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노마신 웹툰 보다가 시원시원한 사이다패스 전개에 웹툰 기다리는게 지루하고 뒷얘기 너무 궁금해서 소설로 넘어갔었는데
웬걸.. 소설로 보니까 작가 기본소양인 필력 자체가 많이 후지더만.. 그래도 결말은 보자하고 꾸역꾸역 보다가
결말도 안드로메다행이고.. 내가 다시 한중월야 작가꺼는 믿거 한다고 다짐했건만..
짱무 한참 달리다가 이제 물리기도 하고 대충 볼거 다 본거 같기도 하고
한무 다시 접하려고 몇작품 시도했더만
흑백무제,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법 요 두 작품 나름 재밌게 봤는데 연재분까지 다 본후에 막상 고를게 없던중
ㅅㅂ 한중월야 최근에 글 많이 좋아졌다은 언급이 보여서 혹시나 하고 절대검감 읽기 시작했는데
아... 일단 이 작가는 다시봐도 필력이 ㅆㅎㅌㅊ 맞다.
소재가 조금 독특한 면도 있고 편수가 짧은 완결작이라 꾸역꾸역 1/3 가량 봤는데
하차마렵다. 하차각을 언제부터 재고 있었건만 작품 고르는게 귀찮아서 꾸역꾸역 왔더니 이지경이네.
절대검감 예전에 끝까지 봤는데 시간떼울만한 정도는 되는듯. 이것보다 못한 작품들이 너무 많다보니. 군림천하, 화산귀환 등등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목 썰려서 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