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왕위 소설에 나오는 인간들은 전부가 도둑놈에 남의 것 훔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자기만 피해를 안입으면 그만이라는 생각하는데, 그건 현재 공산당이 다스리는 중국의 현실같고. 


보면볼수록 숨겨진 정치소설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뭔가 과거 천안문 사건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는 내용도 있는 것같고, 그러면서 뭔가 중국이 공산당을 무너뜨렸으면 좋겠다는 그런 희망섞인 결말도 만들어내는 듯하다. 그게 가능할까는 별개의 문제지만. 


내가 그렇게 느낀다는거지. 


무협지하도 볼 게 없어서 학신 끝까지 1회독했고, 현재 현계지문 600회차 정도 읽는 중인데.. 암만봐도 천정은 중국 공산당이야. 그리고 뭔가 과거 천안문 사건도 떠오르고 그당시 중국 공산당이 천안문에서 민주화 요구하던 대학생들을 1만명 정도 학살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