진선계에 복귀.


이 때 한립의 상황은 현선이 되어 있을 뿐. 원영이 쇠사슬에 묶여 있어 선영력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


마광과 장천병, 정령불새 밖에 없음.


마광도 힘을 잃고 정보 제공 정도만 하는 중.




한립은 자기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방반) 때문에 하루 속히 법력을 회복하는게 목표.


흑풍해역에 도착해서 오몽도의 토속세력의 후견인이 됨.


이 과정에서 화신을 하나 만들어 그 화신을 지선으로 성장시키면 검은 쇠사슬을 풀고 잠든 원영을 깨워 선영력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이 서게 됨.


여기서 지선은 현선처럼 '산선' 중 하나임. 진짜 선인은 '법칙의 힘'을 깨달은 사람들을 지칭함.


'법칙의 힘'을 깨닫지 못한 자들은 '산선'이라고 불림.


'현선'은 육체가 단단한 연체사.


'지선'은 종교의 교주로 보면 됨.


사람들에게 숭배를 받으면 신앙의 힘이 생기고 이걸로 법칙의 힘을 꼼수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음. 그러나 신앙이 퍼져있는 영역 밖으로 나가면 힘을 못 쓰는 단점이 있음.




한립이 후견인이 되기 전, 오몽도의 전 후견인이 무상맹이라는 단체의 회원이었음.


한립이 이 사람의 가면을 대신 이어 받아 무상맹임무를 수행하며 여러 자원을 확보하고자 함.


무상맹의 시스템은 인터넷 게시판 정도로 보면 됨.


임무 게시판이 있고, 거래 게시판이 있음. 


거래는 공간의 법칙을 이용해 서로 만나지 않고 원거리에서 교환이 가능.


한립은 무상맹 임무를 수행하며 교3이라는 여자를 만나게 됨.


이 과정에서 한립이 활약을 하고. 교3이 한립을 한 단계 위급 맴버(청)로 추천해줌.


무상맹을 통해 여러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물품도 구매.


마침내 지반화신을 만들어내는데 성공. 


검은 쇠사슬 부수기 시작. 모든 사슬을 부수는데 성공.


선영력 회복.


한립은 지반화신에 중수 법칙을 익히게 하고 바다 밑에 짱박아두고 중수제조만 시킴.


장천병이 선영력을 빨아먹으면 시간의 법칙이 담긴 수정결을 만들어 내는 것을 깨닫게 됨. 장천병의 두 번째 기능임.


첫번째 기능인 녹액은 진선계 오고나서 1달에 한 방울 맺히지만 효과는 훨씬 더 우수해졌음.(한 방울에 3000년 성장)


3대 지존 법칙에 대해 알게 됨.


선계에는 약 3000개의 법칙이 있음.


시간 공간 윤회 법칙. 만법의 근원임.


법칙의 힘을 깨닫기 위해서는 법칙의 힘이 담긴 물건을 가지고 수련해야 함.


한립은 장천병에 선영력만 주입하면 수정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법칙 수련에 용이. 시간법칙을 수련하고 싶어함.


한립은 '법칙'의 힘을 깨닫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계속 실패.


시간 법칙을 깨닫기 위해 시간 공법을 익힐 수 있으면 좋겠다고 여기며 정보를 수집.


시간 공법은 북한선역에서 3 곳에 있음. 촉룡도(한립이 가는 곳), 창류궁, 복선종(봉산도가 종주임. 방반은 봉산도의 제자)


덤으로 슬슬 서금충왕 청죽봉운검 게도인 등을 찾으러 떠날 생각.


흑풍해역에서 밖으로 나갈 유일한 길은 흑풍도에 있는 전송진을 이용하는 것.


흑풍해역 전체는 음풍이 불어닥쳐 태을옥선급 쯤 되어야 안팎으로 오고갈 수 있음. 이 음풍은 음사계(지옥)와 관련되어 있다는 썰이 있음.


전송진을 이용하기 위해 흑풍도주 육균의 딸 육우청을 찾는 임무 수행. 


육우청을 무상맹 임무수행했던 섬에서 찾아서 데려옴. 


