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대단히 치밀한 설정이나 감탄할만한 문장력이 있는 명작이라 여기서 빨리는게 아님

요즘의 고구마 싫어 사이다 좋아 하는 독자들 취향 만족에 최선을 다하면 이런게 나오겠구나 싶은 그런 물건이지

걍 생각없이 휙휙넘기면서 보는 킬링타임 사이다물의 최전선에 있는 글임

오히려 명작인가? 하면서 깊게 생각하면 설정구멍이랑 병신같은 개연성 때문에 빡쳐서 못읽어

지금도 선천경따리들 용호방 10위권 차지하고 있던거 생각하면 헛웃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