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력난신 세계관 배경 설명
괴력난신 (怪力 亂神) 의 시대에는 절대검감(絶對 劍感)의 시대를 구무림 (舊武林) 이라고 칭하고 , 현 시대를 현무림 (現武林) 이라고 부른다.
무인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현무림과는 달리 과거 구무림은 무(武)가 꽃을 피웠던 시기로 전해진다.
절대검감 종결 시점의 천하제일인은 주인공인 검선(劍仙) 진운휘이다. 이를 토대로 구무림 황금기 정(正), 사(邪) 최고세력은
정(正) : 아버지 무정풍신(無精風神) 진성백의 뒤를 이어 성주로 재임한 무쌍성(無雙省)
사(邪) : 진운휘 본인이 16대 혈마를 역임하고, 진운휘의 이부인 검혈마녀(劍血魔女) 백혜향이 17대 혈마로 재임 중인 혈교(血敎)
두 세력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괴력난신 시점에서 혈교는 구혈교(舊血敎)로 표현되고 무쌍성 역시 멸문한 것으로 나온다.
두 세력을 비롯한 구무림의 대부분이 멸망하고 현무림으로 전환되게 된 사건을 작중에서는 대재앙의 날 이라고 부르는데
대재앙의 날이란 오령(五靈)의 용귀, 불기린을 포함하여 중원 각지에 온갖 기이한 괴이들과 영물들이 한낱 한시에 나타난 날을 말한다.
혈교의 결정적인 멸문 원인은 당시 나타난 머리 넷 달린 용귀 때문이다. 머리 넷 달린 용귀가 나타나서 혈교와 사파연합의 무림인들이
용귀와 대적하게 되었다. 용귀는 한번에 네개의 머리를 전부 비슷한 시기에 베어야 죽일 수 있는데 이러한 약점을 몰랐기 때문에
몇일 밤낮을 싸우고, 전력의 7할을 잃게 된 후 약점을 알게 되었고, 최후의 전투에 들어서서 용귀의 머리 두개를 겨우 잘라내었다.
계속된 전투로 혈교, 사파연합이 전멸에 다가가고 있을 때 도를 사용하는 절대고수가 나타나서 용귀의 나머지 두 머리를 자르고
용귀의 진원을 취하게 되는데, 이 인물이 나노마신, 마신강림을 등장하는 극도신(極刀神)이다.
이 전투를 통해서 혈교는 전력을 모두 잃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멸문을 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중원 각지에서 무림인의 8할이 죽게 되고
그 대가 끊기게 되면서 무공의 전승들이 끊기게 되고 이로인해 구무림과 현무림의 경계가 생기게 된 것이다.
검선 진운휘는 불로불사의 존재나 다름없는 경지의 인물이였는데 대재앙의 날 이전, 남아있는 혈손들을 두고 우화등선을 하여 경계의 저편으로 가게 된다.
등선의 이유는 소중한 이들이 하나둘씩 곁을 떠나갈 때마다 버틸수 없었기 때문이다.
작 중 정확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필자는 검선 진운휘의 계보를 세가지로 보는데
1. 무쌍성 - 진운휘의 친부 무정풍신 진성백이 성주로 있었고 이후 진운휘가 성주 직을 물려받았다. 이후에 등장하는 진가 들은 무쌍성의 후예로 보여진다.
2. 혈교 - 진운휘가 16대 혈교주로 재임을 하였고, 진운휘의 이부인 검혈마녀 백혜향이 17대 혈교주로 재임하였다. 작중에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혈교에서 진운휘의
계보는 혈교주의 성씨인 백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 같다.
3. 익양소가 - 진운휘의 어머니 비월영종의 하령이 익양소가주 소익헌과 결혼을 하였고, 이후에도 진운휘의 누이동생 소영영이 익양소가에 있었기 때문에
진운휘의 방계로 괴력난신 작중에 등장하는 진가와 소가의 피를 잇는 자 중에 소가는 익양소가의 후예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금위위 육천호 소예린의 언급을 보면 대재앙의 날 당시 진가의 사람들은 전부 목숨을 잃었다고 나온다.
구혈교 육혈성 담백하는 소예린을 본교의 맥을 이어주실 수 있는 유일하게 남은 적통이라고 칭하였는데 이를 보면 혈교의 백가 역시 대가 끊긴 것으로 보여진다
위에서 언급되는 소예린은 검선 진운휘의 직계 혈통으로 진운휘의 고손녀이다. 소예린의 아버지는 진영인이라는 인물인데 담백하에 의해 무쌍의 소성주라고
불렸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연스럽게 진영인은 진운휘의 증손자가 된다.
위 사실들로 볼 때 무쌍성의 계보는 진성백 → 진운휘 → 진운휘의 아들 → 진운휘의 손자이자 진영인의 아버지 → 진영인 (소성주) 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대재앙의 날 진영인은 한쪽 다리와 왼쪽 눈을 잃었고 이후에 대재앙의 단서를 찾는 도중 소예린의 어머니를 만나서 소예린을 낳게 되었다.
소예린을 낳은 후 대재앙의 단서에 다가가다가 개봉에서 목숨을 잃게 되었다.
개봉에서 진영인을 죽인 세력은 현재 괴력난신의 주인공 천마 목경운이 쫓고 있는 세력과 동일한 세력으로. 구무림때부터 존재하고 있는 세력이다.