전송진을 타고 밖으로 나오는데 정체를 숨긴 붉은 치마 여자(교3)와 함께 나옴.


한립은 무상맹에 임무를 의뢰해 촉룡도 가입 명패를 얻을 수 있는 임무 수락. 임무 수행하러 해당 장소로 가고자 함.


가는 과정에서 교3과 잠시 동행.


교3이 이탈하고 방반이 나타나 쳐죽임. 한립은 방반을 통해 방반 뒤에 검은 쇠사슬의 주인인 봉산도라는 스승과, 진짜 배후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이 2명을 모두 죽여야 한시름 노을 것 같다고 생각.


이 때부터 한립은 누가 이름을 물으면 려비우라고 대답.


번개가 내리치는 뇌폭해를 건너던 중.


구름에 검은 구멍이 생기며 거대한 눈알을 목격.


한립은 그 수준이 최소 대라급일 거라 여기며 눈알의 정체가 뭘까 궁금해 함.


뇌폭해를 건너 고운대륙에 도착. 이 곳에서 게도인과 청죽봉운검의 기운을 감지.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기운이 끊어짐.


약속장소에 들어가 무상맹 회원 백소원과 만나고 의뢰를 수행.


백소원의 가문은 한 때 잘 나갔음. 그런데 백소원의 선조가 수천 년 전 실종되었고, 그를 찾아 나서다 여러 합체기 장로들마저 실종. 백 가의 가세가 기울자 가주가 무리하게 도겁을 치르다가 역외천마에게 잡아먹혀 천외마군이 됨. 백소원의 소원은 백 가의 가주 행세를하고 있는 천외마군을 죽여 아버지의 복수를 해달라는 것.


이 천외마군을 천외마두 마광이 튀어나와 잡아먹어버리며 해결.


백소원은 한립과 함께 여러 해 동안 여행하며 촉룡도에 도착. 


이 곳에서 청죽봉운검과 게도인 기운을 다시 느낌.


백소원의 실종된 선조가 촉룡도의 장로여서, 백소원도 촉룡도에 가입하고자 함.


가입 테스트 하러 왔는데 한립은 외모를 숨기면 들통나기 때문에 본래 얼굴로 바꿈.


백소원이 한립의 까무잡잡한 얼굴보고 실망. 오랫동안 같이 여행하며 은근히 한립을 좋아했는데 쌩얼보고 대실망.


한립과 백소원 입단테스트.


한립은 자질저하.


백소원은 3살부터 수련해 50세에 화신기 후기에 이른 미친 재능, 달화선체임.


촉룡도의 운 부도주(금선급)가 백소원을 데려가고 한립은 찬밥신세.


적하봉 영토(20만 장) 배정을 받음.


영토의 지하에 지맥이 흐르는데 화속성임. 정령불새가 이 지맥에서 화기를 흡수하며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평범한 재능이었는데 몇 년전부터 두각을 나타내 오만해진 제자를 쥐어패고 게도인 회수하고. (게도인 역시 기억을 잃은 상태. 몸도 없고 핵 상태로 존재하고 있었음.)


낮은 공적도(촉룡도 임무수행하면 공적도가 쌓이고 이 공적도로 공법, 단약 등을 구입할 수 있음)로 시간공법 [진언화륜경] 1층 구입.


시간공법을 아무도 익히지 못해서 도주가 값싸게 풀어놓은 것. 혹시나 누가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진언화륜경을 익히는 첫 과정은 진언보륜이라는 황금색 바퀴? 원반? 을 만드는 것임. 


이 진언보륜에 시간무늬와 시간사가 하나씩 늘어나면 숙련도가 높아지는 것임. 


시간무늬가 많이질 수록 신통의 힘이 증가.


시간사가 많아질 수록 시간무늬 회복속도와 범위가 증가하는 것 같음.(이건 잘 기억이 안 남.)


시간무늬보다 시간사를 늘리는게 더 힘듬.


총 3가지 신통이 있음.


1. 시간 늦추기


특정 영역 광역 슬로우


이것과 '영역'이라는 기술이 결합되며 초광역 슬로우 가능. 


