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인이 이것은 몽은표문 중 가장 특수한 것의 하나인 구위문이라며 해독할 수 있겠다고 말해 무너진 부분을 옥반으로 보수한 후 발동시켜 석대가 반으로 갈라져 아래의 땅굴이 드러남아무래도 바로 출구가 나온 것은 아닌 모양이라고 한 수사에게 기연이 기다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해도인이 느릿느릿 말하지만 한립은 어떤 기연도 신경 쓰지 않고 빨리 떠나고 싶다고 쓴웃음을 지은 후 해도인에게 감사해 소매 속으로 회수하고 굴 속으로 몸을 날림지상과 비슷할 정도의 거대한 지하동굴을 지나가며 내부의 석실들을 살피다가 흉측한 이수의 머리가 새겨진 문을 발견해 진실의 눈으로 살펴보다가 금제를 해제하고 들어가니 놀랍게도 안쪽 대전에는 숙연한 모습의 사람의 회백색 석상들이 즐비하게 서있어 아무래도 이 석상들이 대전의 버팀목인 것 같다고 생각함그런데 한립이 손을 움직이다가 여파로 골조 하나가 넘어지자 아이쿠... 하는 소리가 들려와 한립이 누구냐! 라고 거칠게 소리지르니 골조 사이에서 그윽한 초록빛이 모여들어 마른 노도사의 허영으로 변해 한 가닥 잔혼이라 조각상 중 하나와 똑같이 생겼음아이고 이놈아 내 골조를 가루로 만들려고 하는구나 내가 앞으로 어디에 기거하라고 이러느냐? 라고 잔혼이 낭랑히 말해 한립이 경계하며 당신은 누구십니까 제가 잿더미로 만들어 드릴까요? 라고 외치지만 늙은이는 흥 몇 살이나 먹었길래 말이 이리 거친가? 하고 두려워하지 않음명한선역 사람이냐고 한립이 중얼거리자 잔혼이 한립을 훑어보고 장검을 발견해 너도 검수이니 무생도의 무생검종은 알겠지? 라고 해서 한립이 무생검종의 명성은 밖에서 대대로 내려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라고 구라를 치지만 노인이 나를 속이려 들다니! 명한선부에 변고가 생겼는데 무생검종 문하에 전승자가 있을 리 없다! 라고 외친 후 갑자기 아니... 그 방계 전인과 전승인... 그럴 리가 없지 하며 옛 일을 떠올림한립이 이에 도대체 누구시냐고 물어 잔혼이 풍채 좋은 모습으로 얘야 이 노도는 네가 말한 무생검종 창파조상 무생도인이다 라고 대답하지만 한립은 당신이 무생도인이라고? 어떻게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라고 말해 잔혼이 증명하라고... 내가 아랫것에게 증명을 할 필요가 있겠느냐? 라고 발끈함이에 위아래보다는 힘이 먼저라는 것은 이치인데.. 모르십니까? 라고 한립이 씨익 웃으며 장검을 들어보이니 노도의 잔혼이 힐끗 보고 애써 화를 눌러 어떻게 증명하면 만족하겠냐고 해 한립이 무생검종에 만검현령을 제외하고 무슨 비보가 전승되냐고 질문해 너무 뻔한 질문이라며 하나는 만검철권이며 다른 하나는 무생검담이라고 답해 한립이 그제서야 인정함노인이 한립에게 무생검종의 전승이 남았냐고 물어 정종전승은 끊겼고 방계의 일맥은 남았다고 말해 잔혼이 잠시 실의하지만 금새 회복해 아직도 무생검종은 만세에 추앙받고 칭송하냐고 물어 한립이 이를 무시하고 당신은 왜 여기에 갇혀있냐고 되물음노인은 누가 감히 나를 가두냐며 그저 이 계집을 혼내주기 위해 혼백을 스스로 가두고 숨겼을 뿐이라고 옆을 가리켜 한립이 석상을 보고 누구냐고 묻자 그녀는 인간이 아니며 재계에서 온 태을 재선이라고 말해 한립이 재계? 재선? 이라고 의아해함노인에 의하면 천정은 재계의 존재를 일반 수사들에게 숨겨왔는데 이곳은 우리 진선계와 비슷하지만 다양한 재계 생물이 살고 있는 끝없는 경계라고 말해 태을재선은 당연히 태을옥선급의 재선이라고 알려줌계속해서 캐묻는 한립에게 왜 이리 관심이 많냐고 노인이 궁금해 하지만 한립은 당신은 말이나 하라고 판단은 내가 한다고 냉소해 노인이 삐져서 흥 하고 눈을 부릅뜨지만 담담한 한립을 보고 어쩔 수 없이 오래된 추억을 풀어놓음어느 해에 내가 명한선궁의 주인이 되어... 라고 하는데 한립이 선궁의 주인? 이라고 말해 노인이 왜, 무생도인은 명한선군이 되면 안되냐? 