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마천의 사기 열전에 보면 유협열전이 나옵니다. 남의 원한을 대신 갚아주는 암살자들이 주인공입니다. 이런 암살자들로 인해서 종종 중요한 인물이 죽고 역사의 흐름이 바뀌죠.
2. 송나라 때의 떼도둑을 다룬 [수호지(수호전?]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살인을 하고, 체포를 피해서 양산박이라는 지역에 모인 살인자/강도들의 이야기입니다. 목숨을 가볍게 여기고, 복수의 정당성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이죠.
3. 이런 복수 개념에 상상으로 과장한 무공을 섞은 것이 무협소설일 겁니다...
몬발켜(nahjexud924l)2022-08-22 13:16:00
답글
한국인의 뇌리에 들어 있는 '영웅'의 개념은 영어로 hero 에 해당하는 개념일 겁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착한 사람이죠... 여기에 초능력을 가졌으면 super hero가 되는 거고요..
하지만 무협소설 중국인의 뇌리에 들어있는 '영웅'의 개념은 '거침 없이 살인하는 사람'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내 주장)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게 영웅이니, 평범한 사람은 영웅 앞에서 기를 못 폅니다... 조폭보다 더 무섭잖아요...
전쟁하는 장군들, 산채를 만들고 강도질을 하는 산적들, 돌아다니면서 살인하고 재물을 빼앗는 독행대도들, .... 모두 영웅적이죠..
몬발켜(nahjexud924l)2022-08-22 13:26:00
답글
현대 한국의 보통사람들은 화가 나서 사람을 죽이고 싶어도 마음의 선line을 넘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내전이 한창인 시리아, 소말리아, 예멘 등의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이 선을 쉽게 넘습니다. 문명, 문화, 교육 등이 이 선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 같네요.
중무와 중국선협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이 살인하면서도 별다른 죄의식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겁니다. 현대 한국과는 문명, 문화, 교육이 한참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겠죠. 이걸 한 마디로 '설정'이라고 불러도 될 겁니다. 설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혹은 이해는 하더라도 용납을 못하면, 소설 속의 인물들의 언행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몬발켜(nahjexud924l)2022-08-22 17:01:00
옛날 무갤 전성기때는 이거 가지고 댓글 300개 넘게 박터지게 싸우고 그랬는데
익명(223.33)2022-08-22 13:34:00
촠샨무새 3대가 올해내로 목 썰리고 내장터져서 뒤짐ㅋㅋ
익명(39.7)2022-08-22 15:15:00
단순하게 거침없이 살인하는 것이나 자신의 이득 때문에 살인을 하는 것들은 협이 아님 살인은 협을 이루는 수단 중에 하나일뿐임, 즉 몬발켜 저놈은 개소리하는것 그렇다고 협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돋는 마냥 착한 것도 아님 나도 협이란 이것이다라고 딱 잘라서 말은 못하겠는데 내 생각에는 '협이란 자신만의 기준이나 가치관을 목숨을 버려서라도 혹은 버릴정도로 지키는것'임 여기서 가치관이라는게 개개인마다 다름 누구는 선행을, 복수를,보은을, 또는 애국을 가치관으로 들 수 있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살인은 이 가치관들을 행하는데 있어서 방해되는것들 해치워버리는 수단일뿐임
익명(125.143)2022-08-22 15:35:00
답글
사기 열전중에 유협열전에는 대체로 살인자들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살인자들이 사람 죽이는 이유도 다양함 누구는 남의 원한을 대신갚아주기 위해서, 지인의 복수를 위해서, 누군가의 폭정을 못참아서, 단순히 자기 명예를 더렵혔다고 생각해서 등등 근데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가치관을 지키기위해서 목숨도 초개같이 버린다는것임 막 중간에 이거 하다가 '내가 손해볼거같은데? 더 나아가서 죽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중도포기하는게 아님
익명(125.143)2022-08-22 15:42:00
자신이 믿는 바를 이루기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으며,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꺼리고, 강자에게 굽히지 않고 약자를 무시하지 않는 것
익명(124.35)2022-08-22 16:00:00
재수없는거
익명(58.236)2022-08-22 17:36:00
다른 사람들의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거지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내장 뽑혀 뒈짐 ㅋㅋ
1. 사마천의 사기 열전에 보면 유협열전이 나옵니다. 남의 원한을 대신 갚아주는 암살자들이 주인공입니다. 이런 암살자들로 인해서 종종 중요한 인물이 죽고 역사의 흐름이 바뀌죠. 2. 송나라 때의 떼도둑을 다룬 [수호지(수호전?]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살인을 하고, 체포를 피해서 양산박이라는 지역에 모인 살인자/강도들의 이야기입니다. 목숨을 가볍게 여기고, 복수의 정당성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이죠. 3. 이런 복수 개념에 상상으로 과장한 무공을 섞은 것이 무협소설일 겁니다...
