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거의 20일 동안 파파고 돌려가면서 열심히 읽었음.


세계관은 신비의 제왕처럼 환상적인 수준은 아니고, 그냥 적당히 신선한 사이버펑크+차원이동물임.


근데 캐빨이 지림. 문제는 주로 캐빨이 남캐+남캐 간의 캐빨....


그렇다고 게이소설은 아님.(주인공이 소설 후반부에 말기 암 환자 되서 오늘 내일 할 때 여주가 덮쳐서 ㅅㅅ도 함.)


어떻게 보면 라노벨스러운 소설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라노벨처럼 유치한 소설은 아님.


왜 안 유치한가 곰곰이 생각해 봤거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존나 똑똑해서인 것 같음.


착각계+캐빨+적당히 신선한 세계관+작가의 높은 지능이 반영된 세계관 탑급 캐릭터들의 간지&음모&귀계가 이 소설의 매력임.


한쿡 소설들은 세계관 최강자 라인의 애들이라고 해봤자 그러한 신분, 능력에 상응하는 포스가 안 나고 


허수아비마냥 주인공이 퍽 치면 억 하고 뒤지는 모지리들밖에 없는데


(그나마 전생검신이 포스있는 조연들 나오는 소설이라고 생각함.)


이 소설의 세계관 최강자 라인 애들은 안 그럼.


이 세계관 최강자 라인 놈들이 큰 그림 그리면서 음모 꾸미고 사건 터뜨리는 게 오짐.


중국이 원래 궁중암투물 이런거 유명하잖아.


그래서 그런지 중국 작가들이 음모 꾸미는 걸 좀 잘하는 거 같음. 특히나 이 작가는 그쪽으로 조금 더 능력이 있는 것 같음.


근데 이 역대급 소설을 성적으로 찌발라버린게


지금 시리즈에서 번역되고 있는 절대타경임.


기대하면서 절대타경 읽었는데 한 30화까지 봤는데 영 재미가 읍네...


언제 재밌어지냐?


가족들이랑 쓰잘때기 없는 대화하면서 페이지 낭비하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