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7박7일이 지나 어두운 구름 아래에서 6개월에 한 번 한 줄로 늘어서는 3개의 태양을 구경하던 한립은 이대로는 달빛을 언제까지나 받을 수 없으니 녹액의 생성이 불가능해 한숨을 내쉬는데 바로 이 날 아침 드디어 석천공이 기침을 내뱉으며 깨어나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한립을 바라보고 자신의 저물대를 확인하더니 왜...? 라고 중얼거려 한립이 왜 구했냐고요? 아니면 왜 당신을 죽이지 않았냐는겁니까? 라고 무표정하게 반문함
기억이 애매해 무엇에 습격당했는지 모르는 석천공에게 이곳은 회계이며 진언문 유적의 공간 폭풍에 휩쓸려 왔다고 설명해주지만 한립 스스로도 마광의 말을 전부 믿을 수는 없어 확신이 없어 너를 살리고 체내의 살기를 빼네는 데 숙살단을 썼다며, 깨어났으니 스스로 대처하라고 천천히 설명해줌
숙살단을 쓰다니 차라리 날 죽게 두거나 아예 죽여버려서 보물을 챙기는 것이 이득이 아니냐고 석천공이 의아해하자 당신은 일반 마족이 아니라 광원재와 인연이 깊어서 그렇다고 대답해주지만 석천공은 내 신분 때문에 구했다고요? 려 수사가 그런 인물인 줄 몰랐습니다만 이라 비꼬고 한립은 눈빛을 굳히며 당신은 어쨋건 내게 신세를 졌으니 선계에 돌아가면 내 지인 한 사람을 찾아달라고 진지하게 말해 진심임을 느낀 석천공이 정말 그것 때문에 날 살렸다니 라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중얼거림
석천공도 광원재의 장사꾼이니 대가를 갚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 한립의 예상이 적중해 결국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아무런 추가 조건 없이 전력을 다해 도와주겠다고 미소지어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 회복을 하고 수일이 지난 후에야 벽옥비차를 꺼내 질주하기 시작함
며칠을 날아도 단조로운 흑백의 세상뿐이고 다만 의외로 다양한 벌레와 짐승, 이수들이 천지영기가 아닌 회계의 살기를 섭취하며 살고 있는 것에 한립이 눈빛을 빛내고 석천공은 이곳이 정말 회계라면 당신네 수사들이나 우리 마족에게 적의를 품고 있을 테니 정체를 숨겨야 한다고 제안해 한립은 아예 검은 빛을 방출해 비차 자체를 감싸버려 은신하고 자신은 마광을 이용해 회선으로 위장하기 어렵지 않지만 석천공이 과연 할 수 있을지 고민함
하지만 의외로 석천공도 희미하게 웃으며 방도가 있다고 하니 한립도 고개를 끄덕이고 조용히 비차를 앞으로 몰아가 석천공은 손바닥에 작은 하얀 구슬을 꺼내 이에서 나온 흰 소용돌이가 살기를 흡수하며 회색빛으로 물들어가게 하고 반나절 후에 회색 식물로 가득한 초원에 도착한 둘은 코뿔소가 수레를 끄는 반인반도마뱀들의 행렬을 발견해 분명 이성이 존재하고 대승기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이들이라 몰래 정보를 얻어내기로 결정함
한립도 눈빛을 회색으로 물들이고 석천공도 아까 물들인 구슬을 삼켜 회선으로 위장하니 영락없는 회선 2명이 된 이들은 도마뱀 무리가 거대한 회색 괴조 7마리를 만나 괴조로부터 자신들이 운반하는 사슴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승기와 합체기급들이 달려들어 회색 검으로 열심히 싸우지만 점점 밀리는 모습을 보고 족장마저 분노해 나서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 것을 목격함
