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중에서 악마전기나 괴력난신, 패륜겁처럼 주인공이 밥먹듯이 사람죽이고 이용하고 파리목숨으로 아는 싸이코패스들이 한둘이 아님
외국소설이나 영화같은 경우에도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처럼 인육먹는 미친 살인마가 폭발적 인기를 끌기도 하고
하지만 설사 소설이나 영화에서 정신병자 살인마를 주인공으로 다룬다고 하더라도 작가는 그저 담담하게 묘사 할 뿐 그걸 긍정적으로 묘사하지는 않는다는거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경우는 미드 덱스터처럼 정신병자 살인마지만 사실은 죽어도 싼 악인만 죽인다 하고 포장을 하는 경우고
내가 읽어 본 소설 중에서 오로지 중국소설만 그런식의 괴리감이 있음
그렇다면 무슨 말인지 알겠음. 그런데 나는 현실은 소짱깨인데 글로 나불댈 때는 세상 성인군자인척 하는게 더 역겨웠었음. 개인감상이니 느끼는 바는 다를 수 있겠지. 민식이법, 전라도 신안 염전노예, 루비로망 등 우리나라 사람이 글로 나불대는 거랑 현실과의 괴리가 심각한 사례는 충분함. 그래서 웹소설 캐릭터로 민족성이나 인간성을 가늠하면 안된다는 거임.
님은 아동성폭행범이 초등학생 저학년 피해자보고 저년이 날 유혹한 꽃뱀년이다라고 한다면 무슨 생각이 듬? 엄연히 현실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그거보고 현실이니까 그렇구나 하고 수긍함?
현실에서 약자에게 가차없이 대하고 뻔뻔스럽고 몰염치한 인간이 떵떵거리면서 잘 살긴 하지만 가상의 창작물에서까지 그걸 긍정하는건 난 오직 중국소설에서 밖에 본 적이 없음
잘못된 비유임. 내 말은 말초신경 자극용 웹소설 보고 민족성이나 인간성 아는척 하는게 바보같은 짓이라는 거임. 전문성 있는 학술지를 본 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화장실이나 지하철에서 휙 보고 치우는 글보고 예단하는게 말이 됨?ㅋㅋ
커뮤니티만 봐도 네 말과는 다르게 역겨윤 짓 긍정하는 사람들 널렸음ㅋㅋ 본질적으로 웹소설이나 커뮤니티 똥글이나 그냥 배설구 수준인건 매한가지임. 그런 걸로 민족성, 인간성 판단하는건 좀 설득력이 떨어지지
아니 그 말초신경 자극용 웹소설이니까 작가들이 독자들이 원하는걸 실시간으로 반영하는거지. 독자들이 사이다 원하니 사이다 넣고 부모에게 인정받는 자식 원하니 망나니물 쓰고 하는 것처럼
그 역겨운짓 긍정하는 인간도 조두순이 기연을 얻어서 초등학생 강간하고 다니고 부모는 머리통 터트려서 죽이는 소설은 싫어한다니깐요
허수아비 때리기의 오류. 내가 과문한 지는 몰라도 짱깨소설 주인공이 조두순이 한 짓을 했고 그걸 긍정하는 내용은 없었는데? 도덕적 아노미 상태라서 천민자본주의랑 우승열패의 세계관은 있어도. 마치 현실 짱깨랑 현실 한국처럼.
허수아비 때리기의 오류가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나 약자는 핍박받고 개취급 당하는 경우가 존재함. 하지만 그걸 다수가 공감하고 긍정하지는 않는다는거임 중국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