라고 화내고 버릇 없이 노도의 말을 끊지 말라고 해 한립이 어깨를 으쓱함노인의 본명은 육운으로 중간 정도의 수도가문에서 태어나 별다른 공법 없이 가문에 있는 어떤 연체공법을 스스로 수련해 현선의 길을 걷다가 자신이 재능이 있음을 깨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깨달은 바를 이용해 별빛으로 연체하는 대주천성원공을 창안해 수련으로 금선에 이으렀으며 한 금선검수와 싸웠다가 비기고 평생의 치욕으로 여겨 검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노선을 바꿨다고 함3000여년의 세월이 지나 그는 결국 무생도인이 되어 명한선역 검수의 정점에 올라 무생검종을 세웠으며 뛰어난 실력과 기연을 통해 태을옥선을 달성해 명한선역 선궁의 주인이 되어 천정에 가입하지 않고 버텼다고 신이 나서 이리저리 날아다님한립도 놀라워하며 이게 사실이라면 그는 천종지재(하늘이 내린 인재)를 넘어선 것이라 계속 들으니 어느 날 묵우라는 재선이 계면을 넘어 나의 명한선궁에 잠입해서 그녀의 천부적인 자질을 보고 마음이 동해 문하로 데려와 무상검법을 전수해 영역비술을 가르쳤지만 결과는... 하고 노인이 잠시 멈추더니 결국 그녀는 선궁을 입구삼아 재계로 통하는 통로를 열어 재계 생물들을 선역에 데려오려고 해 나와 싸울 때는 이미 재계와 한통속인 유회전이 명한선궁을 공격해와 전쟁이 일어났다고 탄식함한립이 명한선궁이 함락되고 패했군요 라고 말하고 이곳에 있는 광한계라는 곳을 아냐고 물어 그냥 자연히 존재하는 지역인데 왜? 라고 노인이 의아해해 광한계는 우연히 공간에 빠져들어 영계의 비경이 되어버렸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 그곳에서 찾은 만검도는 역시 무생검종에 속한 것이라고 생각함노인이 한립을 향해 웃으며 이렇게 많이 대답해줬는데 나도 몇 마디 물어도 되겠지? 라고 하지만 한립은 못 들은 체 계속해서 전투가 어떻게 끝났냐고 물어 노인이 인심도 고약하지... 라고 툴툴대다가 한립이 장검에 손을 올리자 급히 헛기침을 하며 아아... 그 전쟁이 어떻게 되었냐면 말이지, 나도 잘 모르고 그저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지 라고 대답함어째서 천정의 구원이 없었죠? 윤회전의 적이 아닙니까? 라고 한립이 물어 노인이 헤헤 웃으며 내가 명한선궁을 맡았는데 자유를 좋아해서 천정에 복종하지 않아 전쟁이 났는데도 윤회전과 우리가 공멸해 어부지리를 얻으려 했다고, 천정이 지금 득세하지 않았냐고 대답해줌이에 한립이 맞다고 천정이 지배해 이곳은 북한선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니 노인이 얼떨떨해 침묵함이후 이 조각상들은 모두 노인이 심심해서 깎았다고 하는데 한립은 출구에 대해 묻고 이곳은 감옥이라 그런 거 없다는 대답에 어이가 없어서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내가 지금 실력으로 탈출하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냐고 물어 노인이 잠시 한립을 훑더니 어림도 없다고 말함직접 비경의 핵을 깨야 하는데 핵은 천지영력을 모아 대항하니 내 생전의 수행이면 가능하긴 한데 너는 금선 초기이고 나는 태을옥선 후기였다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음한립이 선배님이라고 말을 높여 공손히 묻자 점차 정보를 털어놓아 태을옥선 초기만 되어도 가능하긴 하고 비경의 핵심을 이루는 법칙이 시간의 법칙이라 만약 네가 익힌 공법이 법칙을 파악한 상태고 공간의 법칙이면 금선 후기로 가능하고 시간의 법칙이라면 금선 중기로 가능하다고 알려줌보통은 태을옥선은 찍어야 법칙을 깨닫는데 한립이 길이나 안내해 달라고 하니 노인이 머뭇대다가 금제가 있어서 내가 들어가기는 좀 좋지 않다고 해 한립이 그럼 여기 들어가라고 양혼목(대연신군도 넣어줬던 영혼의 힘을 잘 보존해주는 나무) 향로를 꺼내 노인을 집어넣고 길을 나섬핵에 도착하니 아무런 금제의 파동도 없어 의심한 한립이 양혼목 향로를 휙 던져넣어 바닥에 금빛이 흘러넘쳐 노인이 아이구 이 녀석아 빨리 끌어내다오 조금만 더 있으면 나 죽는다 라고 소리침향로를 끌어온 한립은 비명을 지르며 힘을 많이 잃은 잔혼을 향해 혼령을 굳혀주는 부적을 붙여주고 대전 안으로 발을 들임역시 대전 바닥은 영혼에게 상극인 양기를 담은 용양석이라 별다른 이상은 없어 앞의 네모난 석대를 살펴봐 자축인묘의 12시진이 새겨진 해시계를 발견해 명청령안으로 살피다가 슬쩍 만지는데 갑자기 선반 위의 검은 쇠바늘에서 검은 뇌전망울이 튀어나와 한립의 손끝을 때려 고통에 뒤로 물러나고 뒤에서 낄낄대며 양혼목 속에서 웃는 노인을 끌어당겨 다시 금빛 속에서 아이고 나 죽는다 비명을 지르게 만든 뒤 어찌된 것이냐 캐물어 이 태음양구는 비경의 핵심이라 철저히 풀어내지 못하면 나가지 못하니 모든 금제의 근원이고 반선기급인 시간의 법칙이 없다면 네 실력으로 검은 뇌전을 버티며 풀지 못한다고 노인이 말해줌이에 한립이 사실 내가 익힌 것이 마침 시간의 법칙인데 정보가 더 없냐고 해 노인이 크게 기뻐하다가 의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정말 시간의 법칙을 익혔냐고 거짓은 아니겠지? 