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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종이라는 곳에 관해 이야기함.
고승 등판.
고승이 보천종 사람인데 석소전에 있을 때 한립 비승을 맞음.
실락계면 수사라 호기심에 한립의 천기를 읽었는데
역풍 맞고 젊은이에서 늙은이로 변함.
그래서 한립이 공격당햇을 때 죽은 척 하고 빤쓰런해서 보천종의 부풍장로 신분으로 복귀.
그 일에 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하고
아직도 '혼돈만상 천기불존'이라는 뜻을 모르겠다고 함.
(대충 한립 천기 읽었을 때 나온 점괘가 저거다고 보면 됨)
암튼 한립 천기 읽었을 때 산산히 부서진 천기를 엿보았을 뿐이라고 함.
(대충 한립이 진선계 풍운을 일고온다는 뜻이겠징)
혼돈만령방 썰도 나옴
보천종에서 선천적인 신석으로 각종 암합천기를 정련하여 만든 예측지물이 있는데
그 중 유명한 것이 선령양계로(양이 2개 양인지 계량할때 량인지 기억안남) 혼돈만령방임.
그래서 옛날에 현천참령검 탄생도 전에 이게 먼저 현천참령검 탄생을 예측하고 만령방에
이름을 올린것임.
장면이 바뀌어서
보천종 개산노조가 예언도조임.
예언도조한테 시간도조가 찾아옴.
시간 도조 이새끼 다리병신임 휠체어타고댕김 ㅋㅋㅋ
윤회전주한테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있나봄
윤회전주를 죽이지 않으면 큰일날까 염려된다며 윤회전주 점괘 쳐달라고 함.
시간도조는 예언도조한테 108번 점괘 쳐주기 약속을 받았는데
그 중 72번이 윤회전주 관련 점괘쳤음.
윤회전주는 윤회대도에 몸을 숨길 수 있어 예지법칙에 감지가 안 됨.
(대충 윤회전주 = 도조라서 감지 못한다는 이야기)
그런데 이번 점괘에서 윤회전주와 매우 관련 깊은 사람이 감지됨(당연히 한립이겠지?)
그 점괘 결과를 시간도조한테 주고 ㅂㅂ2 함
예언도조는 1번만 더 천기를 읽으면 천도법칙에 녹아들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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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고승 한 번 나오거나 한립이 찾아갈 것 같다 생각했는데 이런 타이밍에 나와주네 ㅋㅋ
대라 중기 됏는데도 한립이 잃어버린 기억 되찾지 못한 상태인데
어쩌면 이번에 육도윤회반 쓰면서 기억 되찾을지도? 그래서 화수자 사라진 거 떡밥 풀리던가 할듯.
아 저거 선령양계가 계량할 때 량 자가 아니라 2개를 의미하는 양 자였으면
혼돈만령방 말고 다른 하나의 선령양계는
옛날에 한립이 시간법칙 익혔을 때 비석에 올라간 적 있잖음? 그 비석일 것 같음
스포 고마워 너무 재밌다. 천도법칙에 녹아든다는 뜻은 죽는다는거야?
죽는 다기 보다는 하나가 된다......삼시(악시, 선시.....그리고 일반시)는 나의 욕망 또는 본능 집착 등등 또 하나의 나인데 이걸 잘라낸다는 것은 점점 마음에 흔들림이 없이 천지법칙대로 산다는 것이 되니 자시이 깨달은 도와 점점 하나가 되는거지
결국 죽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도조들이 법칙에 녹아드는거 피할려고 발버둥치는거 보면... 자기가 없어지고 법칙만 남으니까...
이때 양은 2개로 선계와 영계를 말함
혼돈만령방이 선계와 영계에 모두 있다는 말임
천기 감지한거는 한립이 아니라 근처에 다른 사람이겠지, 한립 자체가 천기불존(천기가 존재하지 않는다?)이잖아
끝판왕 시간도조(古或今)에 대한 묘사 : 이 사람은 몸매가 훤칠하고, 얼굴은 관옥과 같고, 가늘고 긴 유심적 짙은 붉은 봉황의 눈, 콧대가 너무 오똑한 편은 아니지만 입술은 입술은 얇고 입술턱 밑에는 검은색 긴 수염이 생겨서, 매우 차분한 기질을 보인다.
휠체어타고 다닌다고하니까 엑스맨에 대머리생각나네
오오! 꿀잼스~ 근데 시간도조정도면 저렇게 점괘보면서 두려움에떠는것보단 올테면와라 남자답게 한따까리 하자 해야되는거아냐?
잘 이해는 안 되는데 왠지 떡밥 수거 대박일 느낌
오 파파고로 해석해도 이게 뭔소린가 싶은 부분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잘 해석했음?
바이두랑 같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