2. 진실의 눈


시간의 법칙이 담긴 물건을 진실의 눈으로 보면 그 물건의 과거가 보임. 이것을 통해 장천병을 보면 시간 여행 가능.


3. 역전보륜


시전자 1명만 헤이스트.


이걸로 한립이 1000배 빠르게 이동해 애들 쳐죽임.




한립이 시간공법을 익히는데 이상하게 습득속도가 빠름. 


1개의 선규(12개 선규를 뚫을 때마다 진선 초 중 후기가 됨. 24개의 선규를 뚫을 때마다 금선 초 중 후기가 됨. 즉 금선이 되려면 36개의 선규를, 태을옥선되면 108개 선규가 뚫어야 함.)


당 2개의 시간무늬가 생김.


이는 엄청난 것.


다른 사람들은 선규를 뚫어도 시간무늬가 생길까 말까하는데 한립은 무려 2개가 생김.


수련을 하다가 웅산이라는 부도주가 비검을 쓸 줄 아는 사람을 모집한다고 퀘스트를 부여.


한립은 테스트 과정중 천남제일검수라고 남몰래 바닥에 새기며 합격.


합격자들을 데리고 웅산의 동부에 감.


그 곳에는 1000개가 넘는 검들이 박혀있음. 


웅산의 목적은 1000개의 검에서 검령을 뽑아 자기 본명비검을 강화하는 재물로 쓰려는 것임.


여기서 청죽봉운검이 있음.


청죽봉운검이 한립을 보고 반가워 하는데 모르는척하며 외면.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음. 속으로 애가 타는 한립.


청죽봉운검이 슬퍼함. 그러나 주인의 애타는 마음을 읽고 검령이 잡아먹힐 바에야 차라리 죽겠다며 비장한 결심을 하는 청죽봉운검.


검령을 흡입하는 거대진법이 발동되고 한립도 그 한 축을 맡음.


그런데 옛날에 광한계에서 얻은 만검도라는 그림과 이 진법이 비슷.


한립은 열심히 머리를 굴리다 아무도 모르게 진법에 훼방을 놓음.


청죽봉운검이 그 틈을 타 수백개의 검령을 자기가 흡수하고 도망가버림.


웅산이 게거품 물고 분노하지만 한립을 찾지 못함. 


웅산은 이 날을 위해 여러 사람에게 많은 돈을 빌린 상태. 빚쟁이가 되어 빚에 후달리게 됨.


한립은 수 개월 후 남몰래 청죽봉운검 회수하고 방긋방긋.


한립의 청죽봉운검은 하나하나가 후천선기 수준에 가까워짐. 청죽봉운검을 하나로 합치면 진짜 후천선기와 견줄만 해짐.


영계에서 현천지보가 선계에서는 선천선기로 불림.


후천선기는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선천선기와 맞먹는 법보를 뜻함.


선천선기는 성장형이라 후천선기보다 선천선기가 더 급이 높음.




한립은 이후 계속 수련하며 촉룡도에서 부여하는 임무를 수행.


호언 노인이라는 촉룡도 부도주와 친해지게 됨.


호언 노인에게 콩병(도병) 배양법을 익히고, 술도 마시며 친분을 나눔.


콩병은 한립이 영세계 시절 자기 죽이려고 했던 천귀종 등을 역관광 시키면서 빼앗은 게 있어서 호언 노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키우게 됨.




한립은 계속 수련하며 무상맹 임무도 수행.


흑풍해역 때도 그랬지만 이 촉룡도에도 무상맹도들이 많음.


청죽봉운검 먹으려고 했던 웅산 부도주도 그렇고, 백소원 제자로 데려간 운 부도주도 그렇고 모두 무상맹 회원.


서로 가면을 쓴 상태라 못알아보지만 한립은 웅산의 무공을 통해 웅산임을 알아봄. 나중에 웅산 역시 한립의 무공을 보고 한립임을 알아보지만 역시 서로 알아도 모르는 척 함.


웅산은 무상맹에 임무를 하나 내놓은게 있는데 '천남제일검수'에 대한 정보 구하는 임무임.


한립은 그걸 보면서 웃음.


