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짱깨새끼들 다른건 몰라도 소설은 기가막히게 잘 만든다
삼국지 수호지에 빠져서 허둥댔는데
김용소설읽고 걍 시발 못헤어나오는중
짱깨 존나싫은데 문학만큼은 인정함
한국문학이 번역을 잘 못해서 노벨문학상 못받는다는 개병신소리를 하는데
개좆까고 수식어 덕지덕지붙이고 말장난하면서 노벨상 바라는 심보보면 괜히 조센진새끼가 아님
문학이란 내용과 짜임새가 기가막혀야 하는데
조선 문학은 개병신 글장난밖에 없더라. 특히 일제시대때 쓰인 시, 소설들은 죄다 단어로 장난침
그러니 시팔 안읽는거지
무슨 시팔 시, 소설을 자국어인데도 이해를 못해서 공부해야 이해할수있는게 문학이냐 ㅋㅋㅋ
여튼 딴소리 샜다만
짱깨새끼들 글 하나는 존나게 잘쓴다 시팔
중딩때 교사가 a4로 복사해준 아큐정전 읽고 존나 재밌어서 그것만 여러번 읽었는데
시팔 김용소설 읽어보니 이건 단순 무협지가 아니라 명작소설이라 부를만할 정도임
장풍만 쓰는게 아니라 그 속에 인생의 진리와 가치관, 삶의 태도 모든게 녹아있음 ㄷㄷㄷ 이런게 명작이지
무슨시팔 즈려밝고 가시옵소서에 억지 감동쳐받는 단어가지고 장난치는 문구가 뭔시팔놈의 작품이라고 ㅋㅋㅋ 내용물은 졷도 없고 말장난 수식어만 잔뜩 들어있는주제에 ㅋㅋㅋ
자국 문학도 딱 시팔 마케팅만 덕지덕지붙고 성능은 ㅎㅌㅊ인 갤럭시같네 ㅋㅋㅋ 특히 일제시대때 쓴 문학들보면 죄다 그지랄임
차라리 조선때 쓰인 금오신화, 구운몽 이런게 작품성이 더 나음
중국의 문학 전통은 장구해서 한국이 견줄 수가 없지... 니가 나중에 김용 말고도 양우생, 와룡생, 고룡, 운중악의 작품을 보게 되면 입이 떡~하고 벌어질 것이다...
김용만큼 유명함? ㄷㄷ
양우생은 쌍벽 소리를 들었을 정도임... 김용보다 재미는 덜한데, 나름대로 재미가 있음. 김용이 처녀작인 서검은구록(청향비)을 쓰게 된 계기가 바로 양우생 때문이었음.. 김용은 홍콩의 신문사인 명보의 사장 겸 주필이었다고 함... 경쟁지인 다른 신문사에서 양우생을 초빙하여 매일 무협소설을 연재하겠다고 알림.. 그래서 명보에서도 무협작가를 찾았는데, 적당한 작가를 찾지 못했음.. 그래서 김용 자신이 무협소설을 써서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ㅋㅋㅋ
ㅇㅋ 김용 다 읽으면 저사람들 작품봐야지 ㅋㅋㅋ 웹소설 무협은 도저히 못읽겠더라. 시팔 무슨 제목이 죄다 눈떠보니 레벨만렙, 눈떠보니 재벌 이딴것밖에 없음
와룡생은 한국에 무협소설 붐을 일으킨 작가라고 알고 있음... 무협소설 모르던 한국인들이 깜놀했다고 함... 고룡은 추리무협소설을 만든 사람... 무협소설 스타일이 독특하고, 용대운의 [독보건곤]에 영향을 줬다고 카더라... 운중악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임... 국내에는 5작품이 번역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4개는 끝내주게 재미있고, [황룡신검]은 별로였음..
나머지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검색해 보면 나옴... 작가별 작품 찾을 때 아주 유용함.
ㄱㅅㄱㅅ 인생 낙찾았닼ㅋㅋ뒤질때까지 저거 다읽어야지
나는 김용 작품 대다수를 30번 정도 반복해서 읽었다능.... 이유는 2가지... 하나는 돈이 없었고(고딩/전문대딩), 하나는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재미 없는 무협소설을 안 읽고 김용만 반복해서 읽음.. 양우생의 작품 중에서 [명황성] 1부 안문관의 별은 절대로 빼놓지 말고 읽을 것... [백발마녀전]은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데, 영화로도 만들어졌을 정도임.. 와룡생의 작품 중에서 [군협지]는 한국에 붐을 일으킨 바로 그 작품임.. 재미는 떨어지지만 안 읽으면 나중에 대화가 안 됨.. 고룡의 작품 중에서 재미있던 건 [육소봉전기]... 나머지는 돈이 없어서 제대로 다 못 읽었음.
운중악의 작품 중에서 [용사팔황]은 8권짜리인데, 2권부터 읽으면 됨... 1권은 좀 지루한 감이 있음... [용사팔황2부]는 1부와 전혀 연결되지 않는 작품임... 4권짜리인데,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연결되는 옴니버스식 구성임. [협객뇌신]은 청나라 강희제가 아주 잠깐 나옴... [망명지가]도 무지 재미있음... 무극신공을 터득해서 강호를 종횡하는 주인공이 개부러움...
이건 귀한 댓글이다 진짜 ㅋㅋ
난 고룡 절대쌍교 재밌게 봤어
당장에 그 노벨문학상도 벌써 2000년도에 가오싱젠이 수상함. 이미 프랑스로 이민한 시점에 받은거라서 중국인이 아닌 프랑스인으로서 받은 거라고 정신승리 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마저도 2012년도에 장예모의 붉은 수수밭 원작자로 알려진 모옌이 노벨문학상 수상. 그외에 위화, 옌롄커, 찬쉐 이런 작가들도 유력후보로 있어서 중국 문학은 ㄹㅇ 넘사임.
일단 중국에는 루쉰이 있고, 일본에는 나쓰메 소세키가 있는데, 정작 한국은 루쉰과 소세키만큼의 수준이 되는 근현대를 대표하는 대문호가 없음.
미친 조센진새끼들은 번역때문에 못받는거라고 지들끼리 세뇌한다니깐 ㅋㅋㅋ 심지어 교사새끼들마저도 그러는데 개병신같은소리하고 자빠짐ㅋㅋㅋ 고어로 써있어서 간혹 잘 안읽혀지는 조선시대 소설마저 일제시대때 쓰인 개병신소설보다 훨 더 짜임새좋고 뛰어난데, 일제시대때 쓰인 개병신소설은 정작 단어부터가 공부해야 이해할수있는 주제가 항상 비슷한 지식인의 슬픔 이딴걸로 영어로 번역하기 힘들어서 노벨상을 못받는다고 생각하더라 ㅋㅋㅋ 병신새끼들 ㅋㅋ 외국명작부터 한글로 쉽게 번역되도 내용에서 압도적인데 어딜시발 조센진새끼들이 번역오류 핑계로 노벨상을 바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