소예린은 본래라면 진예린으로 불려야 하나 진영인을 죽인 세력의 눈을 피해 성씨를 소가로 바꿔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절대검감에 등장하는 혈교 육혈성 혈수마녀 한백하는 담백하의 사조로 , 육혈성의 계보는 한백하 →담예화 → 담백하로 이어진다.
담예화는 진운휘가 혈교에 입문할 때 동기로 절대검감에 등장하는데 시기 상으로 보아 담백하는 진운휘를 직접 본 것으로 여겨진다.
대재앙의 날 이후에 무쌍성과 혈교는 사라졌지만 그들의 무공은 구무림을 지나 현무림에서도 전해지고 있다.
지금부터는 절대ㄷ신을 관통하는 무공들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2. 한중월야 무공 계승도
절대검감의 주인공 검선 진운휘의 무공의 기원은 명실상부 선천심법, 성명신공, 성명검법이라고 할 수 있다.
선천심법 (先天心法) : 선천지기를 몸안에 쌓게 해주는 심법
성명신공 (星明神功) : 중단전의 선천지기를 운용 할 수 있게 해주는 신공
이 무공을 설명하기 이전에 알아둬야 할 무공이 있는데 바로 정요환의안(征妖幻意眼) 이라는 무공이다.
정요환의안은 도화선 팔선(八仙) 중 하 도인의 무공으로 하 도인이 속세를 떠날 때 정요환의안의 비급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었는데
전반부의 비급은 남천검객 호종대의 선조 호종원이 익힌 선원운기법(=선천심법)을 말하고 후반부는 혈수마녀 한백하가 익힌 환의안을 말한다.
정요환의안(征妖幻意眼) : 팔선 하 도인 → 진운휘 → 담예화 → 담백하 → 소예린
선천심법(先天心法) , 성명신공(星明神功) , 성명검법(星明劍法) : 호종원 → 호종대 → 진운휘 → 진영인 → 소예린
환의안(幻意眼) : 한백하 → 담예화
괴력난신에 나오는 담백하의 말에 따르면 정요환의안은 절대검감 이후 진운휘가 직접 담예화에게 사사 한 것으로 나오고, 담예화가 담백하에게,
혈교 멸문 이후 담백하가 소예린에게 전수를 하게 된다.
소예린이 익힌 무공들은 모두 아버지 진영인에게 배운 것들인데, 정요환의안의 경우 당시 진영인이 무쌍성의 소성주 였기 때문에
진영인의 아버지 (진운휘의 손자, 무쌍성 성주) 에게 전수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담백하에게 전수를 받게 된다.
소예린의 경우 진운휘의 무공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후대의 시대 (나노마신) 에서도 명성을 떨치는 무공이 존재하니
바로 나노마신 대호법 명왕 마라겸의 무공 풍신보(風神步)이다
풍신보는 절대검감에 등장하는 무쌍성 성주 진운휘의 아버지 무정풍신 진성백의 무공 풍운보(風雲步)의 다른 이름이다.
명왕 마라겸의 선조는 마라현 이라는 인물인데, 소예린은 어린 마라현을 구해 제자로 삼아 무공을 가르친다.
이후 마라현이 주 무공으로 사용하는 것이 풍신보이고, 이후 가문 대대로 전수 되어 마라겸이 익히게 된 것이다.
풍신보(風神步) : 진성백 → 진운휘 → 진영인 → 소예린 → 마라현 → 마라겸
나노마신에 천마신교의 천마가 존재한다면 절대검감에서는 혈교의 혈마가 존재한다.
혈교의 혈마를 나타내는 무공은 바로 혈천대라공(血天大羅功) 이라는 신공으로 혈교의 교주들에게 전승되는 무공이다.
진운휘도 혈천대라공을 익혔고, 17대 혈교주 백혜향 역시 혈천대라공을 익혔다. 이후의 혈교주들은 혈천대라공을 익혔을텐데
괴력난신 시점에서 혈교주의 혈통이 끊긴 상황이니 혈교에서 전해지는 혈천대라공은 실전 된 무공이다.
하지만 소예린은 혈천대라공 또한 익히고 있었다. 이를 통해 진운휘가 가문의 후손들에게 혈천대라공 역시 전수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혈천대라공(血天大羅功) : 초대혈마 → 15대 교주 백무영 → 16대 교주 진운휘 → 17대 교주 백혜향
진운휘 → 진영인 → 소예린
절대검감의 오대악인 중 한명인 월악검(月惡劍) 사마착은 무월공검(無月空劍)이라는 무공을 사용한다.
괴력난신에서 무월공검은 구무림의 오대검법의 하나로 전해져 내려오는데 무월공검은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검법이다.
목경운은 천지회 보고 3층에서 무월공검(無月空劍) 월향패검(月向敗劍) , 즉 무월공검의 유일하게 남은 검초를 얻어서 깨달음을 얻는다.
이 무월공검의 남은 검초는 청령에게도 영향을 끼치는데 청령의 무공인 월의 검식이 무월공검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선상편에서 목경운은 월악검 사마착 본인을 만나게 되는데, 이 때 사마착은 목경운에게 무월공검의 가르침을 주었고,
이를 통해 목경운은 본인의 무공인 마검공(魔劍功)을 창안 하게 된다.
마검공의 완성은 훗날 천마신교에 전해져 내려오는 천마검공(天魔劍功) 일 것으로 보인다.
무월공검(無月空劍) : 사마착 → 사마영 → 목경운
촠샨무새 3대가 올해내로 목 썰리고 내장터져서 뒤짐ㅋㅋ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