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검신 한 획을 그은 작품
모든 픽션은 한계가 있음 .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기위해
필요이상으로 어리석고 , 비열하고 소모적인 등장인물들
단지 주인공이 시련을 겪어야 하니 반대하고,
필연적으로 비상식적으로 악의적이고 , 극단적이고.
이러한 소설/영화의 한계 때문에 , 구라를 싫어하는 사람은
실화나 다큐만 봄. 현실과는 동떨어진 캐릭터들 ,
왜 ? 기승전결을 만들고 대립구도를 만들어야 하니까 .
하지만 전생검신은 수천번 회귀를 통해 ,
이러한 픽션의 딜레마를 뛰어넘은 작품이다.
사람은 입체적이고 ,
당시의 여건에 따라 사람은 누구나 악해지고 선해질 수 있으며 .
선도 악도 결국 입장 또는 관점의 차이일 뿐 .
지금 너의 적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행할 뿐이라는 진리를
관통하는 희대의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우상화와 파시즘을 연상시키는 군집문화라 이해가 불가능하지만 ,
사람은 입체적이다 .
누구나 아는 표현 .
히틀러에게도 배울게 있고, 테레사 수녀도 깔 점이 있다.
서구권 아주 일반적인 표현이다.
십 수년 전만해도 불세출의 영웅이라고 불리던 나폴레옹이 ,
현재는 프랑스에서도 더 이상 영웅으로 묘사되지 않으며 ,
공교육과정에서도 폭군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국을 비추어 보자 , 누군가 김구 세종대왕 이순신을 비판한다고 보면
매장을 당하는 사회다 . 반면 미국은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도 대학교수가되고
링컨비난 하는 이는 수두룩 빽빽하다. 다르게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한국과 같이 만장일치 또는 대세라는 것이 존재하는
거대한 군집 단일체를 지향하는 사회
그곳이 유토피아 인가 ? 1984 , 멋진 신세계를 보라 .
모든 이가 같은 생각을 하는 사회 그곳이 유토피아인가 .
그렇다면 한국과 도긴개긴에 가깝지만 북한이 조금은 더 이상향일 것이다.
북한은 한가지, 한국은 흑과백 아니면 그레이로 세상을 보지만 ,
세상은 아니 서구권은 세상을 총천연색 무지개로 본다는 점을 명심해라 .
그러하다 "iridescence"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고 경계를 구분하기도 애매한
"총천연 무지개색" 그게 세상이다.
지금 사는 곳이 어떤 세상인지 보고 싶으면 창문 밖 차들을 보라. 검 흰 회.
작가는 전생검신을 통해 그러한 총천연색 세상을 묘사하고, 대변하고 있다.
하지만 작가의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역량에도
공장식 대량 생산으로 콸러티가 떨어지는데 ,
그가 장인정신의 일본식 도제 시스템에서 컸다면 ,
어떤 위치에 올랐을까 ?
What if he was born and raised in Japan or even any other countries ?
전생검신을 보고 있노라면 ,
멕시코의 Legacy '천년의 고독'이 절로 떠오를 정도 .
과거와 현재가 혼재되어 얽혀있는 실타래 그리고 과거가 현재에 관여함과 동시에
현재가 과거에 관여하는 양자이론의 줄타기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작품.
이러한 띠임Theme 을 심도있게 다루는 작품은
'천년의 고독 ', 'Arrival 한국제목 컨택트2' , '전생검신'
전세계적으로 단 세 작품 뿐이다.
지금 쓰고보니 갑자기 하나가 더 생각나네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라는
작년 최고의 영화까지 포함해야함.
전생검신에 더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건 ,
마블을 통해 Multiverse 라는 하나의 장르가 탄생해
다른 소설/영화들에서 차용되기 훨씬 전부터
전생검신은 Multiverse 장르 자체를 거의 개척하다시피 함 .
마블보다 3 - 4년 빠르지 않았나 .