라고 묻더니 흠흠 네놈의 근골이 훤하고 얼굴이 범상치 않은게 아주 된 사람인 것을 알았지... 태음일구를 열기 위해서는... 그런데 네 시간의 법칙의 실이 5개도 안 되는 것 같은데? 라고 웃음그리고는 시간의 법칙의 공법을 익혔다고 해도 최소한 금선 중기의 수행에 6개의 시간의 법칙의 실이 필요하다고 하니 한립이 자신은 금선 초기이니 만 년은 시간이 필요하겠다고 한숨을 내쉬어 노인이 녀석 과장도 심하구나 만 년만에 중기를 찍겠다고? 노도가 조언해주건데, 3대 지존의 법칙을 수련한 지 100만년이 되기 전에는 여기를 나갈 생각은 이를 게다! 라고 코웃음을 치고 다시 살살 한립을 구슬리며 그래도 네놈이 어리니 기죽지 말고, 사실 너는 나를 만났으니 도와줄 수도 있어 운이 좋은 편이지 하고 슬쩍 도발함금선 중기의 어려운 점은 24개의 묘리를 뚫는 데 있다며 진선의 36개 선묘와 비할 바가 아니지만 내게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있어 일반적으로는 다룰 수 없는 몸 안에 있는 살기를 법력처럼 연화하는 금술을 익히면 된다고, 다만 연신술처럼 순찰선사에게 걸리면 귀찮게 된다고 알려줘 한립은 어차피 연신술도 익혔으니 익히기로 함노인은 살기가 진하면 빠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수련속도가 배가 되면 괜찮은 정도라고 피식 비웃는데 한립이 조용히 구결이나 말하라고 해 구결에 따라 검은 기운을 머리에서 솟아올리니 혼연일체가 되어 살기가 하늘을 찔러 노인이 넋을 잃고 한립의 살기를 바라보다가 장관이구나... 라고 감탄함너처럼 살기가 진한 사람은 내 오래 살며 처음 봤고 붉은 색이 아니라 순수한 검은색이라니 가르칠 맛이 있겠다며 이 법문을 수련하면 반은 더 줄어들 것 같다고 칭찬해 한립은 이걸 기뻐해야 할지 고민하며 살기를 거두어 일단 노인이 말하는 공법을 읽어보기로 결정을 내림그 공법은 현살명영공이라는 것이라 일단 공법을 읽는 동안 혼백을 굳히라고 양혼목에 노인을 잘 넣어두고 위협이 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밀실을 하나 찾아 금제법진을 꺼내 설치하기 시작함
해도인이 이것은 몽은표문 중 가장 특수한 것의 하나인 구위문이라며 해독할 수 있겠다고 말해 무너진 부분을 옥반으로 보수한 후 발동시켜 석대가 반으로 갈라져 아래의 땅굴이 드러남아무래도 바로 출구가 나온 것은 아닌 모양이라고 한 수사에게 기연이 기다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해도인이 느릿느릿 말하지만 한립은 어떤 기연도 신경 쓰지 않고 빨리 떠나고 싶다고 쓴웃음을 지은 후 해도인에게 감사해 소매 속으로 회수하고 굴 속으로 몸을 날림지상과 비슷할 정도의 거대한 지하동굴을 지나가며 내부의 석실들을 살피다가 흉측한 이수의 머리가 새겨진 문을 발견해 진실의 눈으로 살펴보다가 금제를 해제하고 들어가니 놀랍게도 안쪽 대전에는 숙연한 모습의 사람의 회백색 석상들이 즐비하게 서있어 아무래도 이 석상들이 대전의 버팀목인 것 같다고 생각함그런데 한립이 손을 움직이다가 여파로 골조 하나가 넘어지자 아이쿠... 하는 소리가 들려와 한립이 누구냐! 라고 거칠게 소리지르니 골조 사이에서 그윽한 초록빛이 모여들어 마른 노도사의 허영으로 변해 한 가닥 잔혼이라 조각상 중 하나와 똑같이 생겼음아이고 이놈아 내 골조를 가루로 만들려고 하는구나 내가 앞으로 어디에 기거하라고 이러느냐? 라고 잔혼이 낭랑히 말해 한립이 경계하며 당신은 누구십니까 제가 잿더미로 만들어 드릴까요? 라고 외치지만 늙은이는 흥 몇 살이나 먹었길래 말이 이리 거친가? 하고 두려워하지 않음명한선역 사람이냐고 한립이 중얼거리자 잔혼이 한립을 훑어보고 장검을 발견해 너도 검수이니 무생도의 무생검종은 알겠지? 라고 해서 한립이 무생검종의 명성은 밖에서 대대로 내려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라고 구라를 치지만 노인이 나를 속이려 들다니! 