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문피아에서, 카카오페이지에서 중국소설 번역한 작품들을 여럿 읽었다.
그 중에서 짱이라고 꼽는 작품이 7개 정도 있었다.
[학사신공]과 [선역]과 [불후범인]은 내 취향에 딱 맞는 작품들이었고,
[서녀명란전], [교랑의경], [천산기], [The Great Doctor]는 선협이나 무협은 아니지만, 무지무지 재미있게 읽었다....
짱 아래의 작품들도 여럿 있는데, 일일이 다 거론하지는 않는다.
중국에는 웹소설 작가들이 지금은 200만 명쯤은 될 것이다.
그들이 쓴 작품들 중에는 내 취향과 맞는 작품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중국어를 할 줄 몰라서 스스로 찾아 읽지 못하는 게 한이다....
그렇다고 지금부터 중국어를 배우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일 테고...
내 평생에 영어, 일어, 중국어를 배우지 못해서 재미난 소설들을 못 읽는 게 한이다.... ㅠ ㅠ
언젠가는 인공지능이 나를 대신해서 작품도 찾고, 번역도 해 주는 날이 오겠지... 와야 한다...
중국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래서 작품들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작품들을 선작해서 알려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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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망임.... ㅠ ㅠ
정말 보고싶은거 생기면 그냥 파파고돌려 ㅋㅋ
파파고 할아버님이 와야 될 듯... 파파고 번역본으로는 도저히 읽을 수가 없음...
학사신공 댓글중에 아욕봉천 이라는 소설이 짱개국에 1위 소설이라던데 아욕봉천 알음?
읽다가 던졌음.... 이근 작품 중에는 선역 외에는 완독한 작품이 없음.... ㅠ ㅠ
교량의경 한번봐야겟다
희행 작가의 작품이 처음에는 문피아에 연재되었다가 시리즈에도 올라왔고, 카카오페이지에도 올라왔음... 교랑의경이 취향이다 싶으면, 다 검색해 보셈...
나도 뭐 농담삼아 짱개국 미개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짱개국 소설도 확실히 저력이 있다. 인구수에서 나오는 창의력이랄까.. 그런거에 비하면 요즘 한국 소설들은 애새끼들 장난같지..
소설 저력은 중국과 일본을 절대로 무시하면 안 된다.... 이 나라들은 소설을 오래전부터 써서 팔아 온 전통이 있어서 그런지 실력이 뛰어난 작가가 많다....
학아저씨. 천약유정
어디에 있음?
신비의 제왕 원문으로 읽고싶음 ㄹㅇ
머리에 쥐가 날 듯..... 번역한 문장으로 봐도 복잡한데, 원문으로 보면 더 복잡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