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립


강자를 만나면 무조건 도망치려는 습관이 있음. 어쩔수없이 엮어도 계속 눈치보면서 탈주각 잼


비슷한 실력이면 대부분 템빨로 이김. 또 비슷한 경지의 수사들에겐 손익에 칼같은 모습을 보여줌.


약자에게는 굉장히 관대함. 살짝 불순한 의도(사냥중인데 근처에 몰래 숨어있었다거나 요수를 마구 끌고오면서 살려달라고 부탁하거나)도 모른척 넘어가줌. 

물건을 삥뜯는 일이 없으며 항상 비슷하거나 더 높은 가치의 단약,법기등과 교환해줌.


딱히 이득없이 남을 돕지는 않지만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먼저 피해를 주는 일도 없음.

매사에 극히 신중하여 일을 처리할때 항상 플랜 B,C를 준비하고 도망갈 방법이 없으면 애초에 시작을 안함.

물론 주인공 보정으로 이상하게 일이 술술 풀려서 기연을 다 쓸어담는 경우가 많음




초휴


강자를 만나면 일단 개기고 봄. 절대 못이길정도로 실력차가 나도 도망은 안감. 그래서 털릴때도 있는데 어찌어찌 죽여서 보물을 쓸어담는 경우가 훨씬 많음 


비슷한 실력이면 대충 '수많은 강자들과 손속을 겨뤄본 초휴에게는 우스운 수준이었다' 이런 서술 나오면서 개박살냄


약자에게는 얄짤없음. 조금이라도 불순한 의도를 품는다면 괘씸하므로 죽임

물건은 당연히 삥뜯는데 사실 무림세계관에선 이게 평균임. 상대보다 약한게 죄인 곳이라...

희대의 명대사로 " 물론 내게 암수를 가할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정해진 결말과 달라질 건 없겠지만 말이야. ‘살인멸구’란 말은 들어 보았소? "가 있음


당연히 이득없이 남을 돕지도 않고 이익이 있다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마다하지 않음. 심지어 후환을 없애기 위해 식솔들까지 싸그리 죽이는 경우가 많음

일을 처리할때 힘으로 해결하는것을 선호하며 "실력이 있는데 골아프게 계략을 짤 일이 뭐가 있냐?"라는 말을 상당히 자주함

힘이 안되면 머리를 쓰기 시작하는데 성공률이 20~30%여도 가즈아를 시전하는 모습이 자주 나옴

물론 주인공 보정으로 일이 술술 풀려서 기연을 다 쓸어담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