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의천도룡기 보았는데..
은소소랑 장취산 죽는 부분이 너무 슬프더라구요;;
다른 소설에서 이런 장면이 있는 부분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천룡팔부에서 그 거지왕초 주인공도 좀 그런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
방금 의천도룡기 보았는데..
은소소랑 장취산 죽는 부분이 너무 슬프더라구요;;
다른 소설에서 이런 장면이 있는 부분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천룡팔부에서 그 거지왕초 주인공도 좀 그런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주는 얼굴 씹창내고 눈깔 뽑은뒤 창녀행 주인공은 병신되는 모 소설이 생각나네요 슬프다 해야할지 ㅈ같다 해야할지
촠샨무새 애.미 올해내로 목 썰리고 내장터져서 뒤짐ㅋㅋ
촌부소설들
김용 장편은 슬픈장면이 한두개씩 있더만. 천룡팔부 아주,아자 죽는 장면도 그렇지만 특히 소오강호에서 악영산 죽은 장면. 근데 전체 분량에 비해서는 슬픈 장면은 극히 짧긴함.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내장 뽑혀 뒈짐 ㅋㅋ
촠샨무새 애.미 올해내로 목 썰리고 내장터져서 뒤짐ㅋㅋ
김용의 무협소설에는 종종 슬픈 장면이 나오죠... 예를 들어서 사조영웅전에서는 일등대사가 영고의 과거를 알려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영고는 아기를 죽이게 되는데, 눈물 없이는 못 볼 장면이죠. 신조협려에서는 고묘에서 양과와 소용녀가 석관 속에 숨어서 연공으로 독을 몰아내고 있었는데, 곽부가 빙백은침을 날려서 독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게 되죠. 천룡팔부에서는 아주가 죽는 장면, 소봉이 죽는 장면, 아자가 죽는 장면이 모두 슬펐죠... 허죽이 부모를 만나자마자 다시 고아가 되는 장면도 꽤 슬펐고요. 소오강호에서는 악영산이 죽으면서 복건산가?를 부르는 장면이 슬펐습니다. 서검은구록에서는 청향비가 죽는 장면이나 독취응 부부가 죽는 장면, 아리가 죽는 장면이 슬펐네요.
녹정기에는 오대산에서 위소보가 강희제를 대신해서 우는 장면이 있습니다. 또 귀신수 부부가 체포되어 있다가 마지막으로 싸우다가 죽는 장면도 있고요. 제일 슬픈 장면 중의 하나는 연성결에 나옵니다. 정전이 죽는 장면인데.... 설산비호에도 호일도 부부가 죽는 장면이 꽤 쓸펐습니다...
무협영화 중에서는 [와호장룡]에서 주윤발이 독으로 죽고 나서 여주인공이 자살하는 장면이 참 슬펐죠....
운중악의 작품 중에 [협객뇌신]이라는 작품에는 강희제를 암살하려다가 죽는 여협객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살신성인을 이루었다는 문장 하나가 눈물이 나게 만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