명한선부에 변고가 생겼는데 무생검종 문하에 전승자가 있을 리 없다! 라고 외친 후 갑자기 아니... 그 방계 전인과 전승인... 그럴 리가 없지 하며 옛 일을 떠올림한립이 이에 도대체 누구시냐고 물어 잔혼이 풍채 좋은 모습으로 얘야 이 노도는 네가 말한 무생검종 창파조상 무생도인이다 라고 대답하지만 한립은 당신이 무생도인이라고? 어떻게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라고 말해 잔혼이 증명하라고... 내가 아랫것에게 증명을 할 필요가 있겠느냐? 라고 발끈함이에 위아래보다는 힘이 먼저라는 것은 이치인데.. 모르십니까? 라고 한립이 씨익 웃으며 장검을 들어보이니 노도의 잔혼이 힐끗 보고 애써 화를 눌러 어떻게 증명하면 만족하겠냐고 해 한립이 무생검종에 만검현령을 제외하고 무슨 비보가 전승되냐고 질문해 너무 뻔한 질문이라며 하나는 만검철권이며 다른 하나는 무생검담이라고 답해 한립이 그제서야 인정함노인이 한립에게 무생검종의 전승이 남았냐고 물어 정종전승은 끊겼고 방계의 일맥은 남았다고 말해 잔혼이 잠시 실의하지만 금새 회복해 아직도 무생검종은 만세에 추앙받고 칭송하냐고 물어 한립이 이를 무시하고 당신은 왜 여기에 갇혀있냐고 되물음노인은 누가 감히 나를 가두냐며 그저 이 계집을 혼내주기 위해 혼백을 스스로 가두고 숨겼을 뿐이라고 옆을 가리켜 한립이 석상을 보고 누구냐고 묻자 그녀는 인간이 아니며 재계에서 온 태을 재선이라고 말해 한립이 재계? 재선? 이라고 의아해함노인에 의하면 천정은 재계의 존재를 일반 수사들에게 숨겨왔는데 이곳은 우리 진선계와 비슷하지만 다양한 재계 생물이 살고 있는 끝없는 경계라고 말해 태을재선은 당연히 태을옥선급의 재선이라고 알려줌계속해서 캐묻는 한립에게 왜 이리 관심이 많냐고 노인이 궁금해 하지만 한립은 당신은 말이나 하라고 판단은 내가 한다고 냉소해 노인이 삐져서 흥 하고 눈을 부릅뜨지만 담담한 한립을 보고 어쩔 수 없이 오래된 추억을 풀어놓음어느 해에 내가 명한선궁의 주인이 되어... 라고 하는데 한립이 선궁의 주인? 이라고 말해 노인이 왜, 무생도인은 명한선군이 되면 안되냐? 라고 화내고 버릇 없이 노도의 말을 끊지 말라고 해 한립이 어깨를 으쓱함노인의 본명은 육운으로 중간 정도의 수도가문에서 태어나 별다른 공법 없이 가문에 있는 어떤 연체공법을 스스로 수련해 현선의 길을 걷다가 자신이 재능이 있음을 깨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깨달은 바를 이용해 별빛으로 연체하는 대주천성원공을 창안해 수련으로 금선에 이으렀으며 한 금선검수와 싸웠다가 비기고 평생의 치욕으로 여겨 검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노선을 바꿨다고 함3000여년의 세월이 지나 그는 결국 무생도인이 되어 명한선역 검수의 정점에 올라 무생검종을 세웠으며 뛰어난 실력과 기연을 통해 태을옥선을 달성해 명한선역 선궁의 주인이 되어 천정에 가입하지 않고 버텼다고 신이 나서 이리저리 날아다님한립도 놀라워하며 이게 사실이라면 그는 천종지재(하늘이 내린 인재)를 넘어선 것이라 계속 들으니 어느 날 묵우라는 재선이 계면을 넘어 나의 명한선궁에 잠입해서 그녀의 천부적인 자질을 보고 마음이 동해 문하로 데려와 무상검법을 전수해 영역비술을 가르쳤지만 결과는... 하고 노인이 잠시 멈추더니 결국 그녀는 선궁을 입구삼아 재계로 통하는 통로를 열어 재계 생물들을 선역에 데려오려고 해 나와 싸울 때는 이미 재계와 한통속인 유회전이 명한선궁을 공격해와 전쟁이 일어났다고 탄식함한립이 명한선궁이 함락되고 패했군요 라고 말하고 이곳에 있는 광한계라는 곳을 아냐고 물어 그냥 자연히 존재하는 지역인데 왜? 라고 노인이 의아해해 광한계는 우연히 공간에 빠져들어 영계의 비경이 되어버렸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 그곳에서 찾은 만검도는 역시 무생검종에 속한 것이라고 생각함노인이 한립을 향해 웃으며 이렇게 많이 대답해줬는데 나도 몇 마디 물어도 되겠지? 라고 하지만 한립은 못 들은 체 계속해서 전투가 어떻게 끝났냐고 물어 노인이 인심도 고약하지... 라고 툴툴대다가 한립이 장검에 손을 올리자 급히 헛기침을 하며 아아... 그 전쟁이 어떻게 되었냐면 말이지, 나도 잘 모르고 그저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지 라고 대답함어째서 천정의 구원이 없었죠? 