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곽정과 양과는 송나라 시대의 인물이라 전체적인 파워밸런스가 높게 형성됨
반면 장무기는 원나라 시대의 인물로 한세대 뒤의 인물이깅에 전체젹인 경지가 낮음.
예를들어 주지약이 야매로 배운 구음진경과 구음백골조로 최고수의 경지에 오르지만
사조영웅전의 상위권 고수인 매초풍보다 못하다는 설명이 있음
하지만 장무기에게는 사기무공 건곤대나이가 있지
역대 명교의 교주중에 건곤대나이를 6단계까지 성취한 사람이 없다는걸 감안하면
건곤대나이와 구양신공을 대성한 장무기의 경지는 천하오절급이라고 봐야함. (전대 명교주가 천하오절 바로 아래급일 것이니)
게다가 장무기의 오성은 곽정 양과보다 뛰어나고
여러 무공을 습득한 장무기의 경지는 천하오절의 수좌 혹은 그 이상이라고 추측이 가능함
양과와 곽정의 비교는 쌍수호박과 암연소혼장이 핵심임.
곽정은 쌍수호박을 마스터했음에도 밸런스를 이유로 사용하는 장면이 거의 안나왔고
양과는 곽정을 상대할때에 암연소혼장 사용이 불가능함
독고구검을 배웠다고는 하나 완성된 것이 아니기에 구음진경과 항룡십팔장에 비해 손색이 있다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전체적인 무공순위는
장무기 > 곽정 > 양과임
장무기의 오성이 양과보다 뛰어나다고 나옴? 장무기가 오성이 뛰어나서 삼대 신공절학을 어린 나이에 대성한건 맞는데, 양과는 동시대 최고고수들의 무공을 전수받아 하나로 엮어 당대 천하제일을 논할 수 있는 중완동 주백통에게 인정받았을뿐 아니라 신조한테 검술을 배우고, 강이랑 바다에 뛰어들어 검법을 수련할 정도로 괴물같은 자질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장무기 무공의 근본은 구양신공이고 거기에 건곤대나이를 얹어 힘을 발휘하는 것인데, 곽정 역시 구음진경을 마스터하고 쌍수호박이라는 사기급 능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장무기보다 아래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김용월드 특성상 후대로 갈수록 무공경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곽정>=양과>장무기로 보는게 맞을듯 싶다.
동의한다. 무공 자체의 수준, 인물의 숙련도, 타고난 재능 등을 종합하면 장무기를 깔아볼수가 없는데 왜 이렇게들 장무기를 무시하는지 알 수가 없다. 장무기는 저평가 되어있고 양과가 씹거품임. 하수끼리의 싸움이건 최고수끼리의 대결이건 팔 한짝 없는 건 엄청난 페널티일 수밖에 없음. 무공 순위라고 꼽아놓은 것들 보면 그냥 지 선호순위에 불과함.
그 패널티가지고 금륜법왕 깨부수는거 못봤냐? 금륜법왕 = 사실상 천하오절 격파한 무공실력
작가인 김용이 곽정, 양과, 장무기는 전성기와 활동 시기가 달라 무공 고하를 논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이 무슨 무의미한 주장이냐.
몽골 리즈 시절 전쟁터에서 칸 죽인 양과가 원나라 다 뒤져갈때 왕야따리랑 엎치락뒤치락하던 장무기보다 쎄보이는데? ㅋㅋㅋ 작가가 동급이라니까 작가말 들어야지 뮈 ㅋㅋㅋㅋ
작중 묘사만 봤을 때, 곽정은 외공위주로 빨리빨리 배우고 적들 썰러 가서 홍칠공마냥 실전짬을 채워서 초식의 빈틈을 메꾸는 타입. 양과는 사기기술 여기저기서 다 배우고 여기저기서 핵심들만 간파한 다음 본인의 무공을 창시. 장무기는 영화로만 봐서 모르겠는데 너무 사기처럼 묘사를 해놓음. 연출만 보면 신조협려 초반의 고묘파 무공이 깊고 오묘해서 강호인들이 상대하기 꺼려하는 것처럼 그런식으로 갑툭튀해서 모든 걸 단기간에 썰어버림.
뭘 곽정이 빨리빨리 배우냐 ㅋㅋㅋ 존나 우직하게 하나만 파는 애가 곽정인데.
양과는 대결하다 죽을 때가 되면 소용녀와의 이별을 생각하게되고 그러면 암연소혼장 풀파워된다. 졸라 쎄
걍 무공수준만 보면 곽=양=장 같음 근데 싸움 중 작전 세운다까지 하면 양과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