무상맹 임무수행도중 북한선궁의 연단사를 죽이게 되는 사건이 발생. 연단사답게 진선에게 필요한 여러 단약제조법 등을 획득.


한립은 북한선궁 추격받을까 덜덜 떨며 구석진 곳으로 가서 200년 폐관.


진언보륜에 시간무늬가 24개 생겨났지만 여전히 시간의 법칙은 깨닫지 못하고 있음.


장천병 녹액을 마시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함.


녹액 마시기 전에 정령불새를 불러세워놓고 내가 죽으면 장천병과 청죽봉운검을 남궁완에게 전해달라고 유언까지 남김.


그러나 시간 법칙 깨닫는데 실패.


진언화륜경 2층 구결을 배우기 위해 어느 장소에 가서 비석을 접함.


여기서 진언화륜경 3층 구결까지 획득하고. 진실의 눈 신통을 습득.


이 진실의 눈으로 장천병 수정알갱이를 바라보자 진언보륜에 시간무늬가 1개 추가됨.


한립은 13년 수련하고나서 역전진륜 신통을 익히고.


진언보륜에 시간무늬가 108개가 됨.


광역슬로우 효과가 1000배 이상 됨.


한립은 장천병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음. 장천병 역시 시간법기라서 진실의 눈을 통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의문이 있었음. 


진언보륜의 108 시간무늬가 생긴 후 진실의 눈을 통해 장천병을 바라보니


허공에 검은 구멍이 생기고 한립의 영혼이 빨려들어감.


큰 귀를 가지고 살이 디룩디룩쪄서 일어나지도 못할 것 같아 보이는 스님이 5명의 제자를 앉혀놓고 설법을 하고 있음.


이 스님이 설법을 끝내고 5명의 제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데


스님이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한립의 선규가 한 개씩 트임.


한립이 신이나서 귀를 기울이는데 큰 귀 스님이 한립을 쳐다봄. 한립은 쫓겨남.


100년 후 한립은 큰 귀 스님의 한 마디 한 마디와 자신의 신식을 결합해 '법언천지'라는 신통을 만들어냄.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엄청난 천지광풍을 만들어내는 신통임. 드래곤으로 치면 '용언의 마법'쯤 되는 것임.


그러다가 무상맹 임무를 수행.


골괴문이라는 괴뢰술에 능한 문파 3년간 지켜주기임.


여기에서 운 부도주와 웅산 백소원 등이 함께 참여.


골괴문의 보물인 선괴뢰를 노리러 십방루에서 파견된 인물들이 쳐들어 옴.


한립은 이 에피소드에서 골괴문 보물인 선괴뢰를 얻고, 영세계에서 안면이 있었던 냉염 노조에게서 소북두성원공의 진짜 버전인 대주천성원공의 전반부를 뜯어냄.


백소원의 실종된 선조에 대한 사연을 듣게 됨.


그녀의 선조가 골괴문의 문주.


한립과 술마시며 친분을 나눈 호언 노조와 백소원의 선조, 그리고 백소원의 스승인 운 도주 간에 3각관계가 있었던 것. 백소원의 선조는 자신이 사라지면 호언 노조와 운 부도주가 사귈거라 생각하고 잠적했던 것. 그런데 호언 노조는 백소원 선조가 사라지자 폐인처럼 지냈음. 그러다가 이번에 위기에 처한 골괴문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처럼 등장해 전세를 역전시키고 삼각관계를 정리. 운 도주와 연인이 됨.


호언 노조는 촉룡도 도주 중 하나로 북한선궁 탑10에 드는 실력자였음.


한립이랑 술마실 때는 폐인행색이었는데 이 날 이후로 외모관리하고 옆에 운 도주를 끼고 다님.


한립은 냉염과 헤어지고 촉룡도로 홀로 복귀하다가 방반의 사형과 맞닥뜨림.


방반의 사형 역시 방반이 왜 이렇게 한립한테 집착하는걸까? 무슨 보물이 있길래? 이런 궁금증 때문에 한립을 추격한 것.


한립은 방반의 사형 역시 죽임. 방반의 사형은 뭣도 아닌 엑스트라임. 한립이 걱정하는 2 사람은 방반의 배후자와, 방반의 스승인 봉산도 두 사람.