윤회전의 적이 아닙니까? 라고 한립이 물어 노인이 헤헤 웃으며 내가 명한선궁을 맡았는데 자유를 좋아해서 천정에 복종하지 않아 전쟁이 났는데도 윤회전과 우리가 공멸해 어부지리를 얻으려 했다고, 천정이 지금 득세하지 않았냐고 대답해줌이에 한립이 맞다고 천정이 지배해 이곳은 북한선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니 노인이 얼떨떨해 침묵함이후 이 조각상들은 모두 노인이 심심해서 깎았다고 하는데 한립은 출구에 대해 묻고 이곳은 감옥이라 그런 거 없다는 대답에 어이가 없어서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내가 지금 실력으로 탈출하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냐고 물어 노인이 잠시 한립을 훑더니 어림도 없다고 말함직접 비경의 핵을 깨야 하는데 핵은 천지영력을 모아 대항하니 내 생전의 수행이면 가능하긴 한데 너는 금선 초기이고 나는 태을옥선 후기였다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음한립이 선배님이라고 말을 높여 공손히 묻자 점차 정보를 털어놓아 태을옥선 초기만 되어도 가능하긴 하고 비경의 핵심을 이루는 법칙이 시간의 법칙이라 만약 네가 익힌 공법이 법칙을 파악한 상태고 공간의 법칙이면 금선 후기로 가능하고 시간의 법칙이라면 금선 중기로 가능하다고 알려줌보통은 태을옥선은 찍어야 법칙을 깨닫는데 한립이 길이나 안내해 달라고 하니 노인이 머뭇대다가 금제가 있어서 내가 들어가기는 좀 좋지 않다고 해 한립이 그럼 여기 들어가라고 양혼목(대연신군도 넣어줬던 영혼의 힘을 잘 보존해주는 나무) 향로를 꺼내 노인을 집어넣고 길을 나섬핵에 도착하니 아무런 금제의 파동도 없어 의심한 한립이 양혼목 향로를 휙 던져넣어 바닥에 금빛이 흘러넘쳐 노인이 아이구 이 녀석아 빨리 끌어내다오 조금만 더 있으면 나 죽는다 라고 소리침향로를 끌어온 한립은 비명을 지르며 힘을 많이 잃은 잔혼을 향해 혼령을 굳혀주는 부적을 붙여주고 대전 안으로 발을 들임역시 대전 바닥은 영혼에게 상극인 양기를 담은 용양석이라 별다른 이상은 없어 앞의 네모난 석대를 살펴봐 자축인묘의 12시진이 새겨진 해시계를 발견해 명청령안으로 살피다가 슬쩍 만지는데 갑자기 선반 위의 검은 쇠바늘에서 검은 뇌전망울이 튀어나와 한립의 손끝을 때려 고통에 뒤로 물러나고 뒤에서 낄낄대며 양혼목 속에서 웃는 노인을 끌어당겨 다시 금빛 속에서 아이고 나 죽는다 비명을 지르게 만든 뒤 어찌된 것이냐 캐물어 이 태음양구는 비경의 핵심이라 철저히 풀어내지 못하면 나가지 못하니 모든 금제의 근원이고 반선기급인 시간의 법칙이 없다면 네 실력으로 검은 뇌전을 버티며 풀지 못한다고 노인이 말해줌이에 한립이 사실 내가 익힌 것이 마침 시간의 법칙인데 정보가 더 없냐고 해 노인이 크게 기뻐하다가 의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정말 시간의 법칙을 익혔냐고 거짓은 아니겠지? 라고 묻더니 흠흠 네놈의 근골이 훤하고 얼굴이 범상치 않은게 아주 된 사람인 것을 알았지... 태음일구를 열기 위해서는... 그런데 네 시간의 법칙의 실이 5개도 안 되는 것 같은데? 라고 웃음그리고는 시간의 법칙의 공법을 익혔다고 해도 최소한 금선 중기의 수행에 6개의 시간의 법칙의 실이 필요하다고 하니 한립이 자신은 금선 초기이니 만 년은 시간이 필요하겠다고 한숨을 내쉬어 노인이 녀석 과장도 심하구나 만 년만에 중기를 찍겠다고? 노도가 조언해주건데, 3대 지존의 법칙을 수련한 지 100만년이 되기 전에는 여기를 나갈 생각은 이를 게다! 라고 코웃음을 치고 다시 살살 한립을 구슬리며 그래도 네놈이 어리니 기죽지 말고, 사실 너는 나를 만났으니 도와줄 수도 있어 운이 좋은 편이지 하고 슬쩍 도발함금선 중기의 어려운 점은 24개의 묘리를 뚫는 데 있다며 진선의 36개 선묘와 비할 바가 아니지만 내게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있어 일반적으로는 다룰 수 없는 몸 안에 있는 살기를 법력처럼 연화하는 금술을 익히면 된다고, 다만 연신술처럼 순찰선사에게 걸리면 귀찮게 된다고 알려줘 한립은 어차피 연신술도 익혔으니 익히기로 함노인은 살기가 진하면 빠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수련속도가 배가 되면 괜찮은 정도라고 피식 비웃는데 한립이 조용히 구결이나 말하라고 해 구결에 따라 검은 기운을 머리에서 솟아올리니 혼연일체가 되어 살기가 하늘을 찔러 노인이 넋을 잃고 한립의 살기를 바라보다가 장관이구나... 