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내가 쓴 글 댓글에


이원구 거꾸로하면 구원이니까 구원도조  = 이원구다 라고 말한넘


당신은 도덕체... ㅎㄷㄷㄷ


물론 한자가 다르긴한데, 아무튼. 구원도조 이름이 이원구였음.


대충 오늘 내용은


구원도조가 한립에게 장천병을 돌려주며 하는 말이


옛날에 한립의 전생이 자기에게 은혜를 배풀었고,


이제 그 은인 윤회하여 현생의 한립이 되어서


자신(구원도조)에게 찾아왔으니 나는 일전의 빚(전생의 한립이 준 은혜)을 갚고


인과를 완전히 매듭짓겠다고 말함.


그 외에 다시 금동이에게도 친근하게 대하면서 구원관 관문제자가 되어 순균진인(현 구원관 관주)이랑


같은 항렬로 지낼생각있느냐고 묻는데 칼거절 당하자 쿨하게 단약 하나 선물해주고 떠나보냄.


떠나기 전에 한립이 이름을 묻는데 이원구라고 답함.


그리고 이제 구원관 땅에 발을 들여놓으면 자업자득이 될 거라며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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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개인생각



나는 금동이는 그냥 한립을 만나기 위한 매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냥 금동이 자체와도 뭔가가 있는 것처럼 친근하게 대함.


구원 도조가 능운자(장천병 시간여행 때 빙의한)의 제자 이원구가 맞다면


그 이원구 있던 곳에 서금선이 있었다고 했잖음?


이원구가 어찌저찌 그 서금선이랑 친분이 텄는데 그 서금선이 윤회해서 지금의 금동이가 된거일 수도 있겠다 싶음.



그리고 장천병을 돌려주는 이유는


이번 선계에 부는 풍운과 더불어(재계 침공, 만황계역 진령왕들의 준동, 윤회전의 움직임)


장천병이 점차 사건의 중심에 서게되는 뜨거운 감자 비스무리한 포지션이 되므로


구원관이라는 세력조차 장천병을 들고 있다가는 화를 입을 수 있으므로 방출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