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등장인물 모두 뚜렷한 개성과 입체적인 특정으로 연출이 매우 좋았다.
다른 김용 소설같은 먼치킨 요소가 적은것도 취향에 맞았다.
세 주인공중 교봉의 스토리가 가장 재밌었다
김용 소설 특유의 추리 탐정물 적인 스토리가 좋았다.
단예 초반 진행이 지루했는데 불교적인 전문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듯
김용의 다른 소설보다 학문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어서 번역가가 고생많이했을거같다
많은 주석과 설명들이 많다.
사조삼부곡에 비해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컨텐츠는 적어 지루한감이 있지만 수작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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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쇠탈이 처맞는데도 좋아하는게 이해가안되서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옛날 소설인데 극 마조 성향이라니;;
교봉 사이다 - dc App
시원시원해서 넘 좋았어요
김용무협을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기이함'을 들 수 있다... 기이한 인물, 기이한 무공, 기이한 무공대결, 기이한 사건, 기이한 대사, 기이한 행동, 그리고 기이한 물건.... 천룡팔부 역시 이 기이함을 잘 보여준다... 그러니까 기이함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그러면 이 작품이 얼마나 기이한 작품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놀라게 된다....
맞습니다
먼치킨 요소가 제일 많은게 천룡팔부 아니었냐? 허죽 단예 교봉 누구 하나 먼치킨이 아닌놈이 없는데
허죽은 딱히 싸우지도 않고 싸울줄도 모르고 단예는 위급할떄만 쌔지고 그나마 교봉이 먼치킨이긴한데 딱히 힘자랑하고 설치고 다니지를 않아서 먼치킨 요소가 적다고 적엇습니다.
그리고 천산동모 이추수 무명승 모용박 소원산 처럼 주인공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절대강자들도 나오잖아요. 개인적으로 먼치킨요소는 의천도룡기의 장무기가 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