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시대
고대신들의 죽음과 함께 태양신이 유일한 정통신이 되면서 인류가 지배종족이 되기 시작함
태양신은 혼돈의 바다의 힘을 계승해 고위신이 되었지만 이에 따라 최초의 창조주가 안에서 깨어나기 시작함
태양신은 스스로의 부정적인 감정, 타락의 영역(매달린 남자, 비밀 탄원자 경로)을 나누어 넣어 어둠의 천사 사스리르를 만들면서 혼돈의 바다로 인한 타락을 막으려고 함
지나치게 혼잡한 경로를 정리하기 위해 두 아들 아몬(오류, 약탈자 경로)과 아담(공상, 관중 경로)을 낳고 이들을 포함한 여덟 대천사가 그를 수행하게 함
이후 사스리르와 흑야 여신이 만든 장미 구원결사를 통해 스스로를 죽이고 사스리르의 몸을 이용해서 부활하여 창조주의 각성과 스스로의 광기, 타락을 정화하려는 계획을 만듦
그러나 부활 과정에서 세 명의 대천사(백의 천사 = 영원히 타오르는 태양, 바람의 천사 = 폭풍의 군주, 지혜의 천사 = 지식과 지혜의 신)가 태양신을 배신하고 그의 초월자 특성을 흡수하여 신이 됨
배신의 분노로 타락한 태양신은 가까스로 유지한 매달린 남자(비밀 탄원자 경로)의 특성만을 유지한 채 진정한 창조주(True Creator)라는 신이 됨
(진정한 창조주는 태양신의 인간성을 대표하고 태양신의 신성은 그의 아들이자 그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아담에게서 깨어남)
태양신의 죽음 이후 동대륙은 나머지 세계와 분리돼 버려진 신의 땅이 되고 잔해의 바다에 가로막혀 통행이 금지됨
태양신의 잔여에서 두번째 신성모독 석판이 만들어짐 이 석판은 이후 아담이 회수함
네번째 시대
대격변이 끝나고 북대륙에서 솔로몬 제국이 세워짐
솔로몬 제국은 흑황제, 변호사 경로의 신인 솔로몬이 통치하는 제국이었고 이 제국은 여러 천사 가문들과 진정한 창조주의 후원을 받음
이 당시 여섯 정통신은 서로 내분을 겪고 있었고 네번째 시대에 공예가의 신(이후 증기와 기계의 신)이 태어남
남대륙은 죽음의 후계인 에거스 가문의 발람 제국이 통치하고 있었음
솔로몬 제국에서 내분이 일어나 여섯 정통신이 후원을 받은 튜도르 가문과 트룬소스트 가문이 흑황제를 죽이고 튜도르-트룬소스트 연합 제국을 만듦
대부분의 천사 가문이 연합 제국을 지지했으나 자라툴 가문과 조로아스트 가문은 흑황제를 계속 모심
이후 흑황제가 부활하여 솔로몬 제국을 재건하자 흑황제 경로의 서열 1이었던 튜도르의 피의 황제와 트룬소스트의 밤의 황제는 서열 2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경로를 변경함 (* 서열0의 신이 있는 경로는 서열1이 존재할 수 없고 서열0이 없는 경로는 최대 3명의 서열1이 존재 가능)
밤의 황제는 정통신들의 도움을 받아 중재자 경로의 서열 0이 되었고, 피의 황제는 아담과 아몬의 도움을 받아 붉은 사제, 전사 경로로 경로를 변경했으나 중재자 경로와는 다르게 흑황제 경로와 붉은 사제 경로는 세피로트가 달랐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피의 황제는 광기에 빠짐
튜도르-트룬소스트 연합제국은 내분으로 분열되고 남대륙의 황천의 황제까지 싸움에 참여하면서 네 황제의 전쟁(솔로몬,튜도르,트룬소스트,발람)이 발발하면서 재앙이 일어남
전쟁 중 흑황제, 피의 황제, 밤의 황제는 사망하고 수많은 천사 가문들이 쇠퇴하거나 멸망했고 네 황제의 전쟁의 최후의 승자는 트룬소스트 제국이 됨
네번째 시대 말기에 죽음과 태초의 마녀가 연합해 북대륙에 재앙을 일으킴
