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지문제로 고구마니 츤데레니 이런 거 모르고

게임시나리오 보는 것 마냥 무공이름이랑 무기들

기연얻고 세지는 것만 좋아했었음

신조협려보다가 이막수 나오면 씹련 존나 안죽네!

생각만 들고 소오강호 지음에피에서도 별 감흥을 못느낌


늙어서 사조영웅전 드라마보는데 황용이 존나 재기발랄하고

귀엽더라

오래된 기억을 되돌려보니 원래 그런 인물이었는데

나한테는 고전JRPG 캐릭터마냥 곽정이 가면

뒤에 따라오는 캐릭터정도로만 여겼던 것 같음

기억나는 건 존나 짱센 아빠가 있고 할배한테 타구봉법을

배운다는 것 뿐

내가 읽은 영웅문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엘든링을

유투브 에디션으로 본 거랑 다를 게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읽어보면 그 때랑 감상이 많이 다를 것 같고

이제야 소설에 표현된 희로애락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e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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