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짱툰치고 꽤나 잘 만들었다길래 보고 있는데
지네 종파 조사를 장로나부랭이새끼가 "청명조사가 쓴 방법이라니 특별할거같군요" 뭐 이 지랄을 하질 않나
조사숙을 지칭하는데 '그' 라고 하질 않나 완전 개막장인데 이딴게 볼만한겨?? 그리고 개쓰레기같은 농담 따먹기도 너무 많음;;
옛날에 요신기는 그래도 300화정도까지 보다 접었지만 꽤 재밌게 봤는데
삼천년 이건 뭐 완전 쓰레긴데??
걍 내가 선협하고 잘 안 맞나..
학사신공이나 중생지마교교주도 소설도 걍 쟁여놓기만 하고 안 읽고 있는데 고민이노...
중생지 재밌는 데 왜 안읽음
극초반 읽고 안 읽혀서 손 놨는데 좀 더 봐야하나.. - dc App
디테일한 말투나 존칭 등은 번역가 역량문제라고 봐야.. 어쨋거나 100화가량 봤는데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게 표현되기 때문에 진지함은 좀 없는데 분위기 적응되니 재밌네요. 개그감도 아주 좋은편. 왜인지 모르겠는데 짱툰같지 않은 뭔가가 있는듯..
흠..걍 감안하고 보면 괜찮으려나 가슴에 만두 넣고 있는 것부터 ㅈㄴ 90년대 유머코드 같아서 좀 극혐인데 - dc App
나도 짱툰 한참 볼때 그나마 참고 볼만했던게 수련만 삼천년 이였는데 그래봐야 짱툰은 어쩔수 없는듯 감정 표현 디테일 ㅂㅅ같고 납득이 안가거나 두서가 없는 연출 많음 엿같으면 한무 봐야함
학사신공을 안읽고 선협을 논하나
참고로 중생지 정도면 쭈욱 주행해보길 권하고 싶은데 이유중 하나가 번역 퀄임. 다른 짜장 선협물이랑 비교해보면 암. 문장이 매끄러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번역수준이 중생지랑 신비의제왕이 투톱인듯. 그렇게 많은 작품 본건 아니지만.
수련만 삼천년은 짜장 선협툰 특유의 느낌이랑 많이 다름. 도입부부터 차이가 남. 보통 짜장선협물 보면 초반에 주인공이 항상 약자임에도 존나 다굴당하잖아. 일가친척이고 사촌형제고 심지어 배다른 형제들한테도 .. 논리도 없고 그냥 한넘이 선동하면 그냥 나쁜넘으로 매도하면서 그냥 다구리. 이게 짱개종특이라 어쩔수 없나 했더니 수련만 삼천년은 그런 부분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