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휴, 식솔들은 건드리지 말라는 강호 규칙도 모른단 말이냐?”

초휴 : “...손에 칼을 들어야 규칙을 세울 자격도 생기는 것이다. 지금 칼 든 자는 나니까 내 말이 곧 규칙이야.”


#2
"초 형, 절대 의뢰인을 건드려선 안 돼. 그게 청룡회의 규칙이야. 타주 대인이 이 일을 아셨다가는..."

초휴 : "...임무가 끝났으니, 이제 저들은 더 이상 우리의 의뢰인이 아닌 셈이지. 규칙에 의뢰인한테 손대지 말라고만 되어있을 뿐, 다른 도적질을 하는 것까지 금한다는 조항은 없지..."


#3
“아니에요! 공자께서 오해하신 겁니다. 저같이 연약한 아녀자가 동제 밖의 세상을 어찌 알겠습니까. 어째서 제가 관중형당의 표식을 알고 있다고 넘겨짚으시나요. 정말 억울합니다!”

초휴 : “...물론 당신이 정말로 이 표식에 대해 몰랐고, 내게 암수를 가할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정해진 결말과 달라질 건 없겠지만 말이야. ‘살인멸구’란 말은 들어 보았소?”



#4
"제, 제발 날 살려줘요. 약속할게. 이황자 밑으로 들어갈게.”

초휴 : “늦었다니까. 사실 나도 여자를 마구 죽일 만치 악독한 놈은 아니야 ... 당신이 죄다 (기회를) 발로 차버린 거지. 아 참, 내가 당신을 속인 게 하나 있었는데 말이지. 사실 나는 이황자와 잘 모르는 사이야.”


최근화에서도 ㅋㅋ

"초휴! 우리는 너에게 승복할 뜻을 표했다. 그런데도 굳이 우리를 다 죽여야겠다는 것이냐!"

초휴 : "...말로 승복해서 일이 해결될 것 같으면 세상에 도검과 주먹이 왜 존재를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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