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에 있는 저계 수사들은 수련자원이 부족하고 수명제한때문에 골골대고


-고계 수사들은 기연찾아 다니다가 깨달음 못얻으면 죽음



-화신후기에 이르러 상계로 비승해도 여전히 수명의 제한이 있는데다가

영기가 풍부한 계면은 화신기부터 천겁맞으니까 다시 수련


-연허의 경지에 이르면 드디어 수명의 압박에서 벗어나나

합체기를 지나 대승기에 이르는건 더욱 요원한일. 넓디 넓은 계면에서도 한 지역의 성주정도.



-대승기에 이르러도 수 만년~십 수 만년 간 준비해도 선계비승은 될까말까한데

대승기에 이른지 얼마되지 않은자는 법칙의 힘에 대한 깨달음이 낮아 낭패고

오래된 자는 천겁을 피할 보물을 찾는데 급급함.

계면에서도 신화로 남을 수준의 행보를 보여야 낮은 확률로 선계로 비승함.




-진선이 되면 처음부터 선영력을 쌓아야하는데 지선은 속세에서나 나올법한 제사장이 돼서

부족과 땅을 비호하는 대신 기도력을 먹는데 되기는 쉽지만 단점이 너무 많음.

범인들의 기도를 선영력으로 바꾸는거라 오래 수련하면 선영력이 혼탁해져 선규뚫는건 불가능


산선들은 공법구하기도 힘들어서 말만 진선이지 위선으로 불림


이 때 삼쇠라 하여 3가지 쇠락이 찾아오는데

1쇠는 이유없이 선영력이 흩어져 경지가 강제로 떨어지는 것

2쇠는 이유없이 육체의 힘이 약해져 본신이 가진 선영력을 감당못해 육신이 폭발하는것

3쇠는 금선에 다다르면 찾아오는데 법칙의 힘을 장악해서 선규를 뚫어놓아야 해결할 수 있다


1쇠와 2쇠는 진선에게 무작위로 찾아오며 재수 없으면 수 만년만에 올 수도 있고

반대로 수 백만년이 지나도 안 올수도 있다.

수행속도가 빨라서 금선에 금방 이르면 넘어갈 수있지만 3쇠는 피할 수 없음.


아무리 재능이 넘쳐도 당장 내일 삼쇠가 찾아오면 죽어야함


각자 겪는 쇠락과 대처방법이 달라 수련에 정진하는 수밖에 없음






-금선에 이르르면 원영이 하늘에서 제련되어 원영자체가 부리는 신통이 본신 못지않고

금선 미만의 수사가 원영을 멸하는게 불가능.


대신 두 가지 쇠락이 더 찾아오며 앞의 삼쇠와 합쳐서 천인오쇠라고 한다

4쇠는 1,2쇠와 마찬가지로 수행에 박차를 가하면 피할 수 있지만

마지막 쇠락은 태을경에 이르기 위해 무조건 거쳐야 한다.


5쇠는 자기가 쌓은 선규가 잠식당하는데 자신의 수행을 고스란히 반서당하는 셈.



-태을경에 이르면 더 이상 쇠락없이, 말 그대로 세상과 수명을 함께 할 수 있으나


이 후 여전히 도를 추구한다면 경지를 올려 자신의 공법의 도조가 되어야함

도조는 그 법칙을 가장 통달한자, 법칙에 가장 가까운 자라고 볼 수 있는데

도조보다 법칙에 더 큰 깨달음을 얻어 쟁탈해야함


때문에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선배들이 모두 목숨걸고 싸워야하는 경쟁자임.


-도조가 되고 나면 반대로 도전자들을 물리쳐야하고

도에 가까워진 대신 법칙을 쓸 수록 도(道)와 하나가 되어 결국 자신을 잃음.





결국 대도를 이루면 법칙에 융화되어 사라져서 도조들도 몸사리는데


오욕칠정 버리고 하늘에 거스르면서 도를 닦는 이유가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