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봐도 설정오류가 암묵적으로 굳어진 걸로밖에는 안보이는데
만약 무림인이 암만 잘나도 쇠뇌와 활 든 정예병 수천 수만 한테는 못 당해내면 황제가 칼든 놈들 진작에 씨를 말려 버렸을거고
무림인 중 잘난 놈은 쇠뇌건 활이건 죄다 막고 병사 수가 의미가 없다면 진작에 무림황제가 대륙통일했을거고
중앙집권세력 없이 개나소나 힘 좀 있으면 저기저기 난립해서 군벌로 사병 보유하던 시절에야 무림이라는게 이해가 가긴한데
중원통일 완수 한 건국군주가 아무리 공신이라 한들 지방에서 수없이 난립한 수백 수천의 사병집단을 냅둔다? 이게 말이 되나
중국이랑 비슷한 어딘가의 다른 세계로 설정해놓고 아예 중앙정부가 없는식의 세계관이면 괜찮은데 남의 설정 갖다쓰면서 깊이 생각 안하고 어설프게 쓰는 애들이 문제임
땅이 워낙 넓은데 거기 사는 숫자가 지금보다는 턱없이 적어. 그 숫자가 그 광대한 땅에 흩뿌려져있다고. 그럼 그거 제대로 통제 안된다. 한쪽에서 들고 일어나면 그거 막는것도 절대 만만하지 않아. 그러니 웬만하면 모른척 넘어가는 거지. 최소한 세금만 내면 말이지. 넌 지금 우리나라같이 땅이 좁은 나라의 실정만 생각하는 거야.
중국이 통일되면 황제가 제일 먼저 하는게 조금이라도 반항의 여지가 있어 보이는 놈 씨를 말리는거임. 어려울 때 자기 보살펴주고 목숨 구해주고 대신 싸워주고 땅 넓혀준 놈도 불안하다고 수천 수만을 죽여대는데 지방토호 수천 군세? 불안하다고 몽골까지 군대 보내서 죄다 쳐 죽이는데 중국 내의 불순분자들을 모른척 넘어간다고? 어디 티베트에 처박혀 있으면 또 몰라
해서 관무불가침이란 소리에 깔린 기본철학은 '좋은게 좋은거라면서 적당히 넘어가는게 피차 이익이다' 그거야.
관무 불가침은 이해는 가는데 황실 능욕하는 무림인은 이해가 안 감. 예로 국가 무력이 존나 끝판왕인데 지방 호족들 정리 못 하는 경우가 존나게 많았잖아. 근데 지방호족이 황실을 능욕해?? 말이 안 되지 시발 ㅋㅋㅋ ㅋㅋ 가끔 황실 개무시하는 무협보면 병신같음 - dc App
맥시코 무시발언임 ㅋㅋㅋ
김용소설은 대놓고 관나옴
황제가 칼든놈들 박멸시키는게 아니라 칼든놈이 맨날 숨어댕기는데 어딨는줄 알고 박멸을 시킴. 뭔 무협세계를 현대사회 빙의해서 무림맹이니 뭐니 어디서 본듯한 병신 설정만 남발하는 소설이나 설정 오류가 생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