한국인의 뇌리에 들어 있는 '영웅'의 개념은 영어로 hero 에 해당하는 개념일 겁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착한 사람이죠... 여기에 초능력을 가졌으면 super hero가 되는 거고요.. 하지만 무협소설 중국인의 뇌리에 들어있는 '영웅'의 개념은 '거침 없이 살인하는 사람'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내 주장)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게 영웅이니, 평범한 사람은 영웅 앞에서 기를 못 폅니다... 조폭보다 더 무섭잖아요... 전쟁하는 장군들, 산채를 만들고 강도질을 하는 산적들, 돌아다니면서 살인하고 재물을 빼앗는 독행대도들, .... 모두 영웅적이죠..
현대 한국의 보통사람들은 화가 나서 사람을 죽이고 싶어도 마음의 선line을 넘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내전이 한창인 시리아, 소말리아, 예멘 등의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이 선을 쉽게 넘습니다. 문명, 문화, 교육 등이 이 선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 같네요. 중무와 중국선협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이 살인하면서도 별다른 죄의식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겁니다. 현대 한국과는 문명, 문화, 교육이 한참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겠죠. 이걸 한 마디로 '설정'이라고 불러도 될 겁니다. 설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혹은 이해는 하더라도 용납을 못하면, 소설 속의 인물들의 언행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옛날 무갤 전성기때는 이거 가지고 댓글 300개 넘게 박터지게 싸우고 그랬는데
촠샨무새 3대가 올해내로 목 썰리고 내장터져서 뒤짐ㅋㅋ
단순하게 거침없이 살인하는 것이나 자신의 이득 때문에 살인을 하는 것들은 협이 아님 살인은 협을 이루는 수단 중에 하나일뿐임, 즉 몬발켜 저놈은 개소리하는것 그렇다고 협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돋는 마냥 착한 것도 아님 나도 협이란 이것이다라고 딱 잘라서 말은 못하겠는데 내 생각에는 '협이란 자신만의 기준이나 가치관을 목숨을 버려서라도 혹은 버릴정도로 지키는것'임 여기서 가치관이라는게 개개인마다 다름 누구는 선행을, 복수를,보은을, 또는 애국을 가치관으로 들 수 있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살인은 이 가치관들을 행하는데 있어서 방해되는것들 해치워버리는 수단일뿐임
사기 열전중에 유협열전에는 대체로 살인자들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살인자들이 사람 죽이는 이유도 다양함 누구는 남의 원한을 대신갚아주기 위해서, 지인의 복수를 위해서, 누군가의 폭정을 못참아서, 단순히 자기 명예를 더렵혔다고 생각해서 등등 근데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가치관을 지키기위해서 목숨도 초개같이 버린다는것임 막 중간에 이거 하다가 '내가 손해볼거같은데? 더 나아가서 죽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중도포기하는게 아님
자신이 믿는 바를 이루기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으며,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꺼리고, 강자에게 굽히지 않고 약자를 무시하지 않는 것
재수없는거
다른 사람들의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거지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내장 뽑혀 뒈짐 ㅋㅋ
촠샨무새 3대가 올해내로 목 썰리고 내장터져서 뒤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