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잼민이 카톡채팅 수준의 대사

무협은 판타지랑은 다르게 무협만의 후까시가 있음

라노벨처럼 쓰는게 잘팔려서 그렇게 쓰는거겠지만 본인 기준 무협에서 저러는건 도저히 못 봐주겠음

초대인이 한마디 툭툭 던져줄 때의 그 포스 같은게 요즘 조센무협에서는 실종됨

중국무협에서 예나 지금이나 중간중간에 한시를 읊어주는 이유가 뭐겠노... 두보니 이백이니 하는걸 들먹여줘야 후까시가 좀 잡히거든 ㅋㅋ




2. 지겨운 이름들

무공, 초식, 경지, 사람이름 등등 수십년째 우려먹던거 계속 우려먹고 있음

씨발 좀 새로운 이름 만들면 안됨?

근데 어쩌다가 새로운 명칭이 나와도 신인작가들이 한자 공부를 개좆도 안해서 그런가 유치함 ㅋㅋ

학신 선역 같은 선협 갈 필요도 없이 중생지만 가도 조센무협보다는 명칭이 더 다양함




3. 답답한 주인공

주인공을 정의의 협객으로 그릴거면 이심환처럼 진짜 뼛속까지 협객인놈으로 그리던가

그게 아니면 그냥 요즘 짱깨소설 주인공처럼 대놓고 이기적이고 막나가는 놈으로 하던가

이심환 같은 놈은 고구마 좆같이 먹이지만 멋있기라도 함 ㅇㅇ

위선떨면서 어중간하게 착한척하는 주인공 볼 때마다 좆같음




카카페 신작 이상한거 하나 올라왔던데

노무 역해서 또 무료분도 다 못 먹고 버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