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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30화 정도 까지 읽었습니다.

현재 큰 재미를 못 느끼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큰게


- 주도적이지 못한 주인공입니다.


본문에도 나온 내용인데,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다!" 가 주인공 마인드입니다.

천년후 아포칼립스 미래가서 여러가지 배우고 경지 높이는거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기본 설정이 운명론인지, 주인공이 현재에서 뭔가를 했을때 미래에 반영되는 것을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봤습니다.

현재 쥔공이 출규기로 크게 강하진 못하지만 서역에서 치우 환생하나 처리하고 보타산에서 또 하나 처리 했는데,
미래가 전혀 바뀌질 않더군요.


현재와 미래가 겹쳐지는 천년의 기간이 다 지나갈때까지 참고 읽어 보려는데, 도저히 못 참겠네요.


1) 주인공이 현생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뛴게 반영된 미래가 이미 반연된게 천년 뒤 아포칼립스인가요?

주인공이 현생에서 뻘짓하는게 아무 소용이 없는건가요?


2) 언제 쯤 되야 현생이 천년 뒤 마겁때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