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신 인계때 원영기보면 허천정 날려서 실로 상대 묶거나 제압해서 검진으로 죽이거나 칼로 자르거나 하는식의 전투가 많음.

대경검진과 통천령보 중심으로 전투 일어남. 이때까진 파워밸런스가 약한편이라 묘사도 간단하고 이해도 잘됨


영계가서 격투기 선수되면서 원숭이로 변신해서 양손에 산들고 집어던지면서 싸움. 산 막으려고 하면 그틈에 주먹질 날리고 힘좀 딸리면 삼두육비 괴수로 변신해서 주먹질에 칼질 병행하며 싸움. 묘사 간단하고 이해 잘됨.


그럼 선역 전투는 어떤가하면 상대가 불속성을 감싼 주먹을 날림. 내가 수만년간 제련한 불의 주먹이다 이러고 날리면 보통은 상성인 물의 속성으로 막거나 아니면 더강한 불로 흡수해버리거나 피하거나 아님 불을 견딜수 있는 보물을 꺼내거나 하는게 일반적인 소설 이론임. 근데 선역에선 "그정도의 불은 나의 도심앞에선 반딧불과 같다" 이러면서 개소리 지껄이면 불이 날아오다 오기도전에 사라짐. 보면서 이게 먼 개소리야? 소리가 절로 나옴.

이 도심은 온갖 공격을 다쳐막음. 검기도 날아오다가 한번 쳐다보면 흩어짐 ㅋㅋ 도심이란건 깊이있게 들어가면 결국 도를 추구하는 나의 마음이고 나의 방향과도 같다는건데 왜 물리적인 공격도 쳐막냐고.. 학신처럼 그냥 심마정도 막아주는 요소나 넣으면 되지.. 그리고 생사윤회 이론 이것도 똑같음.. 생은 생이고 사는 사라면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는데 아 깨달았다 이러면서 죽음은 우리곁에 언제나 있다는거였다 이러면서 깨달음 얻는데 이론 자체가 참 같잖은 수준임..


학신처럼 의식과 물리적인 타격은 좀 구분이라도 하던가.. 다 엉켜있고 나의 도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분명 이랬는데 뒤에가면 도심은 흔들릴지 언정 쓰러지지 않는다 이러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얘기하는거 같음 암만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