한립은 촉룡도에 복귀한 후 수십년 동안 수련을 하는데 여전히 시간법칙 깨닫지 못함.


그러다가 촉룡도 제1 도주인 반보태을 백리 도주가 출관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됨. 


백리 도주가 설법회를 열 예정. 이는 북한 선역 큰 행사로 수 많은 수사들이 몰려와 반보태을 백리 도주의 설법을 듣고 깨우침을 얻고자 함. 그에 맞춰 경매회가 크게 열림.


한립은 이 경매회에서 붉은 옷 여인을 봄. 한립은 여자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지만 이 여인은 교3임.


이 여자가 엄청난 가격을 주고 명하산하도를 사가 한립은 의아해 함.


설법회가 열리고


반보태을 백리도주가 천인은 오쇠가 있고 어쩌고 하며 설법을 하는데 촉룡도 일부 도주가 배신을 때림.


북한선궁의 궁주 소진한과 천정의 사람들 등이 백리 도주가 윤회전 인물이라고 체포하기 위해 나타남.


촉룡도 오양규산 등의 배신자 무리는 촉룡도를 지키기 위해 백리 도주를 배신한 것.


백리 도주를 돕는 것은 호언 도주와 운 도주.


한립은 여기서 방반의 배후자 천정의 도우를 만나게 됨.


도우를 죽이고 원합오극산, 풍뢰시 등을 되찾고, 도우의 원영으로 금혼단을 만듬.


한립은 도망. 흑풍해역에 숨어서 수련할 생각.


한립은 도우의 아버지 도 장로에 의해 천정의 수배를 당함.


흑풍해역에 도착해서 흑풍도주의 딸 육우청을 다시 한 번 구해주게 됨.


한립의 지반화신은 어느덧 진선 중기가 되어 있었고 흑해중수경을 4층가지 수련. 특이한 효과가 생기자 한립은 지반화신이 익힌 흑해중수경 역시 독특한 내력이 있는 것 같다고 여기게 됨.


열심히 폐관수련.


진언보륜의 시간무늬가 360개가 생김(108개 일 때 1000배 감속이었음)


한립은 여전히 시간법칙 못 깨닫고 있는 중.


특단의 조치로


도단을 먹고자 함.


도단은 법칙의 힘이 담긴 단약으로 이걸 먹고 수련하면 법칙을 깨우칠 확률이 증가함.


무상맹 거래게시판을 통해 도단 재료를 구매하는데 재료 판매자가 교3임.


한립이 도단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는데 이 때 한립이 연신술 부작용으로 광증을 보임.


한립은 연신술 후반부를 익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됨.


도단을 먹고 수련을 해 마침내 시간법칙을 깨우침.


그 시각 선계 어딘가의 공간


황금색 비석.


크고 밝은 글씨


작고 어두운 글씨가 있음.


비석에 한 줄이 추가


금빛의 거대한 눈이 나타나더니


"오, 시간의 법칙을 깨달은 자가 하나 더 생겼네."라고 말하며 사라짐.


한립은 다시 장천병을 진실의 눈으로 보고 시간여행을 시작.


이곳은 금원선역의 목형대륙 목란산맥. 보라색 영초들이 있는데 연체술에 도움 되는 영초들임.


한립은 능원자의 몸에 빙의.


왜인지 낯익지만 처음 보는 제자 이원구와 대화.


이원구 역시 한립과 같은 금속성이 빈 4영근자.


이원구의 몸은 평범하지 않은 기이한 영체이지만 아직 깨어나지 않음.


인계시절 만호자가 죽기 전 유언으로 탁천마공 후계자를 내어 맥이 끊기지 않게 해달라고 한 바 있음. 여태까지 먹고 살기 바빠 잊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원구에게 전수해주기로 함.


내친김에 범성진마공과 대연결도 알려줌.


한립은 현재 35개의 선규를 뚫은 반보금선.


36번째 선규를 뚫기 위해 냉염 노조에게 얻은 대주천성원공을 익힘.


무상맹 연락으로 연신술 후반구결을 알고 있다는 의뢰가 들어옴. 직거래를 하자고 상대가 제안. 한립은 어쩔 수 없이 응함.


