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삼부곡 다보고 다음에 본건데
사조삼부곡은 늘어지거나 잼없는 장면 좀 있었는데
소오강호는 첨부터끝까지 존나 웃기고 재밌고 찡하네..

김영사판 번역도 깔끔하고.
도곡육선 싫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난 이새끼들 나올때마다 빵빵터짐 ㅋㅋ
영호충 찐따고구마라는데 진짜 매력있다 생각함.

진짜 신필의 경지를 느꼈다 밤새면서 보는동안 너무 행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