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생때부터 판타지, 무협 소설에 빠져살았던 28살이야.
어렸을떄부터 도서대여점에 살다시피 했고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몰래 소설 끄적이던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일진햔테 걸리고 놀림받다가 내가 소설 쓴 노트를 다른애들이 막 돌려보고 그랬었지.
공부도 거의 안했지만 고3때 분위기에 휩쓸려 애매하게 하면서 지잡국립 경영학과를 갔어.
물론 거기서도 적응못하고 웹소설, 라노벨, 애니메이션을 보고 작가에 대한 환상같은게 많았어. 그래서 학점도 조졌지 ㅋㅋ
단편이지만 완결을 써본 경험이 있어서 장편을 쓰는 작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말야.
그렇게 무의미한 대학생활을 하고 전역하고 나이 하나 둘 먹고 4학년 2학기떄 부모님이 공시준비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봤어.
성인새끼가 아무생각없이 오 합격하기만 하면 정년보장? 하면서 27에 막학기 남겨두고 공시공부를 했어.
초반에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하다보니까 동기부여가 아예되질 않더라.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시작했는데 있을리가.
그렇게 1년 반이 흐르고 28이 된 지금이야. 지방직 일주일 남겨두고 이런 글을 쓰는 주제에 합격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도 무방하겠지.
어쨌든 공시는 이번에 끝낼 생각이야. 간절하게 필사적으로 해도 붙을까 말까 한 시험을 이렇게 해서 붙을리가 없으니까.
책상 앞에 앉아서도 전에 봤던 스토리게임, 만화 애니 등의 뒷이야기 같은걸 망상하면서 살았거든 ㅋㅋ
결과적으로는 28먹고 편돌이 두달해본게 전부인 고졸백수가 되어버렸네.
학창시절부터 늘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햔테 말씀드려본 적도 없고 흔한 무료연재 해본적도 없는 내가 이런 말을 하는건 건방지겠지만
적어도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대학을 졸업해야 할지 무스펙 무경력에 나이만 찬 문과인 내가 중소기업이라도 취직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ㅋㅋ
어렸을떄부터 도서대여점에 살다시피 했고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몰래 소설 끄적이던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일진햔테 걸리고 놀림받다가 내가 소설 쓴 노트를 다른애들이 막 돌려보고 그랬었지.
공부도 거의 안했지만 고3때 분위기에 휩쓸려 애매하게 하면서 지잡국립 경영학과를 갔어.
물론 거기서도 적응못하고 웹소설, 라노벨, 애니메이션을 보고 작가에 대한 환상같은게 많았어. 그래서 학점도 조졌지 ㅋㅋ
단편이지만 완결을 써본 경험이 있어서 장편을 쓰는 작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말야.
그렇게 무의미한 대학생활을 하고 전역하고 나이 하나 둘 먹고 4학년 2학기떄 부모님이 공시준비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봤어.
성인새끼가 아무생각없이 오 합격하기만 하면 정년보장? 하면서 27에 막학기 남겨두고 공시공부를 했어.
초반에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하다보니까 동기부여가 아예되질 않더라.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시작했는데 있을리가.
그렇게 1년 반이 흐르고 28이 된 지금이야. 지방직 일주일 남겨두고 이런 글을 쓰는 주제에 합격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도 무방하겠지.
어쨌든 공시는 이번에 끝낼 생각이야. 간절하게 필사적으로 해도 붙을까 말까 한 시험을 이렇게 해서 붙을리가 없으니까.
책상 앞에 앉아서도 전에 봤던 스토리게임, 만화 애니 등의 뒷이야기 같은걸 망상하면서 살았거든 ㅋㅋ
결과적으로는 28먹고 편돌이 두달해본게 전부인 고졸백수가 되어버렸네.
학창시절부터 늘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햔테 말씀드려본 적도 없고 흔한 무료연재 해본적도 없는 내가 이런 말을 하는건 건방지겠지만
적어도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대학을 졸업해야 할지 무스펙 무경력에 나이만 찬 문과인 내가 중소기업이라도 취직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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