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들의 무협은 특히 한국식 고증과 중국식 고증 중간에 어설프게 서서


이도 저도 아닌 모양새를 많이 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는 성철스님 말씀인데


이런걸 갖다 쓰질않나 되도 않는 심오한 도가의 깨우침을 40살도 안될듯한 작가가 논하질않나


어줍잖은 사자성어 남발하질 않나 결국 선협이나 무협이나 중국 본토 장르를 따라하는


아류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라 고증을 따를거면 확실하게 따르고


안따를거면 어줍잖은 시대배경이나 도교 불교 언급하지말고 단백하게 가는게 좋을것같음


뭐 회귀물 전생물 이세계물이 무협으로 넘어온 지금시점에서 의미없는 말이긴한데 ㅋㅋ


선협은 아예 고증 ㅈ까 하는 세계관이라 이게 더 머리비우고 보기 좋은듯...


근데 학신 빼곤 재밌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