라고 감탄함너처럼 살기가 진한 사람은 내 오래 살며 처음 봤고 붉은 색이 아니라 순수한 검은색이라니 가르칠 맛이 있겠다며 이 법문을 수련하면 반은 더 줄어들 것 같다고 칭찬해 한립은 이걸 기뻐해야 할지 고민하며 살기를 거두어 일단 노인이 말하는 공법을 읽어보기로 결정을 내림그 공법은 현살명영공이라는 것이라 일단 공법을 읽는 동안 혼백을 굳히라고 양혼목에 노인을 잘 넣어두고 위협이 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밀실을 하나 찾아 금제법진을 꺼내 설치하기 시작함
해도인이 이것은 몽은표문 중 가장 특수한 것의 하나인 구위문이라며 해독할 수 있겠다고 말해 무너진 부분을 옥반으로 보수한 후 발동시켜 석대가 반으로 갈라져 아래의 땅굴이 드러남아무래도 바로 출구가 나온 것은 아닌 모양이라고 한 수사에게 기연이 기다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해도인이 느릿느릿 말하지만 한립은 어떤 기연도 신경 쓰지 않고 빨리 떠나고 싶다고 쓴웃음을 지은 후 해도인에게 감사해 소매 속으로 회수하고 굴 속으로 몸을 날림지상과 비슷할 정도의 거대한 지하동굴을 지나가며 내부의 석실들을 살피다가 흉측한 이수의 머리가 새겨진 문을 발견해 진실의 눈으로 살펴보다가 금제를 해제하고 들어가니 놀랍게도 안쪽 대전에는 숙연한 모습의 사람의 회백색 석상들이 즐비하게 서있어 아무래도 이 석상들이 대전의 버팀목인 것 같다고 생각함그런데 한립이 손을 움직이다가 여파로 골조 하나가 넘어지자 아이쿠... 하는 소리가 들려와 한립이 누구냐! 라고 거칠게 소리지르니 골조 사이에서 그윽한 초록빛이 모여들어 마른 노도사의 허영으로 변해 한 가닥 잔혼이라 조각상 중 하나와 똑같이 생겼음아이고 이놈아 내 골조를 가루로 만들려고 하는구나 내가 앞으로 어디에 기거하라고 이러느냐? 라고 잔혼이 낭랑히 말해 한립이 경계하며 당신은 누구십니까 제가 잿더미로 만들어 드릴까요? 라고 외치지만 늙은이는 흥 몇 살이나 먹었길래 말이 이리 거친가? 하고 두려워하지 않음명한선역 사람이냐고 한립이 중얼거리자 잔혼이 한립을 훑어보고 장검을 발견해 너도 검수이니 무생도의 무생검종은 알겠지? 라고 해서 한립이 무생검종의 명성은 밖에서 대대로 내려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라고 구라를 치지만 노인이 나를 속이려 들다니! 명한선부에 변고가 생겼는데 무생검종 문하에 전승자가 있을 리 없다! 라고 외친 후 갑자기 아니... 그 방계 전인과 전승인... 그럴 리가 없지 하며 옛 일을 떠올림한립이 이에 도대체 누구시냐고 물어 잔혼이 풍채 좋은 모습으로 얘야 이 노도는 네가 말한 무생검종 창파조상 무생도인이다 라고 대답하지만 한립은 당신이 무생도인이라고? 어떻게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라고 말해 잔혼이 증명하라고... 내가 아랫것에게 증명을 할 필요가 있겠느냐? 라고 발끈함이에 위아래보다는 힘이 먼저라는 것은 이치인데.. 모르십니까? 라고 한립이 씨익 웃으며 장검을 들어보이니 노도의 잔혼이 힐끗 보고 애써 화를 눌러 어떻게 증명하면 만족하겠냐고 해 한립이 무생검종에 만검현령을 제외하고 무슨 비보가 전승되냐고 질문해 너무 뻔한 질문이라며 하나는 만검철권이며 다른 하나는 무생검담이라고 답해 한립이 그제서야 인정함노인이 한립에게 무생검종의 전승이 남았냐고 물어 정종전승은 끊겼고 방계의 일맥은 남았다고 말해 잔혼이 잠시 실의하지만 금새 회복해 아직도 무생검종은 만세에 추앙받고 칭송하냐고 물어 한립이 이를 무시하고 당신은 왜 여기에 갇혀있냐고 되물음노인은 누가 감히 나를 가두냐며 그저 이 계집을 혼내주기 위해 혼백을 스스로 가두고 숨겼을 뿐이라고 옆을 가리켜 한립이 석상을 보고 누구냐고 묻자 그녀는 인간이 아니며 재계에서 온 태을 재선이라고 말해 한립이 재계? 재선? 이라고 의아해함노인에 의하면 천정은 재계의 존재를 일반 수사들에게 숨겨왔는데 이곳은 우리 진선계와 비슷하지만 다양한 재계 생물이 살고 있는 끝없는 경계라고 말해 태을재선은 당연히 태을옥선급의 재선이라고 알려줌계속해서 캐묻는 한립에게 왜 이리 관심이 많냐고 노인이 궁금해 하지만 한립은 당신은 말이나 하라고 판단은 내가 한다고 냉소해 노인이 삐져서 흥 하고 눈을 부릅뜨지만 담담한 한립을 보고 어쩔 수 없이 오래된 추억을 풀어놓음어느 해에 내가 명한선궁의 주인이 되어... 