작년 최고 영화라 불리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는
그 소산을 그대로 받아서 떠먹었다고 볼 수 있음.
떠먹었는데도 해외/국내 평론가들의 극찬과 해외 각종어워드 주/조연상 휩씀.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작가가
전생검신을 보지 않았나 싶을 정도임 .
유머코드나 멀티버스구성 메인띰, 전생검신에서 나왔던 선/악 띰.
철학적주제 , 무협요소 참신성 전부 전생검신이 연상됨 .
심지어 이건 좀 선을 넘었다 싶은 그 부분까지.
혹시 이 영화 안봤다면 강추하니 꼭 봐라 , 무협 + 멀티버스
한국이 그의 한계를 한정하고 제단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유죄다.
같은 포텐셜을 가진 이가 한국에서 태어나면 조롱받는 장르소설 공장장이 되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베스트셀러에 헐리웃 감독.
멕시코에서 태어나면 노벨상을 타는 작가가 된다는 점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
혹시나 내 눈에 전생검신은 쓰레기 인데 ,
왜 고평가하지 ? 라는 자를 위하여 한마디 하자면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라는 말로 끝을 맺고 싶다.
작품과 그 가치를 알아보는 것은 관측자, 즉 니 눈깔임.
스트릿 경험을 쌓고 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10년 뒤에 본다면
달리 보일 것이니 소장해두길 바란다.
( I mean,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these kinda Novels,
you need to have both Street smart and Book smart )
한국인이 사랑하는
윤동주 그리고 그의 시 별헤는 밤도 ,
80년대 초까지 평가할 가치도없는 잡시에 불과 했다.
마광수는 야설을 쓴 최초의 문학교수가 아니라 ,
학계/대중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윤동주를 최초로 재발견해
문학계로 끌어올린 비범한 교수였다.
역시나 한국인 답게 전세계 대세가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앳원스가 나왔을 때
전찬일 평론가를 비롯해.
국내 평론가들 중론이 이런 유치한 영화에
대배우 양자경을 출현시켜서 소모시키냐고 불평하고
멀티버스에 무협? 애들영화냐고 정신없다고
악평하던 자들이 다수 였음.
그런데
해외에서 관객/평론가 극찬받고 , 어워드 휩쓰니 침묵하고 ,
유튜브 리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같은 이유로 전생검신 일독을 권유한다.
일독권유 문장은, 본인의 한국어가 빈약해 영어로 마무리하려한다.
I hope that one day you guys will see what I did see in it.
It's like same child-like feeling, long lost,
of pure unadulterated awe will come rushing back into you.
Maybe you already know "that's good"
but I bet once you read it, you'll say, "This good... ?"
That's all. Peace out.
촠샨무새 3대가 올해내로 목 썰리고 내장터져서 뒤짐ㅋㅋ
전생검신 재밌음. 이근 선역과 비슷한 정도. 많은 회귀를 통해서 입체적인 스토리, 성장은 꽤 좋았지. 근데 유치한 것들이 좀있고, 특히 진공가향 이란것 자체가 좀 억지스럽기도하고. 한마디로 다같이 죽자라는건데 이게 어째서 희망이 될수있는지. 세상 파멸뒤에 새로운 세상에서 인류가 나은 삶을 살수있다면 몰라도 이렇게 된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냥 다같이 죽자? 그냥 인류들만 골라서 소멸시키면 인류가 더이상 고통받지 않을텐데 차라리 이게 더 현실적 방법아닌가?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목 썰려서 뒈짐 ㅋㅋ
글좆같이쓰내
멋지다
이새끼 레딧 유저도 아니면서 왜 중간중간 영어로 손수 번역하노
죤나 멋지네
그래봤자 표절해서 짜집기한 누더기 글 - dc App
딱 보니까 눈깔 병신인듯ㅋㅋ 양자경 나온 그 영화도 그렇게까지 반향 있지도 않았구만 혼자 처 빠느라 정신없는 힙스터병자