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단예가
우연히 독지네 + 망고주합을 먹게 되고 그래서
만독불침이 된걸로 아는데, 몇편 더 보다 보니까
목완청이 도백봉을 죽이기 위해 쓴 독침을 단예가 대신
맞게 되고 나서 해독제를 받기 전까진 단예가 사경을 헤매게 되던데
왜 그런거임? 원작에서는 없었던 내용의 전개인지, 아니면 목완청이
쓴 독이 만독불침지체한테도 통하는 독이었던건가?
내가 알기로 단예가
우연히 독지네 + 망고주합을 먹게 되고 그래서
만독불침이 된걸로 아는데, 몇편 더 보다 보니까
목완청이 도백봉을 죽이기 위해 쓴 독침을 단예가 대신
맞게 되고 나서 해독제를 받기 전까진 단예가 사경을 헤매게 되던데
왜 그런거임? 원작에서는 없었던 내용의 전개인지, 아니면 목완청이
쓴 독이 만독불침지체한테도 통하는 독이었던건가?
단예 만독불침 맞아. 그리고 그 장면 원작에도 있음. 결론부터 말하면 단예가 쫄보라서 지레 겁 먹고 혼절한 것임.
이들은 단예가 만독의 왕인 망고주합을 먹고 난 후 혈액이 변질돼 어떤 독도 침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목완청 화살의 극독 정도는 전혀 손상을 입히지 못하기에 해약을 먹지 않았더라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화살에 맞고 난 후 가슴에 통증이 느껴졌고, 독전에 맞은 사람이 그 자리에서 죽는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한 터라 이번엔 틀림
없이 죽었다 생각하고 두려운 마음에 모친의 품에 안겨 혼절한 것이다. - 천룡팔부 2권에서 발췌.
아 스스로 겁먹어서 그리된거구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