라고 하는데 한립이 선궁의 주인? 이라고 말해 노인이 왜, 무생도인은 명한선군이 되면 안되냐? 라고 화내고 버릇 없이 노도의 말을 끊지 말라고 해 한립이 어깨를 으쓱함노인의 본명은 육운으로 중간 정도의 수도가문에서 태어나 별다른 공법 없이 가문에 있는 어떤 연체공법을 스스로 수련해 현선의 길을 걷다가 자신이 재능이 있음을 깨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깨달은 바를 이용해 별빛으로 연체하는 대주천성원공을 창안해 수련으로 금선에 이으렀으며 한 금선검수와 싸웠다가 비기고 평생의 치욕으로 여겨 검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노선을 바꿨다고 함3000여년의 세월이 지나 그는 결국 무생도인이 되어 명한선역 검수의 정점에 올라 무생검종을 세웠으며 뛰어난 실력과 기연을 통해 태을옥선을 달성해 명한선역 선궁의 주인이 되어 천정에 가입하지 않고 버텼다고 신이 나서 이리저리 날아다님한립도 놀라워하며 이게 사실이라면 그는 천종지재(하늘이 내린 인재)를 넘어선 것이라 계속 들으니 어느 날 묵우라는 재선이 계면을 넘어 나의 명한선궁에 잠입해서 그녀의 천부적인 자질을 보고 마음이 동해 문하로 데려와 무상검법을 전수해 영역비술을 가르쳤지만 결과는... 하고 노인이 잠시 멈추더니 결국 그녀는 선궁을 입구삼아 재계로 통하는 통로를 열어 재계 생물들을 선역에 데려오려고 해 나와 싸울 때는 이미 재계와 한통속인 유회전이 명한선궁을 공격해와 전쟁이 일어났다고 탄식함한립이 명한선궁이 함락되고 패했군요 라고 말하고 이곳에 있는 광한계라는 곳을 아냐고 물어 그냥 자연히 존재하는 지역인데 왜? 라고 노인이 의아해해 광한계는 우연히 공간에 빠져들어 영계의 비경이 되어버렸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 그곳에서 찾은 만검도는 역시 무생검종에 속한 것이라고 생각함노인이 한립을 향해 웃으며 이렇게 많이 대답해줬는데 나도 몇 마디 물어도 되겠지? 라고 하지만 한립은 못 들은 체 계속해서 전투가 어떻게 끝났냐고 물어 노인이 인심도 고약하지... 라고 툴툴대다가 한립이 장검에 손을 올리자 급히 헛기침을 하며 아아... 그 전쟁이 어떻게 되었냐면 말이지, 나도 잘 모르고 그저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지 라고 대답함어째서 천정의 구원이 없었죠? 윤회전의 적이 아닙니까? 라고 한립이 물어 노인이 헤헤 웃으며 내가 명한선궁을 맡았는데 자유를 좋아해서 천정에 복종하지 않아 전쟁이 났는데도 윤회전과 우리가 공멸해 어부지리를 얻으려 했다고, 천정이 지금 득세하지 않았냐고 대답해줌이에 한립이 맞다고 천정이 지배해 이곳은 북한선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니 노인이 얼떨떨해 침묵함이후 이 조각상들은 모두 노인이 심심해서 깎았다고 하는데 한립은 출구에 대해 묻고 이곳은 감옥이라 그런 거 없다는 대답에 어이가 없어서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내가 지금 실력으로 탈출하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냐고 물어 노인이 잠시 한립을 훑더니 어림도 없다고 말함직접 비경의 핵을 깨야 하는데 핵은 천지영력을 모아 대항하니 내 생전의 수행이면 가능하긴 한데 너는 금선 초기이고 나는 태을옥선 후기였다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음한립이 선배님이라고 말을 높여 공손히 묻자 점차 정보를 털어놓아 태을옥선 초기만 되어도 가능하긴 하고 비경의 핵심을 이루는 법칙이 시간의 법칙이라 만약 네가 익힌 공법이 법칙을 파악한 상태고 공간의 법칙이면 금선 후기로 가능하고 시간의 법칙이라면 금선 중기로 가능하다고 알려줌보통은 태을옥선은 찍어야 법칙을 깨닫는데 한립이 길이나 안내해 달라고 하니 노인이 머뭇대다가 금제가 있어서 내가 들어가기는 좀 좋지 않다고 해 한립이 그럼 여기 들어가라고 양혼목(대연신군도 넣어줬던 영혼의 힘을 잘 보존해주는 나무) 향로를 꺼내 노인을 집어넣고 길을 나섬핵에 도착하니 아무런 금제의 파동도 없어 의심한 한립이 양혼목 향로를 휙 던져넣어 