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령이 육도윤회반에서 전생을 찾은 후 깨어나서 주위에 여러 사람이 있음에도 바로 한립의 품으로 뛰어들어 우는 장면
자령이 한립과 유명계 호수의 지붕에 있을 때 한립의 품에 안겨 전생의 인연이 후생에서 만나는 것은 극히 드문일인데 이렇게 만나 연분을 맺은데 대해
그것만으로 그 어떤 후회도 없다고 넋두리하는 하고,
이때 한립도 그 모습은 자세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름다운 여인에 대한 기억이 있는 듯한 서술이 있었던 점
최근 1334화에서
"還有諸多神通廣大紅顏知己相助吧?我可是從甘九真那裏聽說了,啼魂和金童如今都化靈成人,變成了兩個大美人,還有你那位紅顏知己紫靈。”南宮婉似笑非笑的說道。
("또 많은 신통력이 있어 홍안지기가 서로 돕고 있지요? 나는 감구진으로부터 그 이면에 대해 들었습니다. 제혼과 김동은 이제 화령을 하여 성인이 되었는데, 엄청난 미인이 되었고, 그리고 당신은 자령이라는 홍안지기가 있다면서요." 남궁완은 웃는 듯 말듯 말했다.
* 홍안지기 :남자가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여자 친구
“婉兒莫要說笑,啼魂你是知道的,是自人界便一直伴我出生入死的夥伴。說起金童,本是我那隻噬金仙修煉化形,其實連我也沒想到,她的身世竟如此離奇……至於紫靈,她前世和我有過一段糾葛……”韓立苦笑了一聲,向南宮婉解釋道
("완아 웃기지 마라. 제혼은 너도 알다시피 인계 때부터 줄곧 나와 함께 죽고 사는 동반자이고, 김동으로 말하자면, 원래 나의 서금선이 수련하여 화형한 몸이며, 사실 나도 몰랐는데, 그녀의 신세가 이렇게 기이하다니 …… 자령으로 말하면 전생에 나와 어떤 갈등이 있었다 …… " 한립은 쓴웃음 지으면서 남궁완을 향해 말했다)
여기를 보면, 한립도 자령의 전생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는 듯하다.
여기에 한립은 수도자라서 수명이 긴 것, 자령의 전생은 평범한 속세의 여인이라서 수명이 백세도 되지 않았던 점을 더하여 보면, 만약 소설속에 나오는 인물이라면 범인수선전 초반부에 나와야 하고, 한립과 인연이 있으며, 둘 사이에 갈등이 있었고, 자령의 성격과 비슷한 속세의 여인이라는 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는데 그런 조건을 갖춘 여인은....
한립의 첫 사부 문대인의 자식인 문채환으로 보입니다.
문채환 부분은 번역에서 누락이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참조는 http://bitly.kr/cb3om87
으닛 문채환이 왜 여기서?
한립과 자령 나이 별로 차이 안날텐데
반전봐라;
ㄹㅇ이면 개웃기겠네
뇌피셜이라도 소름돋앗다
문채환이 나중에 한립이 축기기때 동훤아랑 연가갔을때 다시 만난 애인가?
문대인 딸
223/ 그니까 문대인 딸중에서 연가에서 어머니랑 같이 살던 애 말야
맞아
근데 자령의 전생은 13살부터 70살까지 한 사람만 기다렸는데 평생 나타나지 않았다 그랬는데 문채환은 중간에 만나서 약도 주고 했잖아? 약간 안맞는듯? - dc App
동생 아닐까 ..
와 가능성있네
대단한 추리력이다. 이렇게 연결돼면 소름
와 좋은 추리네요. 문재환 캐릭터 설정 매력적으로 해놓고 재등장 여지가 없어 아쉬웠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