그리고 직거래 장소에서 교3을 만남.


연신술이 금술이 된 이유는 광증이라는 부작용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연신술 공법이 윤회전 개파조사가 만든 공법이기 때문임.


천정은 윤회전과 적대관계에 있고, 연신술을 익힌 자들은 십중 팔구 윤회전의 인물이기 때문에 선궁이 기를 쓰고 연신술 익힌 자들을 죽이는 것.


천정은 선궁을 지배하며 진선계를 주무르는 초거대세력이고.


윤회전은 무상맹, 십방루 등을 포함한 수십개의 음지 세력들을 하부세력으로 둔 또 다른 초거대세력임.


교3은 윤회전 핵심맴버 윤회의 아들(윤회지자)로 한립을 초빙.


또한 교3은 한립이 도단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


연신술4층 공법을 대가로 허원단이라는 도단 하나 만들어줄 것을 요구.


한립은 연신술 4층을 익히며 빠른 학습속도에 또 놀람. 천부적 재능인가? 라는 생각을 함.


한편 흑풍해역에 북한선궁 궁주 소진한, 창류궁주, 복릉종주 봉천도, 외눈박이거인의 주인 등이 몰려들고 있음.


한립은 흑풍해역의 정세가 좋지 않자 도망가려함. 흑풍해역의 외각을 감싸는 음풍을 맞으며 이동하다가 음수를 잡는데 난성해 음명의 땅 폭풍산의 혼석과 비슷한 것을 획득.


도망가는 와중에 호원 노조와 운 도주를 만나 명한선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다시 흑풍해역으로 복귀.


호언 도주는 [진언화륜경]이 총 9층으로 되어 있고, 한립에게 명한선부 레이드를 도와주면 6층까지의 공법을 주겠다고 함.


명한선부에 들어가는 열쇠가 명하산하도임. 교3이 촉룡도 경매장에서 비싼 값을 주고 산 그림임.


명한선부에 들어가서 모두 뿔뿔이 흩어짐.


한립은 육우청과 둘이 이동하다 광한계 진선동부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장소에 도착. 그곳에서 냉염 노조, 운산 등과 만남.


냉염 노조를 파티에 들이며 대주천성원공 후반구결을 이 곳에서 얻고. 


누군가 현천선등을 캐내가서 아까워함.


또한 어떤 벽화를 보는대 거대한 이수들이 싸우는 장면이 그려져 있음. 아군은 생생한데 적군은 안개에 끼어 있음.(이 떡밥은 아직 안 풀림.700화 기준. 한립은 이 벽화에 그려진 장소가 어디일까 궁금해 하는 장면이 있음.) 게도인이 이 벽화에 대해 뭔가 흥미를 느낌.


무생검종이라는 종문이 숨겨져 있는 장소에 도착.


이 곳에서 웅산을 봄.


웅산이 1000개의 검령을 뽑아낼 때 사용한 진법. 그리고 영계에서 얻은 만검도. 이런 것들이 모두 무생검종의 것이었음.


웅산은 한립이 천남제일검수임을 깨닫고 원수를 갚기 위해 싸우게 됨.


웅산은 죽음.


한립은 웅산의 저물대에서 회색 천을 발견.


여기서 또 청죽봉운검을 업그레이드 시킴. 웅산이 여기서도 검령을 뽑아내는 것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웅산을 죽이고 한립이 꿀꺽해감.


업그레이드가 되자 금선 후기인 한립은 고작 한 자루의 청죽봉운검 밖에 못 다루게 됨. 의식 소모가 엄청나고, 나머지는 단전속에 박혀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들지도 못함.




웅산이 죽고나서 선계 어느 산맥.


웅씨 가문의 집.


죽은 웅산이 환혼술을 통해 부활.


웅산은 북한선역 출신이 아님. 집안이 꽤 좋음. 자존심이 강해서 가문의 힘을 업지 않고 스스로 수련을 해왔던 것. 가문의 어른들이 웅산에게 이제 그만 방황하고 천정에 들어가 보직을 받으라고 함. 웅산은 그러겠다고 응함.




