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 3학년때 사조영웅전 밤새 읽다가 학교 빼먹은 적 있을정도로
사조삼부/소오강호/천룡팔부/녹정기
최소 20번 이상은 읽었고,
그냥 다른거 뭘 봐도 재미가 없어서, 30년째 김용 작품만 계속 돌려읽기 하는데
새로운 것 좀 읽어보고 싶어.
K-무협은 쟁선계 대도오 사신(1권만) 정도는 괜찮았는데,
사실 한번 더 읽어야지... 싶을 정도로 재밌게 읽은 건 없어.
웹소설 읽은 것 중에는
일단 견마지로 작품들은 다 느낌이 괜찮았어.
이야기가 훌륭하단 느낌은 아니지만, 최소한 필력은 좋아서 읽을 맛이 나더라.
여기저기서 명성이 자자한 '광마회귀'는 글이 너무 유치해서 읽다가 중도하차했고,
'무림서부'는 대략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읽기 괜찮았는데 끝이 너무 용두사미인게 아쉽더라구.
사실 무림서부도 글이 너무 가볍단 느낌이 있긴 했다.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인 것도 별로였고.
쓰고보니 너무 틀에 꼰대스러운데
견마지로처럼 필력 좀 괜찮으면서
이야기 좀 재미있는 작품 추천 좀
김용처럼 캐릭터 잘 살려서 인간사 희노애락 묘사 쩔게 해주는 작가는 없나...
솔직히 말해서 이제 견마지로 말고는 무와 협을 다루는 작가가 없어요... 그냥 설정짜기 귀찮아서 무협의 탈을 씌우면 그런 부분에서 독자에게 설정주입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까 무협소설인척 하는거지 뭐...
121..175=77.11.1촉.샨머.저리 니 m.년 개같은. 창년 ㅋㅋ 보.징어 냄새나는 니 m이랑 보.지 좀 씻기고 떡치.라니까. 냄새가 싫.어서 칼.로 니 m이년 보.지를 잘라서 돼지고기라고 속여서 팔아려고 했는데 냄새나서 살.사람은 아무도 없겠네ㅋㅋ
중생지 마교교주 - dc App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필력은 좌백인데 김용소설 좋아한다면 취향아닐지도
웹소설 시대 무협에는 그런 거 없고 90년대 2000년대 신무협 시절 작품들 봐야지 그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