바닥에 금빛이 흘러넘쳐 노인이 아이구 이 녀석아 빨리 끌어내다오 조금만 더 있으면 나 죽는다 라고 소리침향로를 끌어온 한립은 비명을 지르며 힘을 많이 잃은 잔혼을 향해 혼령을 굳혀주는 부적을 붙여주고 대전 안으로 발을 들임역시 대전 바닥은 영혼에게 상극인 양기를 담은 용양석이라 별다른 이상은 없어 앞의 네모난 석대를 살펴봐 자축인묘의 12시진이 새겨진 해시계를 발견해 명청령안으로 살피다가 슬쩍 만지는데 갑자기 선반 위의 검은 쇠바늘에서 검은 뇌전망울이 튀어나와 한립의 손끝을 때려 고통에 뒤로 물러나고 뒤에서 낄낄대며 양혼목 속에서 웃는 노인을 끌어당겨 다시 금빛 속에서 아이고 나 죽는다 비명을 지르게 만든 뒤 어찌된 것이냐 캐물어 이 태음양구는 비경의 핵심이라 철저히 풀어내지 못하면 나가지 못하니 모든 금제의 근원이고 반선기급인 시간의 법칙이 없다면 네 실력으로 검은 뇌전을 버티며 풀지 못한다고 노인이 말해줌이에 한립이 사실 내가 익힌 것이 마침 시간의 법칙인데 정보가 더 없냐고 해 노인이 크게 기뻐하다가 의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정말 시간의 법칙을 익혔냐고 거짓은 아니겠지? 라고 묻더니 흠흠 네놈의 근골이 훤하고 얼굴이 범상치 않은게 아주 된 사람인 것을 알았지... 태음일구를 열기 위해서는... 그런데 네 시간의 법칙의 실이 5개도 안 되는 것 같은데? 라고 웃음그리고는 시간의 법칙의 공법을 익혔다고 해도 최소한 금선 중기의 수행에 6개의 시간의 법칙의 실이 필요하다고 하니 한립이 자신은 금선 초기이니 만 년은 시간이 필요하겠다고 한숨을 내쉬어 노인이 녀석 과장도 심하구나 만 년만에 중기를 찍겠다고? 노도가 조언해주건데, 3대 지존의 법칙을 수련한 지 100만년이 되기 전에는 여기를 나갈 생각은 이를 게다! 라고 코웃음을 치고 다시 살살 한립을 구슬리며 그래도 네놈이 어리니 기죽지 말고, 사실 너는 나를 만났으니 도와줄 수도 있어 운이 좋은 편이지 하고 슬쩍 도발함금선 중기의 어려운 점은 24개의 묘리를 뚫는 데 있다며 진선의 36개 선묘와 비할 바가 아니지만 내게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있어 일반적으로는 다룰 수 없는 몸 안에 있는 살기를 법력처럼 연화하는 금술을 익히면 된다고, 다만 연신술처럼 순찰선사에게 걸리면 귀찮게 된다고 알려줘 한립은 어차피 연신술도 익혔으니 익히기로 함노인은 살기가 진하면 빠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수련속도가 배가 되면 괜찮은 정도라고 피식 비웃는데 한립이 조용히 구결이나 말하라고 해 구결에 따라 검은 기운을 머리에서 솟아올리니 혼연일체가 되어 살기가 하늘을 찔러 노인이 넋을 잃고 한립의 살기를 바라보다가 장관이구나... 라고 감탄함너처럼 살기가 진한 사람은 내 오래 살며 처음 봤고 붉은 색이 아니라 순수한 검은색이라니 가르칠 맛이 있겠다며 이 법문을 수련하면 반은 더 줄어들 것 같다고 칭찬해 한립은 이걸 기뻐해야 할지 고민하며 살기를 거두어 일단 노인이 말하는 공법을 읽어보기로 결정을 내림그 공법은 현살명영공이라는 것이라 일단 공법을 읽는 동안 혼백을 굳히라고 양혼목에 노인을 잘 넣어두고 위협이 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밀실을 하나 찾아 금제법진을 꺼내 설치하기 시작함
감사합니다 선추
오 나왔네
파도조!!
굿
ㄱㅅ
시발 짭파고 복붙하냐. 추천한넘들은 또 뭐고..
아직도 이런 복붙자넘이 있다니. 뭐하는 놈이지? 니 뭐니?밥은 먹고디니냐?
이거 가짜자나 어휴 추천한 인간들은 뭐냐
조까라 씹새야 - dc App
댓글까지 지우고.. 정말 딱하십니다 ㅉㅉ
아이피부터 짭
ㅂㅅ
관심이 필요한 새끼인 듯 쯧쯧...
짭파고 ㄲㅈ 졸렬하게 삭제나 하네 네놈의 원영을 구속해 만년동안 부려먹겠다
관종
희한한 늠이네. 이 새퀴 때문에 아이피로 보고 들어와야 할 듯..
아 낚였다... 천 벌 받을거임..
야이 ㅂㅅ아 사기칠거면 문단 구분은 좀 하던가 대가리 ㅂㅅ이어서 사기도 제대로 못치네 역시 대가리 나쁜 ㅅㅋ는 사기도 못쳐 ㅋㅋㅋㅋ
어휴 이런거 올릴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하세요 한심해보입니다 나가 뒤지십쇼 ㅉ
살면서 칭찬도 못받고 왕따 였으니 이래라도 칭찬 받고 싶것지 ㅋ 불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