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왕위하고 비견할만한 선협 작가로
이근 봉칠월 등을 거론하고 있는데 이중 이근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음.
그리고 봉칠월은 개연성 챙기는 척 주인공 쩌는데요 하긴 하는데
실상은... 봉칠월표 주인공은 극한의 코인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나마 필력이 나쁘지는 않아서 필력빨로 읽어줄만은 함.
근데 딱 거기까지임.
흐흐흐흐 판은 다 깔아놨고 가즈아아아아! (성공확률 10%)
하고... 주인공 보정으로 얻어먹기의 반복. 또 반복.
그러면서 주인공 심계가 깊다느니 어쩌니 하고 서술로 말하긴 하는데
묘사는 그냥 양산형 주인공임. 즉 봉칠월이란 작가 역시 양산형에서 못벗어남.
근데 왕위표 주인공은 일단 기연이 있기는 하데.
그 기연을 어느정도 능동적으로 그리고 개연성 있게 사용을 함.
초휴가 가즈아!!!! 충이라면 한립은 이리저리 설계해서 확률 60~70%는 된다 하면
심사숙고 끝에 도박을 하는 모습. 물론 그 이후에 주인공 보정으로 기연 다 쓸어담는건
한립이나 초휴나 거기서 거기긴 한데 거기까지 오는 과정이
초휴가 작가 서술로 똑똑한 운 좋은 도박충에 불과하면
한립은 그래도 어느정도 머리도 굴릴줄 알고.
이런저런 세력 아귀다툼 에서 나름대로 자기 엉덩이 깔려고
바둥바둥 대는게 글을 읽다보면 느껴짐.
대몽주에서도 심협은 여타 양산형 선협 무협 주인공들처럼 경거망동 하지 않음.
너무 운에 기대지도 않고, 실력 좋다고 과하게 나대지도 않은체 실리를 챙김.
최신화에서도 초휴였어봐라...
아... 동료 객경새끼들이 꼴받게 하네....
뭐 내가 바닥 깔아주는 객경이라고 이 병신들이.....
하고 시비거는 객경새끼들 백주대낮에 팔 다리 중 하나가 부족한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백가에는 대공자와의 친분 그리고 자기 발전가능성 등등 들어서 무마하는 식으로 진행했을텐데.
권모술수가 끊이지 않고, 은둔고수가 은둔! 은둔! 하고 있는 선협계나 무협계에서
실제로 저따구로 사는 놈 있으면 목 보전하기 어려움.
그에비해 심협은 진짜 자기 실력 다 안보여주는 선에서 실리만 챙기고.
그 대신 ㄹㅇ로 친해주면 도움 될 사람들 한테는 인정받고
객경 병신들 뭐라 지껄이든지 신경 안쓰는 모습 보여주는데 이편이 맞음.
뭐... 내일 또 동료 객경 병신들이 아 저새끼 조지고 증표 뺴앗자!
이따구로 굴 가능성도 있는데...
이새끼 귀신잡는데 소뢰부만 쓰지 낙뢰부는 쓰찌도 않았고. 영수소환도 안보여준 상태임.
덤비면 덤빈새끼가 뒤지는거지 뭐.
무슨 말로만 실력 3할을 숨기고 다녀라 하고
실제로는 초딩짓거리 하는 게 아님. ㄹㅇ로 그런식으로 대처하면서
이득보는 그림을 맛깔나게 연출함.
중생지 초휴 심계가 깊다 어쩌구 하는거 역겨움
ㄹㅇ 아무리 봐도 걍 갖다 집어넣기기식 억지인데 그거보고 뭔 씨발 대단한 계략 소설인척 하는거 개 어이없음
왕위작가의 작품들 그리고 도군 정도가 그래도 어디가서 남한테 이거 읽는다 할 수 있는 작품으로써의 마지노선이지
이근이 병신이라는거에서 신뢰도100프로
나와 딱 같은 생각이구나
왕위>>>>>>>>>이근,봉칠월 - dc App
제대로 해야지 왕위>>>>>>>>>>>>>>봉칠월>>>>이근
봉칠월이나 이근이나 거기서 거기 아니냐?? 똑같은 레파토리 하루종일 쳐 하던게 - dc App
이근은 잠깐 코메디 부분에서 낚일 수 있지만 계속 읽다보면 필력 개딸리는거 나와서 하차 안할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