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가 완벽하게 무림을 정복한 세계


정파는 충분히 강했지만 서로간의 화합불가로 패한거임

근데 정파가 멸망하기전 한창 왕성할때 조차

실효성 없는 구닥다리 무공을 사용한다고 멸시받던 가문이 있었음

그 무공은 잠깐이나마 과거의 환영이나 영혼을 실체화하는 무공

끽해야 전투용으론 선대 무인들의 조잡한 기술을 불러내는 정도였고

그 지속성이 미미하여 전투용으로는 진즉에 사장돼어

옛 조상들을 그리워하는 후대에게 돈을받고 잠시나마 만나게 해주는

무공이라 부르기에 민망한 용도로 밥벌이나 하는 가문이었음

그러나 이 가문에 살아남은 단 한명의 핏줄인 주인공은

이 실체화의 무공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재능을 발휘함

하여 이름난 과거의 고수들이나 전설들을 실체화 시켜 마교와 싸워 나가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