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이 제법 큰 상의를 입고
거기다가 다시 조끼같은걸 입고(가끔 반소매 수준의 상의이기도 하고)
허리는 전부 다 허리띠로 졸라매고
허리 아래로 길건 짧건 여분의 천이 휘날리고
바지는 제법 펑퍼짐한걸 군복마냥 부츠에 끼워 고정하고
이러한 복식 무협물에서 겁나 자주 보이던데
맨첨엔 한두작가의 오리지날인가 싶었는데 보니까 안 쓰는 작가가 없음
위에서부터 황재,사마달,야설록,황성,양재현인데 전부 다 쓰는걸 보니 아무래도 무협 클리셰격 복식이 맞나본데
대충 송~명 대의 복식 자료를 조사해도 궁중복식만 주구장창 나오지 저런건 안나오고...
수백년은 전의 옷이니 당연히 요즘 트렌드랑은 안맞으니 어지간한 패션자료를 검색해도 안나오고
영화나 사극쪽으로 검색하면 선녀복같은거만 나오고 있으니 여전히 찾기가 어렵고...
여튼 저렇게 옷위에 조끼입은 저런 복식을 뭐라고 부름? 정해진 이름이 있음?
한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