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누가 내공 복호화 소재로 단편 쓴거 봤는데 꿀잼이던데


기왕 현대에서 무협으로 보낼거면 차라리 미래에서 무협으로 보내버려서 


무공이라는게 어떤 원리로 발현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무협지 있으면 좋겠음


일단 사상 오행 육합부터 틀려먹은걸 정리해주고 


무공을 일종의 초능력 그러니까 채널링 능력이라고 가정하면 


무공이라는게 왜 정량적으로 늘어나지 않고 내공을 쓴 거는 순식간에 회복되는데 


쌓는거는 한세월인지 한번에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내공이 1갑자라는건 1갑자만큼 내공이 몸에 쌓이는게 아니라 


1갑자만큼 내공이 현상세계에 발현될 정도로 무공이라는 초능력을 발전시킨거라서 


1갑자 쌓는거는 ㅈㄴ 어려운데 쓴 내공 1갑자가 채워지는 건 순식간인거지 


사실은 채워지는게 아니라 통로에 무리가 가서 내공이 나오는 양이 줄어드는거고 운기하면 다시 회복되는거지 


단전도 혈도도 실제로 몸에 있는 기관은 아닌데 그냥 뇌를 통해 나온 에너지가 발현돼기 쉬운 곳이고 설정하면 되고


주인공 놈은 그럭저럭 고등학교까지 초능력 영재반에 서울대학교 초상능력대학 초상물리학과 나온 놈이라 


무협 애들이 듣도보도 못한 계통 능력 쓰는거 보고 식겁하다가 


무협애들이 절대로 알 수 없는 초능력에 대한 이론과 정량, 정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ㅈㄴ 절대고수가 되는거지 


이러면 개연성도 충분하잖음? 


이러면 삼매진화는 기초적인 파이로키네시스고 허공섭물은 간접적인 염동력, 사이코키네시스, 


각종 영약은 식물이 초자연적인 환경에 노출돼서 먹으면 뇌를 자극해서 운 좋으면 채널링이 확장되는 개념으로다가 


아 근대 ㅅㅂ 쓰고보니까 점점 개노잼 초능력 무협물이 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