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역>

장점<
개인적으로 존나 좋았음.

폼은 모르겠는데 이근 ㄹㅇ독기 있다고 느낌.
(비문이나 오타는 번역작이라 평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그건 짱개들이나 알겟지)
타 선협들처럼 도법 날림이 별로 없음.
도법 하나 만드는데도 인생 담고 경험 담고
피눈물 쏟으면서 완성해나감.
이상하게 읽는 내내 이한제랑 같이 수련하는것 같았음.
자질도 별로인 새기가 끈기랑 오기로 끝까지 간다.
암튼 이근이 존나 집중해서 썻다는게 느껴짐.
흥행보다는 지가 진짜 쓰고싶고 살면서 느꼇던 것들을 쓴듯.
상남자 사랑꾼 새끼 존나 독한새기 주인공 보고싶음 봐라.
몇몇 사람들은 완이 그년이 한게 뭐라고 저러노
한탄하지만 난 그마저도 멋잇엇음.
ㄹㅇ 상남자. 사랑꾼 퐁퐁남 이한제 걍 존나 좋았다.

단점<
오글거리는 포인트들 있고 k신파와 비슷한 짱개신파 잇음.
템포가 느림. 연재할때 백퍼 ‘시발년아 1절만해’ 댓 달렸을듯
사이다패스 없고 고구마 발암 구간 많음
이근 스스로 나 존나 글 잘쓴다<자의식 과잉으로 선 넘을때 잇음.
아무말대잔치+개똥철학+글어렵게쓰는(잘쓰는)나에게 취함
이 세가지가 병합 돼서 이게 뭔 씹소리야? 시발? 소리 나옴.
그 구간들만 잘 넘기면 됨.

<아욕봉천>
장점<
개인적으로 이근을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조연(감초)들 포텐셜 터지는 부분이나 활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욕이 그 정점이라고 생각함.
오야, 삼야, 가운해<아욕 3대장
오야 삼야는 고정 개그캐 및 오지는 내력 가지고 잇는 놈들.
이근 개그감 ㅈㄴ 좋음
가운해는 케이신파보다 더한 짱개애비 신파인데
빌드업 존나 좋아서 흐ㄱ흙 시..발.. ㄹㅇ 이렇게 움.
심지어 난 아버지가 안계심. 홀어머니만 계심;
아빠란게 잇다면 이런 존재일까? 상상하면서 쳐울엇음.
상상즙 오졌음ㅋㅋㅋㅋ
주인공이 모 사건으로 선과 요 갈림길에서 요가 되는데
그 과정이 매우 아주 존나게 설득력 잇음.
선역때는 어거지로 끌고 가는게 잇엇는데 아욕은 덜함.
선역 보다 속도감 있고 서술이 짧아서 가독성 좋음.
“맛잇는데 너도 먹을래?”
사람 우적우적 씹으면서 하는말임. 근데 그게 병신 싸이코네;
이게 아니고 걍 안타깝고 ㅈ같앗음.

단점<
요로 각성 전 주인공과 요로 각성후 주인공 성격이 급 전환.
요로 전환 전에는 차용증 좋아하는 나름 진중한 놈에서
변덕 심하고 끝까지 잊지 않는 소심한 놈으로 변함.
이한제 승리다 시발;
본처보다 첩이 존맛 관계임.
초옥언>허청
이근 이새기 본처들은 걍 존나 순종적이고 베스트 엄마감으로
설정하고 첩은 지 이상형으로 설정하는것 같음.
서브 히로인에 기강 세게 잡아놓은거 보면ㅋㅋㅋ
노꼴 히로인 분량 줄이고 섭히로인 분량 늘렷어야함.ㅅㅂ
암튼 웃기고 슬프고 재미는 아욕이 더 잇는데
선역이 ㅈㄴ무겁고 진지해서 그런가 아욕은 좀 가볍게 느껴짐.
재탕 뭐할래? 하면 아욕 읽을 것 같긴 한데
이한제 임팩트를 맹호가 이기긴 힘들 것 같음.
아욕 작중 이한제 묘사나 등장씬 서술 보면 이근 백퍼
이한제 빠돌이 새기임. 첫 아들새기라 그러겟지ㅋㅋ

<일념영원>

장점<
웃김. 오글거림 별로 없고 선협세계관 작들중
가장 현실적인 주인공 설정ㅋㅋ
아픈거, 죽는거 싫고 오래살고 싶고 소심하고 잘난체 하고
관종이고 무서워하는것고 ㅈㄴ많고
기존 선협에서 나오던 무게있고 냉철한 수도사들하고 거리멈.
그래서 ㅈㄴ웃김.
존나 0티어 강자 돼서도 마누라들한테 두들겨 맞는거나
기루 가서도 좋다고 술 빨고 노는거봐라
현실 반영 ㅆㅅㅌㅊㅋㅋㅋ
다른 작들하고 확연히 다름
자질비범한 천재새기가 꿈이 그저 “장생” ㅅㅂ
그저 귀엽고 하찮은 새기임
도법 이름조차 만수무강일때 ㄹㅇ 하차할뻔햇다
그래도 ㅈㄴ웃은게 잇으니 끝까지 읽엇다. 후회는 안함.

단점<
가볍다 못해 위기가 너무 없어서 심심함.
당연히 뽕도 별로 안참.
일념은 그냥 천재 수도사 신짱구의 일생을 담은 선협임.
말도 안되는 말장난으로 분량 늘리고
별로 안위험한것 같은데 작가 혼자 풀발해서 진지한척함.
독자새기들 이근이 그동안 해준거 잇으니
ㅎㅎ 시발; 거리면서 읽어줫겟지
조연들 노매력, 주인공 매력도 그저 그럼.
개연성도 별로 없고 최종 빌런이 왜 ㅈ간지 멸생인지
이근 뚝배기 따서 좀 보고싶음.
걍 이 작품 쓸 때 시작은 호기로웟는데 나중에 ㅈㄴ 쓰기
싫엇던것 같음. 작가가 자기가 썻다고 다 애정 잇는거
아니잖음? 후일담 보면 즐기면서 썻다는데 악플러들 땜에
ㅂㄷㅂㄷ떨면서 즐긴척; 행복했던척; 햇던 것 같음.
이근 작중에 뒷심도 많이 딸리고 급완결이라고 보면 됨.


개인적 감상평이라 다른 사람들과 의견 다를 수 있음.
반박시 니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