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지문제로 고구마니 츤데레니 이런 거 모르고
게임시나리오 보는 것 마냥 무공이름이랑 무기들
기연얻고 세지는 것만 좋아했었음
신조협려보다가 이막수 나오면 씹련 존나 안죽네!
생각만 들고 소오강호 지음에피에서도 별 감흥을 못느낌
늙어서 사조영웅전 드라마보는데 황용이 존나 재기발랄하고
귀엽더라
오래된 기억을 되돌려보니 원래 그런 인물이었는데
나한테는 고전JRPG 캐릭터마냥 곽정이 가면
뒤에 따라오는 캐릭터정도로만 여겼던 것 같음
기억나는 건 존나 짱센 아빠가 있고 할배한테 타구봉법을
배운다는 것 뿐
내가 읽은 영웅문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엘든링을
유투브 에디션으로 본 거랑 다를 게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읽어보면 그 때랑 감상이 많이 다를 것 같고
이제야 소설에 표현된 희로애락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e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 dc official App
예스24나 알라딘 등에서 김용으로 검색하면 전자책 목록 주르륵 나옴.
오우 킹맙다 - dc App
처음 볼때하고 나중에 여러번 볼때하고 감흥이 뚜렷이 다른 경우가 있음. 번역본이 달라도 그럴수있고. 난 의천도룡기 조민이 처음 읽을땐 장무기 여친 정도로 생각했는데, 여러번 보니까 남자 하나보고 국가,부모형제를 떠나서 노숙생활하는게 참 안쓰럽더군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목 썰려서 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