이 순간 갑자기 하늘에 회색빛이 내려와 괴조들을 모조리 참살해버리고 2명의 인영이 천천히 내려오니 도마뱀 족장이 급히 달려와 두 분이 손을 써주셔서 저희 회룡족을 살려주셨다고 절을 하고 한립과 석천공은 눈빛을 교환하며 우리 둘은 떠도는 이들인데 우연히 폭풍을 만나 길을 잃었으니 이곳의 위치를 말하라고 명함
실제로 폭풍을 만나긴 했어서 도마뱀들도 이를 믿고 이곳은 육월초원(달이 6개라 그런듯)의 북서부이고 폭풍이 부는 곳이라고 아뢰며 두 신선을 모셔 저희 부족에 들러주신다면 영광일 것이라고, 특산품인 백용차가 풍미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해 한립은 회계의 정보를 더 많이 얻기 위해 흔쾌이 수락해 둘은 족장을 비롯한 도마뱀들이 줄줄이 엎드리며 절을 올리는 것에 마치 지배자를 대하는 듯한 완벽한 복종에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함
회룡족의 작은 광장급 넓이를 자랑하는 가장 큰 마차에 오른 둘은 법진에 의해 구름에 탄 듯 좋은 승차감을 즐기며 비술이 불안정한 석천공을 대신해 먼저 나서 족장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백용차는 회계의 음식을 함부로 먹는 것이 걱정돼 마시는 척 화가지 안에 휙 던져버림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과일과 음식, 특산품을 건네는 도마뱀 족장에게 환대는 고맙지만 음식을 맛보러 온 것이 아니라 이곳 육월초원의 자료를 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꺼내 용4의 저물대에서 접한 회계의 문자공부를 한 것을 토대로 수백 권의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함
하지만 회계는 진선계처럼 끝이 없고 이 회룡족은 매우 약소한 종족인데다 대대로 육월초원에만 살아서 정보가 매우 한정적이라 고작 육월초원은 흑지역 북서부에 있으며 흑지역은 끝없이 광활하다는 것 정도만 알아낼 수 있었고 다만 회계와 만황계역이 약간 비슷해 여러 족을 기반으로 나뉘며 이를 다스리는 족군 위에는 육월초원 전체를 다스리는 삼묘라는 이름의 영주가 있다는 것을 깨달음
영주 위에는 영역주가 있는데 흑지역주에 대해서 칭송하는 말들을 보아 아마 그는 대라경 정도가 한계라 판단한 한립은 석천공이 회계가 진선계와 적대할 정도로 강력하니 이대로 계속 정체를 숨길 수는 없다고 한숨을 내쉬는 것에 일단 회룡족을 따라가자고 제안하고 석암 족장을 불러 아까처럼 온화하지 않게 차갑고 위엄있는 말투로 100년마다 육월초원의 여러 종족들이 모여 여는 탑목달(회계 언어로 풍년이라는 뜻) 대회에 참가하려는 모양이냐고 물어봄
이 탑목달 대회의 결과에 따라 각 종족의 방목과 채광 등의 구역이 정해지고 100년간 모은 물품을 교환하는 무역회도 있어 석암 족장이 솔직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다만 선인들께서 저희의 느린 이동속도가 답답하시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흉포한 짐승을 피해서 가면 5년 가까이 걸릴 것이라 아뢰자 내가 보호해줄테니 직선경로로 가라고 해 3년 정도면 도착하는 경로로 수정해 가기로 결정을 내림
선인이 합류해 싱글벙글한 족장 석암이 나가고 한립은 표정을 풀며 이렇게나 연기를 잘 하다니 감탄하는 석천공에게 힘들고 생사의 고비를 넘기는 경험을 많이 해서 자연히 늘었다고 담담하게 대답하고 석천공은 그 속에 있는 진심을 느끼고 려 수사가 여러 일들을 겪어온 모양이라고 일부러 웃어넘김
석암 족장이 바치는 여러 서적과 옥간을 읽으며 회계를 열심히 공부하던 둘은 어느새 3년이 지나 목적지인 육월초원 가장자리의 파릉호에 도착해 거대한 호수를 구경하며 범상치 않은 재질에 여러 그림이 수놓아진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인간의 몸에 새의 머리를 지닌 이들이 구름을 타고 날아와 진선급의 수행을 보이는 것을 지켜봄