한립은 육우청과 명한선부를 질주. 목적지는 육우청이 알고 있는 보물장소.


이동하면서 북한선역의 원래 이름이 명한선역이었다는 말을 듣게 됨.


보물이 있는 장소에서 외눈박이 거인의 주인인 거령을 만나게 됨. 거령 곁에 금동이가 있음. 거령이 금동이를 주워 수백년 키우고 있었던 것. 


한립은 거령과1 차전을 벌이다가 도망. 황금 궁전 속으로 들어감.


이 곳에 갇히게 됨


여기서 2000년을 수련.


대주천성원공 후반부를 익혀 36개의 현규를 뚫음.


이 현규를 통해 36번째 선규를 뚫고 금선 초기가 됨.


시간사 2가닥을 만들고. 장천병으로 또 다시 시간 여행을 함.


이번에 빙의된 애는 무생검종의 제자 금해. 이곳은 명한선궁.


윤회전이 명한선궁에 처들어왔고, 선궁의 대처가 미흡해 명한선부로 밀리게 됨. 무생검종은 선궁의 부속세력으로 선궁을 지원.


한립은 적당히 정보를 캐낸 후 금해를 이동시켜 빙의가 풀리기 직전 흑풍해역의 바다속에 금해의 저물대를 숨겨놓음. 금해의 기억 속에 다른 선역으로 가서 보물을 찾기로 약속해놨는데 가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는 생각이 가득차있었음. 저물대에는 보물지도 등이 있음.


현실로 돌아와


갇힌 공간속에서


무생검종의 개파조사 무생도를 만남.


무생도는 재계의 태을회선 때문에 이 곳에 갇혀있는 것.


재계(회색계)는 진선계처럼 끝없는 경계의 영역이고 진선계와 사이가 좋지 않음.


영계시절 인족과 고마족간의 관계와 매칭됨.


무생도는 막 명한선구의 주인이 되었음.


무생도는 본명이 육운자로, 대주천성원공을 창안.


태을옥선이 되어 천정에 들어가지 않는 전제로 명한선궁의 주인이 됨.


태을회선 묵우가 비술로 기척을 감추고 명한선궁에 잠입하여 무생도의 제자가 됨. 그러다 재계로의 통로를 열어 재계 생물들을 선역에 침입시킴.


그 틈을 타서 재계와 우호적 관계인 윤회전이 명한선궁을 치고 그렇게 명한선궁은 망하게 된 것. 이후 북한선역으로 개명.


이 명한선역의 지역에 광한계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음.


천정은 명한선궁과 윤회전 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취해 결과적으로 윤회전은 명한선궁을 친 이득을 못 봄.


무생도는 태을옥선 후기의 경지였음.


이 곳의 금제를 뚫기 위해서는 금선 중기가 되어야 함.


무생도가 편법 수련이라할 수 있는 현병정영공을 알려줌(살기 수련법임). 이 것 역시 천정의 금지 공법.


한립은 안 익히려고 했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익히게 됨.


진선 중기가 되어 결계를 깨고 밖으로 2000년 만에 나갔는데 놀랍게도 밖의 시간이 조금도 지나지 않았음.


거령을 쳐죽이고 금동이와 재회. 금동이 역시 방반과 도우에 대한 기억이 없는 상태.


한립은 자신이 무슨 음모에 연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립의 기억상실과 관련된 떡밥이 완전히 종결된 게 아닌 듯 한 뉘앙스였음)


거령을 죽이고 저물대를 털자 현천선등(현천 호리병)이 있음. 거령이 바로 현천선등을 캐내어간 사람이었음.


한립은 진언화륜결 6층까지의 공법을 얻기 위해 호언 노조를 찾아 떠남.




육우청은 한립이 거령과 싸울 때 몰래 황금 궁전 속으로 들어간 상태. 한립은 육우청을 찾을 수 없자 혼자서 이동.




이 명한선부에 수 많은 세력이 왔음. 이들이 여기에 온 이유는 태을전에 있는 태을단을 얻기 위해서임. 태을단이 태을옥선이 되는데 도움이 되는 단약이기 때문.