일곱 정통신이 연합해 죽음을 멸하고 남대륙의 발람 제국을 붕괴시킴
죽음은 최후의 발악으로 북대륙과 남대륙을 나누는 광기의 바다를 만들었고 태초의 마녀는 깊은 잠에 빠지게 됨
이 재앙으로 트룬소스트 제국은 멸망했고 일곱 신들은 살아남은 네 곳의 천사 가문을 지원해서 북대륙의 사대국을 만들게 됨
(*아우구스트스 가문 -> 로엔 왕국, 카스티야 가문 -> 페나포터 왕국, 아인혼 가문 -> 페이사크 왕국, 사우론 가문 -> 인티스 왕국)
아우구스트스와 카스티야 왕조는 밤의 황제의 심판자(중재자 경로)를 계승하고 아인혼과 사우론 왕조는 피의 황제의 붉은 사제(전사 경로)를 계승
최초의 창조주가 남겨두었던 외신을 막는 보호막이 점점 약해지면서 보호막에 균열이 생김
일곱 정통신은 외신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의 영토를 아스트랄계로 옮겨 보호막의 균열을 보수함
이에 따라 신들은 현계에 간접적인 영향력만을 행사하고 직접 강신하는 데 크게 제약이 생기게 됨
보호막이 완전히 사라지면 외신들이 들어오게 되면서 종말의 시대가 도래하게 됨
다섯째 시대
더 이상 신들은 현계에 강신하지 않고 일곱 정통 교회와 사대국이 북대륙을 통치하게 됨
여러 신의 추종자들은 음지로 들어가서 비밀 결사를 형성하고 일반인들은 신비학이나 신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하게 됨
남대륙은 서발람, 동발람으로 나뉘어 분쟁을 계속하고 북대륙의 사대국에 의해 식민지화됨
죽음이 만든 광기의 바다로 인해 직접적인 교류는 제한되고 네명의 해적왕과 일곱의 해적 제독이 북대륙과 남대륙 사이의 섬들을 지배함
두 번째 전생자 로셀 구스타브가 나타나게 되면서 세상에 산업혁명이 시작됨
학자 경로를 선택하게 되면서 전생 이전의 기억을 또렷하게 기억하게 된 로셀은 증기기관 등 다양한 발명을 도입함
공예가의 신은 로셀 대제의 공로로 증기와 기계의 신으로 신명을 바꾸게 됨
로셀이 인티스 공화국을 전복하고 스스로를 집정관이라고 칭함 이후 로셀이 학자 경로에서 흑황제 경로의 서열 0으로 승급하기 위한 의식의 일부로 인티스 공화국을 이끌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공화국을 제국으로 바꾸고 스스로를 카이사르 대제라고 칭함
로셀이 영원히 타오르는 태양 교단과 인티스의 기존 귀족, 왕족들에게 암살당하면서 인티스 제국은 인티스 공화국으로 되돌아가게 됨
로셀의 사망이후 1~200년이 지난후 우리의 주인공 클레인 모레티가 전생하게 됨
나는 이렇게 복잡한 설정은 봐도 모르겠더라.. 그렇다고 공부하면서 볼 수는 없잖아... ^ ^ 그래서 대충 읽는 중이다.. 그래도 재미있더라..
ㅎㅎ 아재 그거면 된 거 아니겠소... 재밌게 보시오
외신이 크툴루에 나오는 그런건가
와. 항상 궁금하던건데ㅎㅎ ㅊㅊ
신비 추천받고 나도 몇번 추천했었는데 이런 글까지 나오는 구만
졸잼이긴래
신비의제왕 작가 후속작품도 신비의제왕 세계관 그대로 쓰는거 같던데 정확한 줄거리가 뭐임?
번역속도빼고 완벽한 작품이지
신성모독 석판이 뭐더라,? - dc App
타락한 창조주는 따지고보면 나믄놈은 아니었구나
이거 내가 헬븐에 파밍용으로 올린건데 여기서 보게 되네 ㄷㄷ
1 2시대 어딧노
번역이존나느려
주인공 전생 1~200여년 아니고 300년 이상 고대학자로 가기위한 조건이 현실 세계에서 적어도 300년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는조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