키 큰 청년은 새가 아니라 인간과 상당히 가까울 정도로 이목구비가 갖춰진 상태인데 회룡족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해 한립은 몰래 옆의 회룡족 합체기 장로 한 명을 불러 그의 이름이 묘괴이며 삼묘의 영주좌 아래에 있는 집법장로라는 정보를 얻어내 조용히 미소지음
탑목달 대회가 2달밖에 남지 않아 좋은 자리는다 빼았겼다는 말에 석암이 깜짝 놀라고 왜, 우리 영주 어르신이 당신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까? 라고 냉소하는 한 청년에게 급히 사과하며 뇌물을 바친 후 22구역을 배정받아 한숨을 내쉬면서 돌아옴
그다지 구석자리는 아니었지만 명당도 아니라 앞에 한 종족이 시야를 막고 있는 상태인데 이곳에는 여러 종족들이 있어 한립과 석천공의 신분을 숨기기 좋아 만족하고 다들 진선급이 존재하는 주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약소한 종족인 회룡족의 앞에 이야 석암 족장 아니신가? 100여 년 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발전이 전혀 없으십니다그려 예전에 으스대던 회룡족이 이 꼴이라니 거 참... 하는 목소리가 가로막는 것을 지켜봄
진선 초기에 이른 극도로 추한 남자를 향해 석암이 우리 회룡족이 너랑 무슨 상관이냐며 비키라고 소리치지만 계속해서 비킬 생각 없이 빈정대는 남자를 향해 이를 갈 수 밖에 없는데 한립이 또다시 저들은 누구냐고 장로에게 물어 그가 예사족 족장 운소이고 과거 회룡족과 광산을 두고 다툰 원한에 저러고 있는데다 원래 우리도 족장이 진선급에 대승기 장로가 2명 있었지만 수백년 전 진선급 회수(요수 비슷한 것)에게 공격당해 장로들이 죽고 족장도 대승기로 수행이 떨어져 이 처지라고 한탄하는 것을 들음
그리고 계속해서 길을 비키지 않는 운소 족장이 인사만 했는데 왜 이리 까칠하냐며, 계속 순위가 내려가 두렵냐고 깔깔 웃는 것에 석암이 미처 분노하기 전에 입을 열어 천둥과도 같은 목소리로 석암아 할 말 다 했다면 여기에 머무르며 멍청한 무리들과 시간을 지체할 필요가 없다 라고 외쳐 주변 모든 종족의 시선이 갑자기 쏠리고 운소도 표정을 찌푸림
석암은 구원의 목소리에 크게 기뻐하며 네! 신선님의 말을 따르겠나이다 라고 대답하고 운소 비켜라 할 일이 있어 너와 입씨름 할 시간이 없다 라고 차갑게 외치지만 운소는 흥 갑자기 기운이 나냐며 도대체 어떤 팔푼이를 초대했는지 다들 궁금해한다고 몸을 움직이니 주변 사람들은 자신들까지 끌어들이는 교활한 운소의 말에 속으로 욕을 뱉고 죽기 싫으면 길을 비키라는 한립의 담담한 목소리에도 억지로 버티다가 말투는 거창한데 모습을 감추는 것이 네놈 능력이냐며 한 번 나와보라고 크게 소리침
그런데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한 줄기 회색빛이 마차에서 튀어나와 회색 구체가 운소의 앞에서 길쭉해지며 광검으로 변하니 운소가 비명을 지르며 검은 빛을 뿜어내고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며 비명을 지르는 화염으로 몸을 보호해보지만 간단히 구도검광이 그 몸을 꿰뚫어 9개의 커다란 구멍과 함께 쓰러지고 장내는 모두 쥐 죽은 듯 침묵함
모두가 보기에 진선 초기인 운소는 매우 강력한 존재인데 반격조차 못하고 당했으니 상상조차 못할 강력함에 충격을 받았고 오직 석암을 포함한 회룡족만이 멍하니 있다가 의기양양하게 명을 따른다며 크게 대답하고 척척 전진해가 예사족의 급히 길을 비켜주고 대승기 장로들은 구석에 아예 숨어버림
