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협 입문 10년 이하 이거나 10년 이상이더라도 각종 중요무협들(김용,용대운,좌백 등등) 읽은 편수가 100편이하면 그냥 읽지 마라.


2. 국어영역 등 과목에서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안되는 애들은 걍 읽지 마라.


3. 유진성 작가의 전작 : <시리도록 불꽃처럼>,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적어도 이거 두 개 정도 보지 않은 사람은 걍 읽지 마라. <권왕환생> 까지 봤으면 금상첨화고..

  개인적으로 시불은 킬링타임용 수작, 칼취밤은 명작 쯤은 된다. 권왕환생과 검에비친달을보다. 이거 두 개는 중간중간 쩌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평범.


4. 장영훈 이나 한상운의 무협이 영 별로였던 사람은 걍 읽지 마라. 문장의 결이..약간 비슷한 과라고도 할 수 있다.


5. 학신 보면서 와 쩐다.. 했던 애들은 걍 보지 마라. 학신 보면서 작가의 상상력이 독특한 점은 있지만 전혀 깊이가 없고 근본도 없구나 하고 느낀 사람들만 봐라.


6. 위의 조건을 다 충족하면 군림천하에서 못다 맛 본 무협뽕을 아주 철철 넘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게 무협이구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