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범인]을 지은 아시노오 작가

이 작가의 작품들을 여러 개를 맛보았고, 지금은 그 중에서 [최강기소]를 읽고 있다. 

물론 파파고/deepl 번역으로 읽는 중이다. 

번역 품질은 아무래도 deepl이 더 좋은 것 같다.

며칠 동안 눈이 빠져라 읽어서 1600화 정도까지 읽었다..


주인공 예모(엽묵?)는 중국 연경의 5대 가문의 일원이었다.

그런데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혈연이 아님이 밝혀져서 가문에서 축출되었다. 

예모는 닝하이 시의 닝하이 대학을 다니고 있었지만, 학업에는 무관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모는 전생의 자신을 기억해 내게 된다. 

예모는 로위 대륙에서 수련하던 연기기 수준의 수사였던 모양이다....

그리고 죽었는데, 그 혼이 지구의 예모에게 빙의했다고 해야 할까... 

예모는 학업은 내팽개치고 다시 수련을 시작한다. 

수련할 때 쓸 약을 마련하기 위해서 부적을 만들어 팔기도 하고, 

우연히 구한 집 뜰에 수련자에게 필요한 은심초가 자라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은심초 같은 영초는 아무 데에서나 자라는 것이 아니며, 

수련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주는 영초다. 

예모는 지구에서 찾기 힘든 영초들을 얻기 위해서 돈을 벌려고 한다. 

그 와중에 중국의 고대 무술을 은밀히 계승하는 자들과 싸우게 된다... 

.......

예모는 나중에 로위 대륙으로 돌아와서 수련을 계속하게 된다. 

....... 

예모는 로위 대륙에서 9단계 화신을 거쳐서 선계로 승천하게 된다. 

...... 

로위 대륙에서는 거의 1인자 수준이었는데, 선계에 오니 제일 밑 바닥 수사인 허선에 불과하다....

예모는 다시 영석을 벌기 위해서 영단을 제련한다... 

예모는 1600화 수준에서 금선 경지에 도달했다...


대충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


[불후범인]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마 비슷한 느낌이 들 작품이다. 

지구에서 사는 파트가 복잡다단한데, 

내가 보기에는 너무 길더라... 

설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길어졌지만, 어쨌거나 너무 길더라.. 


이 작품을 읽느라 다른 작품들은 별로 읽을 마음이 안 생기더라.... 

흡입력이 강한 소설/만화/드라마는 사람의 일상을 파탄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