하지만 이내 누가 소란을 피우냐며 집법장로 묘괴가 옆에 흰 장포의 예쁘장한 소녀를 데리고 날아오고 살인은 금지인 대회장에서 이런 짓을 벌인 것에 범인을 내놓으라고 크게 외치지만 한립이 손을 쓴 것은 나이니 각하께서는 절 잡으셔도 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심이 어떠신지요? 라고 외쳐 묘괴가 즉시 손을 쓰려 하는데 소녀가 이를 가로막으며 별 것 아닌 일에 소란 피울 필요 없다고 운소의 치료비만 내놓으면 보내주겠다고 꾀꼬리같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제안해 묘괴가 어쩔 수 없다는 듯 예를 갖추며 그리 하겠다고 따름
이어서 소녀가 신통이 대단하신 분의 존안이라도 뵙고 싶다고 하지만 한립은 즉시 거절해 육월초원의 하늘과 같은 삼묘의 영주의 말을 면전에서 거절한 것에 다들 놀라고 소녀가 순순히 물러서며 그렇다면 소녀가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제 관대함도 한계가 있으니 대회까지 행실을 조심해주십시오 라고 빛으로 변해 사라지는 것에 더욱 경악함
한립은 어차피 자신과 석천공의 실력이면 고작 삼묘 영주를 두려워할 필요조차 없어 여유로운 얼굴을 짓고 이내 자리를 잡고 자신에게 큰절을 올리는 석암을 물린 후 여러 법기로 기운을 꽁꽁 숨긴 채 석천공과 함께 탑목달 대회를 통해 회계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에 본격적으로 착수함
떠들썩하고 거대한 규모의 교환회와 축제에 감탄하며 둘은 일단 따로 정보를 수집하기로 해 헤어지고 한립은 육월초원에서 가장 가장 족속 중 하나인 음호족의 상점 등에 들러 귀빈 대접을 받으며 귀한 수정을 300에 회정(선원석과 비슷하지만 살원지력이 차있음)에 판다고 해 160에 사겠다는 주인에게 270이라고 우겨 결국 200 회정에 팔아치우고 그 돈으로 음호족의 서적과 정보, 지리 등에 대한 것을 사들이는 등 수많은 장소를 들리며 정보를 수집하는 데 성공함
서적은 충분히 모아 정보를 모으는 것에 의심을 사기 전에 철수한 한립은 물고기 이족의 상점에 멈춰서 크게 기뻐하며 숙살단의 주재료인 빙정초를 발견해 회계에서는 무쓸모라 싸게 팔려 잔뜩 사들이고 이외에도 수많은 영초를 마구 구매하며 의식을 총동원해 귀하다 싶은 광석을 감지하면 열심히 사들이려 함
이내 자리를 뜨려는 한립의 옆에 2개의 의식을 차단하는 가면을 쓴 이들이 지나가는데 놀랍게도 수행이 금선급이라 한립에게는 한손거리도 아니지만 이런 회계 구석에서 금선이라면 일족의 장이기 때문에 눈빛을 반짝이고 이를 감지해 급히 고개를 숙이고 걸음을 재촉하는 둘에게 무슨 속셈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지나감
시간이 지나 결국 영초 외에는 별다른 수확을 얻지 못한 한립이 다시 회룡족 주둔지로 돌아오고 석천공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 먼저 서적을 읽으며 보름 가까운 시간을 혼자 보냄
그런데 이 때 갑자기 석천공이 지하에서 웃음기를 띠며 튀어나오고 한립이 돌아갈 정보라도 얻었냐고 묻지만 석천공이 미안한 표정으로 좋은 재료들을 발견해 사들이느라 바빴다고 뒤통수를 긁적여 한립이 피식 웃으며 시간은 많으니 장사꾼인 석 수사에겐 어쩔 수 없었겠지요 라고 웃어넘김
그리고 양 계를 오가며 시세차익을 이용하면 큰 돈을 벌 수 있겠다고 흥분하는 석천공을 진정시키는 한립이지만 석천공은 그다지 귀기울여 듣지 않는 듯 고개를 대충 끄덕임