태을단을 두고 모든 세력이 총집결.


한립이 진선 후기에서 금선 중기가 되어 오자, 운 도주가 한립에게 윤회법칙을 수련한 후 힘을 숨긴 찐따 행세를 하며 촉룡도에 잠입한게 아니냐고 의심함.


북한선궁 소진한이 등 여러 엑스트라들 사망.


명한선부 에피소드 최종보스인 태을 초기의 천정 감찰사 공수구가 등장.


이 곳에 숨어들어온 윤회전 세력을 일망타진하기위해 온 것임.


한립이 교3을 포함한 사람들과 협업하여 공수구를 죽임.


이 때 떡밥이 2가지 투척됨.


교3이 익힌 윤회공법과 한립의 시간공법이 법칙결합을 일으키는 기이한 현상 발생.(법칙결합은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고, 두 사람이 오랫동안 합을 맞춰야 일어나는 것. 처음 본 두 사람이 법칙공명을 일으킨 것은 기이한 현상. 이것 때문에 한립 윤회설이 언급되는 듯. 한립이 전생에 윤회법칙을 익혔기 때문에 교3과 법칙공명을 손쉽게 일으킬 수 있었다...) 


또한 한립이 열반성체로 변신하자 교3과 묵우 등이 이것을 알아봄.(이 떡밥은 열반성체와 재계 간의 관계를 나타내주는 것 같기도하고, 이원구에게 전수해준 범성진마공과 연관이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공수구를 죽이고 한립은 태을단 하나 얻고 떠남.


한 가지 반전이 있는데 한립과 함꼐 황금궁전에서 나온 자칭 무생도는 사실 무생도가 아니라 재선 묵우였음. 무생도는 황금 궁전에 한립 몰래 들어간 육우청. 육우청이 윤회하여 황금 궁전에 들어와 기억을 되찾은 것. 


무생도(=육우청) 묵우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 종족을 초월한 사랑이라 한립은 재선이 들리는 소문과 다르게 썩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묵우와 육우청은 명한선부 내에 남음.


한립은 북한선궁 궁주 소진한, 방반의 스승 봉천도, 천정의 감찰사 공수구 등 3인의 저물대를 쓸었음.


봉천도에게서 환진보전이라는 시간공법을 얻고. 공수구의 저물대에서 나온 참정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게도인이 흑토선역을 기억해냄.


집 채만한 크기의 백구인 보물찾기 전문가 진령 소백을 얻음.


또한 흑풍해역에 나와서 장천병 시간여행 당시 흑풍해역 바다 밑에 숨겨둔 저물대를 챙김.


이 저물대에서 72자루 세트로 된 별속성 날검을 획득.


대성하검진이라는 무생도 필생역작검진을 얻는데 72자루의 비검이 필요.


보물지도 역시 확보하는데 가리키는 곳이 다른 선역이라 한립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함. 수 만년 전 보물지도이니 이미 누군가 가져갔겠거니 생각.


한립은 전송진을 통해 밖으로 나감. 나가는 길에 호언 노인과 술 한잔 하며 친분을 다짐.


현재 한립은 천정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북한선역을 벗어나 흑산선역으로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음.


흑산선역으로 떠나기 전에 우선 몽운과 몽천천(촉룡도에서 이들을 수족으로 들였음.)등과 만남. 이 때 석소전 인물을 만나고 고승이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됨.


석소전의 고승은. 진선계로 비승하고 비승대에서 처음 만나 길안내를 해준 사람임.


한립은 창류궁에 가서 수연사시결이라는 시간공법을 얻음.


이로서 북한선역 3대 시간공법을 모두 수집. 이 3대 시간공법은 모두 약간의 공통점이 있어서 한립은 의아함.


한립은 북한선역에서 벗어나 만황계역으로 이동. 


도중에 석천공이라는 의문의 인물을 만남. 금동이가 석천공을 보고 한립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말함.


북한선역에서 다소 떨어진 어느 공간 능허전이라는 곳.


능허선존의 다섯 째 제자 서운평(태을 중기)이 능허선존에게 명한선부 내에서 벌어진 소문에 대해 알림. 공수가문의 공수구가 죽은 사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