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는 마누라 응디 뒤에 숨어있다가 무공익혀서 쎄지나? 싶었음


100화 쯤 보니까 주인공은 위소보 변형 지능캐구나


유쾌한 분위기로 전개해 나가는 동양풍 판타지구나 싶었는데


주인공 계략은 가면갈수록 무리수 두다가


나중엔 그것도 아이디어 떨어졌는지 폭탄 원툴로 밀다가


결국엔 에너지 문명이 어떻고 개소리 작렬


중후반 견디기 힘들긴 한데 그래도 결말은 잘 마무리 했구나


다른 소설 읽어보면 이것보다 못한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이정도면 선녀다 싶다


불만이 있다면 영한은 왜 안 죽였고


영한 먹을거면 희선은 왜 안 먹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