한 달이 지나 3개의 태양이 지고 6개의 보름달이 떠서 서서히 선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파릉호의 경계를 따라 모닥불이 설치되며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될 것이라 옷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석암 족장을 비롯한 모든 종족이 모여들어 있는데 한립과 석천공은 회색 망토로 얼굴을 가린 채 석암의 뒤를 따르며 선계로 돌아갈 단서는 찾지 못했지만 총회에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석암이 감격하며 두 선배님 덕분에 저희 회룡족에게도 기회가 왔다고 '묘수'라는 이름의 검은 옷의 소녀가 새로 배정해준 좋은 자리에 멈춰서고 한립은 여러 족의 수사들이 겨루는 '사예'라는 대회를 구경하며 석암을 포함한 모든 족장들이 모닥불에 불을 붙여 호수 가운데로 천천히 불을 마치 별빛처럼 날려보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넋을 놓고 지켜봄
이후 커다란 막사에서 삼묘족의 장로와 함께 흑치역의 대족장들이 나란히 앉아 모습을 드러내고 그 중 하나인 검은 옷의 소녀 묘수는 회룡족에 시선을 머물러 옆의 청년 묘괴가 회룡족의 그 자를 찾으시냐고 속삭임
묘수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가씨가 며칠 전에 직접 찾아가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자라 대회가 끝나면 내가 직접 찾아가 아가씨에게 사죄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흥 화를 내고 흰 옷의 소녀는 사촌, 그런 말 마세요 그분이 만나기를 원하지 않는 이상 악의가 없다면 굳이 그렇게 하여 선연(좋은 인연)을 악연으로 바꿀 필요가 없답니다 라고 수줍은 듯 대답하지만 스스로도 그 수수께끼의 인물이 도대체 누구인지 호기심은 점점 속에서 부풀어가는 중임
묘괴가 서둘러 망언을 했다고 사과하고 이에 묘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회 시작을 선언해달라 부탁해 묘령이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에 올라 3번 크게 소리를 질러 다들 조용하게 만들고 이번 사예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어느 족의 용사가 가장 먼저 나서 도전을 받겠는가! 라고 외침
이에 뺨과 팔꿈치와 무릎에 날카로운 뼈가 튀어나오고 온몸에 검은 비늘이 난 자골족의 오합리가 나서고 이에 도전하는 호랑이머리에 인간의 몸을 가졌고 볼에는 아가미가 돋아난 수호족의 무탁이 앞으로 나와 드디어 사예대회 1차전이 개최됨
오늘도 여전한 여심폭격기 짱립...
과연 그는 남궁완이 돌아왔을 때 몇 명의 여자를 거느리고 있을 것인가
도조 오늘도 설법을 ㅜㅜ
ㅠㅠ 어서 태을 찍어야 할텐데 불짱립
고맙습니다
파도조 이틀 연속 강림 고맙습니다.
간만에 연강 ㅅㅅㅅㅅㅅㅅㅅㅅ
이틀강연을 하시다니 몸보중 하소서 근데 약쟁이는 왜 여자한테 인기 많지? 나쁜남자 컨셉인가
ㅋㅋㅋ 잘봤습니다 재밌네요 역시
고맙습니다 파도조
꾸르잼 ㅇㅈ 학사도조 ㅇㅈ
근데 전에는 재계에 재선이라 하더니 왜 회계에 회선으로 바뀜?
정식 번역 따라 바꾼거 아냐?
灰 재 회 1. 재 2. 재로 만들다 3. 재가 되다 界 지경 계 1. 지경(地境) 2. 둘레 안 3. 경계로 삼다
굿!!! - dc App
파도조님 만세만세 만만세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꿀잼이네요
파도조 재강림하시네~ 카대라는 한손으로 처죽이실듯
만세이
연참쓰~ 고맙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 dc App
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