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이유까진 모르지만, 나는 일단 비아냥이지.

사무엘 하야가와라고 하는 언어학자가 있는데, 이 사람은 '추상의 사다리'라는 개념을 만들었거든? '배시'라고 하는 암소를 두고 부<재산<농장 재산<가축<암소<배시 이런 식으로 점차 구체적이고 고도화된 추상 개념을 만들었단 말이지.

'배시는 코에 점이 있다'가 '가축은 코에 점이 있다'가 안 돼. 코에 있는 점은 배시의 구체화된 개별 특성이거든.

그런데 중무 빠는 애들은 - 한무 빠는 애들도 마찬가지지만 - ㅈㄴ 낮은 개념의 추상 단계에서 중무를 빨고 한무를 깐다 이 말이지. 학사신공, 중생지? 잘 썼다 치더라도 그건 그 작품 고유의 특성인데 그게 중국을 대표하고 그러면서 까는 작품이 한국을 대표하는 것처럼 말해.

요새 페미들이 '한남'이라고 모든 한국 남자를 싸잡아 까내리는 것처럼.

그런데 아무리 헬조선이라고 해도 존경 받을 남자가 없겠냐? 또, 존경은 못 받아도 욕 먹을 짓은 안 하고 살았다고 자부하는 남자는 또 없겠냐고? 이게 다 낮은 레벨의 추상화로 인한 건데, 중무 빠는 ㅅㄲ들이 대체적으로 그렇다 이거지.

그래서 똑같은 레벨로 대해주는 거지. 이 짱깨, 좆선족 ㅅㄲ라고.

대접 받고 싶으면 그토록 작품성에 감동한 중무 감상을 제대로 쓰던가, 비판하고 싶으면 비판하고 싶은 작품을 진짜 제대로 논리 갖춰서 딱 그 작품만 비판하든가.

익명성 난립하는 곳에서 작품 가치를 그냥 국적으로 나눠서 중무 빠는 지를 자랑스러워하며 명예 중국인인냥 난리치는 - 몇 안 되는 미꾸라지 - 새끼한테 짱깨, 좆선족이라고 해주는 거지.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 거 아니겠어?

지 ㅅㄲ들이 읽어봤자 한무, 중무 출판작의 1/10이라도 읽었겠어? 지 독서 경험을 고작 국적으로 치환하며 표현하는 놈들은 딱 그 수준 대접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