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영웅전 2017


 - 배우들 캐스팅이 절묘함. 다른 드라마로 친다면 신삼국지 급으로 캐스팅 잘한 거 같음.


 - 황용이 정말 매력적으로 나옴.


 - 곽정의 먼치킨적인 면모를 중원 무림에서 많이 보여주지 않고, 징기스칸 밑에서만 전쟁믹서기로 보여줌. 이게 아쉬움.


 - 천하오절 중 황약사가 무게감있게 잘 뽑힌 듯. 구양봉은 약간 애매했음.


 - 암걸린 캐릭터 : 초중반까지 중간보스급으로 활약한 구양극(악역으로써 너무 얄미움), 후반부 개꼰대 가진악


 - 곽정의 멍청함 땜에 암걸릴 타이밍에 황용이 캐리해서 무난하게 진행. 과도한 송나라뽕으로 후반부가 좀 힘빠짐.



신조협려 2014


 - 무협아재들이 소용녀 배우 욕하면서 까길래 뭔가 싶었는데, 여친도 같이 보면서 소용녀 배우땜에 끝까지 봤다고 함.


 - 이막수와 소용녀 미모 비교하는 아재들이 있는데, 이건 그냥 아재라서 그런듯. 이막수가 화려하게 생기긴 했지만 소용녀는 딱 맞는 배역을 맡았다고 봄.


 - 2006버전 소용녀(유억비) 사진 봤는데, 그냥 유억비라는 배우뽕에 취한 거 같음. 


 - 전체적으론 나루토식 전개(새로운 인물 만나서 과거회상)라 좀 지루함.


 - 사조영웅전 2017에 비해 배우 캐스팅 무게감은 좀 가벼운 편.


 - 다만 양과, 소용녀 둘의 캐리력은 충분함. 근데 스토리상 둘의 활약을 안보여줌. 그래서 개 고구마의 연속임.


 - 소용녀는 너무 개복치고 양과는 영원히 고통받는 언럭키


 - 희대의 암걸리는 캐릭터 : 견지병(윤지평), 곽부, 무씨일가


 - 빌런들의 최후가 허무했음 : 이막수, 금륜국사





현재는 의천도룡기 2019 보는 중. 근데 흡인력이 좀 떨어짐.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보면서 든 공통적인 의견은


전진교 <- 빌런양성소


그냥 전진교만 나오면 암걸림. 


특히 신조협려에선 전진교의 조사인 왕중양부터 병신같이 나오고, 구처기는 무능의 끝, 그 밑의 제자는 말할 것도 없이 부패한 무림정파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